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겨울철 황사가 온 나라를 뒤덮고 있습니다.

4년만에 오는 겨울철 최악이 황사라고 합니다.

창밖을 보니 온통 부옇고 실내에 있어도 목이 칼칼하니 그 정도가 얼마나 심각한지 짐작이 갑니다. 


어제 오전(2월 22일)만 해도 황사 예보는 있었지만 기상청 홈페이지, 스마트폰 웹페이지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 보니 그다지 심하지 않아 집안 청소와 환기를 했었는데

오후부터 급격하게 날씨가 변하여 미리미리 대비를 하긴 했었습니다. 


TV 뉴스를 보고 황사 예보가 있으면 하루종일 창문을 안여는 경우가 있는데

미리 대비하는 건 좋으나 실내공기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탁해지는 건 어쩔 수 없으므로

내가 사는 지역의 공기질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럴때마다 스마트폰으로 

경기도 대기환경정보시스템(http://air.gg.go.kr)에 접속하여

성남지역 대기질을 확인하여 청소, 환기를 진행합니다. 



오늘 오전 경기도 현황입니다. 


온통 빨간색으로 "매우나쁨"입니다.

황사가 서서히 걷히는 걸 보려면 서쪽지역의 농도가 옅여지는 걸 확인하면 됩니다.

편서풍때문에 서쪽부터 맑아지면서 중부지역으로 오니까요. 



성남지역의 지수가 517로 최악입니다.

제 기억에 이 정도로 올라간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관련된 사이트로는

에어코리아 http://www.airkorea.or.kr/dustForecast 와 각 지방의 보건환경연구원

그리고 기상청 http://www.kma.go.kr 등이 있습니다.


수시로 확인해서 공기가 깨끗하다 싶으면 창문을 활짝 열고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셔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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