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2017년 어느새 11월 중순입니다. 


수능을 앞두고 서서히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아파트나 빌라에서 가장 추운 곳이 바로 현관문입니다.


철제로 된 현관문을 닫아도 현관문 틈으로 찬 사람이 쓩쓩 들어와 거실 온도를 떨어트리죠.


3M 문풍지로 막아봐도 처음 설치한 며칠만 잠잠할 뿐 


어느새 바람은 그 사이를 뚫고 들어옵니다. 


현관문과 거실 사이에 중문을 달면 완벽하게 해결되겠지만


첫째, 비용이 비싸고... 대략 80~110만원 정도 하네요.


둘째는 거실이 상대적으로 좁아집니다. 


중문 폭이 약 20~25cm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방풍 커튼을 설치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설치할까 하다가 커튼 레일에 방풍 커튼을 달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구조로 말이죠.



우선, 커튼레일을 구매했습니다. 




평소 이용하는 쇼핑몰에서 "커튼레일"로 검색하면 다양한 형태의 커튼레일이 나옵니다.


저는 11번가에서 위 그림 2번째 형태로 120cm 정도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아주 저렴하네요. 




그 다음으로 방풍커튼을 샀습니다. 


커튼레일에 고리를 연결하는 형태로 가격대는 2만원 미만짜리로 구했습니다.



며칠 후, 각각 주문한 물건이 도착하고,


천장에 전기드릴을 이용해서 커튼 레일을 고정시키고,


방풍 커튼을 하나씩 고리에 걸었습니다. 


이렇게 나오네요. ^^



설치를 완료한 모습입니다. 



촤라락~~

펼쳐보았습니다. ㅎㅎ

잘 펴치지네요. 



방풍커튼의 길이를 거실 바닥에 살짝 닿도록 하니 현관의 찬바람이 들어오질 않습니다.

아주 좋네요.


월동준비로 방풍커튼을 설치해보세요.

설치도 쉽고 가격도 저렴하니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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