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어제(29일) 통계청에서 새로운 소비자 물가지수를 발표했습니다.
新 물가지수에 따라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물가를 적용해 보면 물가상승률이 0.4% 포인트 하락합니다.

즉, 이전 방식으로 적용할 때의 물가지수인 4.4%에서 4.0%로 떨어지는 것이죠.
그런데 이 수치는 정부가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인 4.0%와 딱 맞아떨어집니다. ^^

말씀드리지 않아도 뭔가 팍~~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ㅋ

통계청 新 물가지수를 보도한 기사를 살펴보겠습니다.


대체로 부정적인 의미의 기사입니다.
중앙일보도 '꼼수'라는 단어를 써가며 비판한 것이 좀 특이하네요.

트위터의 반응도 마찬가지입니다.
통계청의 '꼼수'를 꼬집는 트윗이 다수입니다.
요즘 '꼼수'가 대세인지라 통계청도 12월을 맞이하여 '꼼수'를 부리는 듯 합니다.

몇몇 트윗을 살펴보면...

주로 RT되는 트윗들의 내용입니다.
소셜의 반응이 어떠한지 대충 짐작이 됩니다. 

통계청에서 이번에 추가되고 탈락한 품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쨋든 통계청 발표로 물가는 4%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질물가, 체감물가가 과연 그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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