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KBS 수목 인기드라마 '추노'를 열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내가 좋아하는 SBS의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 밀려 재방과 다운로드로만 보다가
어제 오래간만에 본방을 보았습니다.

여전히 재미있고 전개도 빨라 시청하는 동안에 도저히 다른 것을 할 수 없게금 몰입하게 하는데요.
어제는 못마땅한 부분이 좀 많이 나오더군요.


어제는 평소보다도 더 많은 살인장면이 나오더군요.
죽은 사람의 수도 참 많았습니다. 추노가 재미있긴 한데 사람을 너무 쉽게 죽이는 것은 좀 거슬리더군요.

어제 방송 중 쓴 웃음이 났던 장면은 이겁니다.


아무리 무술의 고수라지만 중상을 입고 20여명의 군사를 한번에 저렇게 죽일 수 있을까요?
멀쩡한 상태라면 그나마 극 전개상 이해해 줄만한데 어제 황철웅은 송태하에게 큰 부상을 입어
일어서는 것도 힘들었는데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요? ^^;

재미있는 드라마인 것은 분명하지만 조금씩만 더 신경을 써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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