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KLPGA의 정규 투어가 11월 13일 ADT캡스 챔피언십의 결승라운드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아직 박인비 인비테이션 등 이벤트가 경기가 남아 있지만

정규투어를 기준으로 한 대상포인트, 상금랭킹, 신인왕 포인트 등의 성적은 

이제 시상만 남은 상황입니다. 


올해 상금왕은 대세 박성현 프로가 13억3천만원을 획득하며 차지했습니다. 

총 20개 대회에 출전해서 18개 경기에서 상금을 받았습니다.

2위는 마지막까지 경쟁을 벌인 고진영 프로로 총 28개 대회에 참가하여

25개 대회에서 상금을 받았습니다. 

고진영 프로의 상금은 10억2천만원입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박성현 프로도 잘했지만, 고진영 프로의 꾸준하게 참 잘했습니다. 

고진형 프로는 비록 상금왕은 놓쳤지만, 

대상포인트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죠. 


3위는 장수연 프로 6억8천만원

4위는 이승현 프로 6억6천만원

5위는 배선우 프로 6억5천만원입니다.


골프선수로 상위에 랭크되면 정말 많은 상금을 받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캐디의 몫도 있고, 협회에 내는 비용도 있겠지만요.


내년에는 또 어떤 선수가 얼마만큼의 상금을 가져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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