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어릴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결혼 후, 나이가 들어가고 술을 즐기다보니 코를 골게 되었습니다. 


30대는 아내도 그럭저럭 참아줄만 했는지

코를 고는 것에 대해 심하게 어필하지 않았는데

40대부터는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아무래도 술이 늘어가면서 코 안쪽이 조금더 늘어져서

코 고는 소리도 커지고 수면무호흡의 증상도 생겼나 봅니다. 


저의 건강도 건강이지만 아내가 자꾸 잠에서 깨니

몹시 피곤해 하네요. 


코골이 수술도 알아보았지만

검사비가 약 80만원으로 너무 비싸고 검사비 자체는 보험이 되지 않아

엄두를 못냈습니다. 


또, 재발이 된다. 너무 아프다. 이물감이 있다 등등의 수술 후기도 

선뜻 수술을 생각하게 되진 않더군요.


그렇게 시간만 보내다가 속은 셈치고 구입한 제품이 하나 있습니다.

예전에 보던 제품이긴 한데 그때는 그냥 지나쳤다가 

다시 광고화면이 눈에 띄어 그냥 질렀습니다 


제품은 바로 코골스탑!!

제품 홍보를 보면 공기의 흐름을 원활히 해줘 코골이를 확 줄여준다는 

그럴사한 문구와 사용법이 있습니다. 


그래~ 비싸지 않으니 한번 속아보자~ 라는 심정으로 구매했습니다.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1. 크기가 다른 두개의 코골스탑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2. 저는 이 중에서 큰 것을 쓰고 있습니다. 


3. 큰 제품을 아래에서 본 사진입니다. 


4. 직경이 좀 크죠? ^^

이 상태로 그대로 콧속으로 밀어넣으면 됩니다. 



가능한 코 안쪽으로 밀어넣으면 됩니다. 

코골스탑 제품이 콧속에서 콧평수를 확 늘려주니 숨을 쉽게 쉴 수 있습니다.

이물감이 좀 있긴 하지만

제 경우에는 금방 익숙해 지더군요. 


자! 그럼 코고는 소리가 드라마틱하게 줄어드느냐??

그건 아닙니다.

지금까지 약 일주일 이상을 착용하고 잠을 재고 있는데요.

코는 계속 곤다고 합니다.



다만!!

코고는 소리가 체감상 10% 정도는 줄어든 것 같다고 하네요. 

최고치에서 10%가 줄어드니 그나마 견디며 잠을 잔다고 하십니다. (from 마나님)


코고는 것때문에 저처럼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께서는

한번 검토해 보세요.


안한 것보다는 약간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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