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서울시에서 소비자시민모임과 서울보건환경연구원 등과 협업으로 상위 4개사 편의점(CU, GS25, 세븐 일레븐, 미니스톱)에서 

판매되는 도시락 20건을 조사해서 

나트륨 함량을 분석해서 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나트륨섭취저감화사업' 즉, 짜게 먹지 말자! 인데요. 

조사 결과를 보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요즘은 아이들도 학원갔다가 시간이 없을 때, 가끔씩 편의점 도시락을 이용하고,

비싼 점심값 때문에 편의점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직장인도 제법 있는데

도시락의 나트륨 함량이 높으니 걱정이 되긴 하네요. 


조사결과, 도시락 1개당 나트륨 함량이 평균 1,366mg으로, 세계보건기구가 제안하는 1일 섭취권고량(2,000mg)의 2/3이상이었고,

도시락 하나만으로도 그 기준을 넘는 제품도 있었다 합니다. 


도시락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1.편의점 도시락(100g당 나트륨 함량)


도시락의 내용량이 제품에 따라 290g ~ 482g으로 차이가 큼으로 100g당 나트륨 함량을 비교했을 때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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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에서 판매하는 "백종원 매콤불고기정식"과 "한판도시락"이 가장 많은 나트륨 함량을 기록했습니다. 

달콤달달해 소불고기(CU), 백종원 매콤돈까스정식(CU), 혜리 비빔밥(세븐 일레븐)이 그 뒤를 따릅니다.

CU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이 좀 짜긴 한 것 같습니다. 



2.편의점 도시락 1개당 나트륨 함량


이번에는 도시락 1개에 들어있는 나트륨의 총함량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100g을 기준으로 했을 때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CU의 백종원표 도시락이 가장 많은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3.편의점 브랜드 도시락별 나트륨:칼륨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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