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그동안 사용하던 시그마 18-200을 과감히 방출했다.
명품인 탐론 17-50을 사용하다가 망원에 대한 갈증으로 인해서 탐론을 방출하고 시그마 18-200을 영입했었다. 시그마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담아두는 등 망원에 대해서는 톡톡히 제 역할을 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허전함을 느꼈다.

뭐랄까? 사진이 영 쨍하지 않은 느낌.
선예도도 떨어지고 색감도 별로 좋지 않다. 고민고민 끝에 시그마를 다시 방출하고 탐론 28-75를 영입했다. 결과는 대만족 ^^;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봄이 오는 양재천으로 잠시 출사를 나갔다.

탐론을 들고 기분 좋게 출발!!

회사 앞에서 찍은 테스트 샷~~

봄이 오고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꿀벌들의 행진

같이 출사를 나간 직원들..
제법 분위기가 난다. ㅎㅎㅎ


요즘 유행하는 점프샷~~~ ㅋㅋ

딱 한번 사용해봤지만 탐론 28-75는 대만족이다. 색감도 훌륭하고 화질도 좋다. 역시 명품답다.
이제 본격적인 출사를 준비해야지


Comment +2

  • 샤픈을 좀 더 꼼꼼(?)하게 주시면 해상력은 제법 많이 보정되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
    포토샵이나 포토웍스 같은 것에서 액션 하나 만들어 두시면 수고를 많이 줄이실 수 있습니다.
    벌써 꿀벌이 날아다니는군요..;;

    • 꼼꼼(?)하게 하시라는 말씀을 아직 잘 이해를 못하네요. ^^; 내공이 많이 모자라서요. ㅎㅎ
      후보정을 거의 안하는터라 이제부터 좀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