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2000년 가을로 기억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에 근무할 때는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지면광고를 실은 적이 있다.
야후와의 한판 승부를 위해 도전적으로 냈던 광고...
이 광고 후에 바로 코스닥 상장을 진행했다.
그때 그 기분이란.. 정말로 말할 수가 없었다.

지금보면 로고도 촌스럽지만 그때는 회사를 다니는 자부심이 대단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자부심은 솔직히 거의 없는 것 같다.
어찌보면 끌려다니는 인생 같기도 하고.. ㅜ.ㅜ

그래도 가끔씩 이 광고를 보고 힘을 얻기도 한다.
아련하게 몇년전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말이다.

아직은 안 늦은 것이겠지 ^^; ㅎㅎㅎ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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