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결혼하고 나서 10년 넘게 사용하던 전동드릴이 있었습니다.

계양제품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곤 했죠.

남자들의 로망이라거나 할까요? ㅎㅎ


아이들 책상이나 의자를 척척 조립하고 조금씩 흔들리는 의자, 밥상을 고치고

싱크대 문, 장농 문도 바로 잡고...

전동 드릴이 있으면 아빠로서 남편으로써 할 일이 참 많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제품의 수명이 다하기도 했고 힘이 좀 딸리는 것 같아서 

이번에 새로운 전동드릴을 구매하였습니다.

인터넷으로 이 제품 저 제품 많이 알아보았는데요.

전동 드릴 하면 보쉬!!!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보쉬 제품도 알아봤지만 역시 가격이 좀 걸리더군요.

가격이 저렴한 것은 8V나 12V로 힘이 좀 딸리는 것 같고

18V이상인 것은 가격이 8~9만원을 훌쩍 넘어가고...


고민 끝에 이번엔 스매쉬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미국산이라죠. ㅎㅎ


구매한 후 이틀만에 회사로 배달되었습니다. 

첫 인상이 좋네요. 


포장을 벗기고 난 후의 제품 박스 사진입니다. 


다음은 박스안 내용물입니다.

드릴 본체와 드라이버, 드릴, 충전기, 여분의 배터리 그리고 추가로 구입한 플렉스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동드릴 본체입니다. 

세워놓을 수 있구요. 배터리 분리가 아주 쉽게 되는게 좋더군요. 


다음은 충전기 사진입니다. 


충전기는 아래와 같이 충전시키면 됩니다.

초록색, 빨간색 불빛이 모두 들어온 상태로 3~5시간 정도 충전하면 된다고 하네요.

구입할 당시에도 충전이 되어 있어서 바로 사용가능 합니다. 


퇴근 후 곧바로 집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아이들 방에 블라인드를 새로 달았고, 부서진 책상의 일부도 수리했습니다. 


막상 써보니 손에 착 붙고 힘도 좋고 장점이 많은 제품이네요. 


첫째, 18V라서 힘이 좋네요. 그동안 사용한 제품이 8V이어서 그런지 18V의 강한 힘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둘째, 전동드릴 사용시 LED 불빛이 나오니까 작업하기 편하더군요. 조명이 부족한 곳에서도 충분히 작업이 가능합니다. 

셋째, 배터리가 2개인 점이 좋았습니다 작업하닥 흐름이 끊기지 않고 꾸준히 이어서 작업할 수 있으니까요. 


나름 좋은 제품을 적당한 가격에 잘 산거 같습니다. 

이제 또 뭘 조립해 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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