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2012년 9월이면 아이폰4의 약정기간이 모두 끝납니다. 

약정이 끝나면 요금이 많이 다운되니까 이 놈을 더 쓸까 아니면 다른 놈으로 갈아탈까 고민을 하고 있는 차에 홈버튼이 한두달전부터 말을 잘 듣지 않고 있어 점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몇번을 눌러야 겨우 한번 동작할까 말까... 물론 어떨 때는 한방에 되지만요. ㅋ 


업무상 전화를 써야 하는데 한방에 동작되지 않으니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도 만만찮더군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애플 공식수리센터를 찾아봤습니다.


분당에서 서너군데 공식수리센터가 있더군요.

하지만, 보험료가 아까워서 보험을 중간에 해지한 터라 수리가 좀 걱정되었습니다.


이리저리 검색을 좀더 해보니 아이스마일어게인이라는 수리전문점 사이트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서울과 경기도에 지점이 여러개 있는데 분당에도 서현동에 수리점이 있었습니다. 


전화를 걸어 홈버튼 수리비용을 문의하니 일반적인 경우에 3만원이라 하시네요. 

어차피 두달이면 갈아탈수도 있으니 우선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찾아갔습니다.


분당 서현역(AK플라자 건물) 4번역으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신한은행 건물이 있습니다.

신한은행이 다른 간판에 가려 잘 안보일 수 있으나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신한은행 바로 옆에 "금호리빙스텔"이라는 건물이 보이는데요. 그 건물 8층 805호에 있더군요.


찾아갔을 때는 한 분이 근무를 하고 계셨는데 

그 분 앞에 수리를 기다리는 아이폰, 아이패드가 수북히 쌓여있더군요.

수리하시는 모습을 보고 여기서 고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이폰을 건네드리고 증상을 설명하니 이것저것 테스트를 하시면서 증상을 파악하시네요.

증상과 수리 전후 내용, 비용 등을 친절하게 설명하시니 안심하고 수리를 맡겨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은 수리를 2, 30분이면 하는데 그날따라 수리할 제품이 많아서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아이폰을 맡기도 잠시 나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수리를 마치고 받아든 내 아이폰은 완전 새것이 되어 있더군요.

완전 새제품을 받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홈버튼은 물론 깔끔하게 수리 되었구요.

약정이 끝나도 한동안 이 놈을 주욱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이폰을 아주 잘 수리해주신 아이스마일어게인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아~ 제가 다녀온 곳은 아이스마일어게인 분당점(070-7523-0071)입니다.

분당 근처에 계신 분들은 이곳에서 수리하시면 최고의 서비스를 받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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