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요지는 이렇다.

북한상어급 잠수함중어뢰를 장착하고 천안함 침물당시
수십번 왔다갔다 했다.

그러나 단정하긴 어렵다.

이런 식이다.
실제로 정부나 군에서 하는 발표를 자세히 보면 결론은 천안함 침몰과 관련하여 북한의 개입은
가능성도 적고 증거도 부족하여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보수언론들은 이런 것들도 아주 교묘하게 이용한다.
아래 그림을 보자.

기사의 제목만 보고 본문을 끝까지 읽지 않으면 혹은 오프라인 신문의 헤드라인을 보면
영락없이 북한의 개입이 있었다고 오해하게 될 수 있다.

그나마 진보성향 신문들은 신중의 입장을 앞세우는데 보수신문은 그렇지 않다.
무엇때문에 그렇까?

곧 다가올 지방선거와 연관지어 생각하면 큰 오산일까?
어쨋든 북한과 관련된 단어들 결론에 상관없이 무수히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면
보수층이 집결하여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란 계산일까? (아니면 말고...)

지금의 판세가 조금은 아니 많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으니 말이다.
수십명의 억울한 죽음을 거짓눈물로 교묘하게 묻어가려는 자만이 이런 보도 행태를 좋아하겠지

Comment +1

  • rkdskaekf 2010.04.08 16:35 신고

    저 따위로 떠들어댄 결과물이 ,조사결과 50.1 의 사람들이 외부타격론을
    지지한다는거죠....그런걸 노린 짓거리 들이죠...넘어가는 대중들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