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제주도에서 아이들과 여행할 때 가볍게 들릴 수 있는 곳이 바로 노루 생태관찰원과 절물휴양림입니다.

먼저 노루 생태 관찰원입니다. 절물휴양림을 찾아가다보면 절물 휴양림 입구를 가기 전에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시키고 바로 노루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입장료는 따로 받지 않습니다. 단, 노루에게 주는 먹이값으로 1봉지에 100원을 받는데 노루우리 바로 앞에 무인판매대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500원 내고 먹이 다섯봉지를 샀습니다. 아이들과 노루우리 앞에서 먹이를 주는데 이 놈들이 일일이 혓바닥으로 핣아먹더군요. 간지러워 혼났습니다.
노루는 원래 사람을 무서워하는 편인데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는지 이 놈들은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네요.

노루 생태관찰원을 잠시 보고 절물휴양림으로 갔습니다.
삼나무길로 유명하고 피톤치드도 마음껏 마실 수 있는 곳이죠. 날씨가 조금만 더 선선했으면 좋았을텐데 8월 중순의 제주도는 너무 덥네요.


그나마 삼나무길은 그늘지고 바람이 살살 부니 시원한 맛을 느끼겠더군요.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어두운 나머지 품질이 그다지 좋진 않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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