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취미라고까진 할 순 없지만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가끔씩 회사 뒤에 있는
체육공원에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DSLR 열풍이 불었을 때 저도 동~~하여 가장 저렴한 놈으로 하나 질렀었지요.
캐논 EOS400D

지금은 캐논도 보급형으로 450D, 500D으로 동영상 촬영도 되는
성능 좋은 놈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400D 가지고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가끔씩 풀프레임 바디가 눈에 밟히고 렌즈도 백통같은 것이 욕심나지만
일단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
참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소나기가 살짝 지나간 후에 몇 장 찍어보았습니다.
송장 메뚜기라고 하는 놈을 한번 잡아보았습니다.
길 가운데 떡하니 버티고 있더군요.

나비도 한마리 잡았습니다.

꽃에 살포시 앉은 무당벌레입니다.
망원이나 마크로렌즈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느끼게 합니다. ^^;


마른가지에서 붉은 꽃 하나가 인상깊게 피었습니다.
요즘은 왜이리 붉은 색이 쫙쫙 땡기는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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