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지난주 토요일에 방송된 무한도전의 달력만들기 프로젝트!!

이제는 무한도전의 한 테마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고 달력 판매로 인해 발생되는 모든 수익을 좋은 곳에 쓰니 그 취지 또한 좋아 시청하는 사람도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방송된 내용 중 정형돈과 노홍철의 수영장 키스신은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TV에서 키스신 자체는 워낙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슈가 될리 없지만
그래도 남자끼리의 키스신을 저녁시간에 상당부분의 분량을 할당하여 방송하는 건
좀 보기 힘들었습니다.

온 가족은 물론 놀러온 사촌 중학생 남매와 함께 저녁을 먹으며 무한도전을 재미있게 시청했지만
두 남자의 지속적인 키스신 유도는 좀 너무했다 싶었습니다.
동성애를 다루는 영화도 나오고 동성애도 분명 존재하는 것이지만 성인용 코드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학생들도 많이 시청하는 프로그램에서 남자의 지속적인 키스신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웃음을 위해서 짧게 에피소드 정도로 처리하고 넘어가는 것이 훨씬 더 좋았을 뻔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편집에 좀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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