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2017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KLPGA에서도 올해는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박성현 프로가 LPGA로 진출하면서 과연 국내에서 누가 그 뒤를 이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많았었습니다.


상반기에는 김지현 프로가 연달아 우승을 거두면서

"대세"라는 타이틀을 얻기 시작했고,

그 후에 2년차 이정은6가 시즌 4승을 하면서 신인이지만

정말 "대세"의 실력으로 상금왕, 다승왕 등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최혜진이라는 아마추어 선수가 시즌 2승을 거두면서  프로로 전향했고, 

2018년 개막전 경기에서 우승을 하면서 내년에 좋은 성적을 예고했습니다. 


올해 KLPGA 상금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1위는 역시 이정은6 프로로 총 11억4천만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2위는 시즌 3승의 김지현 프로 약 7억9천만원

3위는 오지현 프로 약 7억5천만원

4위는 고진형 프로 약 7억4천만원

5위는 달걀 골퍼로 유명한 김해림 프로 약 7억3천만원 순입니다. 


6위 김지현2 프로 약 6억원

7위 이승현 프로 약 5억1천만원

8위 박지영 프로 약 4억6천만원

9위는 4억4천만원의 배선우 프로

10위는 김민선5 프로 약 4억2천만원 순입니다. 


1위부터 20위까지의 순위는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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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 해가 잘 들지 않은 한겨울에 빨래를 하면 늘 말리는 것이 걱정이었습니다. 

실내에서 말리면 항상 덜 마르거나 약간 냄새가 나고

베란다에서 말리면 너무 빳빳해지는 경향이 있고.. 


여러 달을 고민 고민하다가 가성비가 꽤 괜찮다는 제품이 있어서 과감히 질렀습니다. 

BEKO 제품인데요.

현재는 하이마트에서만 독점적으로 유통하는 것 같습니다. 


건조기를 살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역시 가격입니다.

삼성, LG 제품은 거의 100만원대.

사실 건조기라는 게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것이라 100만원의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제품 설명을 들으면 

인버터 어쩌구 저쩌구, 무슨 재질에... 내부 통이 블라블라~~

그래서 100만원이라고 하는데 좋긴 하지만 한눈에 확 끌리진 않더군요. 


지난 11월 초에 하이마트를 들려서 한번 더 알아보는데

BEKO 건조기를 추천해서 좀 알아봤습니다. 

우선, 가격은 60만원 후반대

용량은 8Kg 


크기도 적당하고 가격도 70만원선이면 나쁘지 않아 집에서 좀더 알아보고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처음 고민되었던 것은 AS.

과연 AS가 잘 될 것인가 였는데... AS는 롯데기공인가? 하는 롯데 계열사에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고장이 나면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건조기라 바로 고치지 않아도 되니 크게 우려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며칠 후 제품이 도착해서 베란다에서 설치했습니다. 

빨래 건조시 나오는 물은 호스를 통해 직접 배출 할 수도 있고,

내부 물통에 담았다가 수동으로 뺄 수도 있는데 저희는 수동으로 했습니다. 


BEKO 건조기 모습입니다. 

모양은 드럼 세탁기와 같습니다. 


다양한 빨래를 건조하기 위한 여러 메뉴가 있습니다.

한달 정도 사용해 봤는데요.

99%는 표준에 맞추어 놓고 사용했습니다. 

그럼 빨래 무게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시간 3~40분 정도면 건조가 다 되어 나옵니다. 


건조시 나오는 물을 담은 물통입니다.

1회 건조를 하고 나면 물통이 거의 차므로 꼭 비워주어야 합니다. 


건조를 하고 나면 거름망에 각종 옷에서 나오는 먼지, 보풀 등이 모아집니다.

거름망도 꼭 청소하세요. 



건조기가 있으니 확실히 편하긴 합니다. 

건조할 때 소음이 약간 있지만, 베란다에 둔 터라 문을 닫으면 그렇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빨래가 보송보송하게 마르니 참 좋네요.

특히, 수건의 경우 햇볕에 말리면 바짝 말라 약간 딱딱한 경우가 있는데

항상 보송보송한 수건을 쓰니 참 좋습니다. 


건조기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은 

삼성, LG 제품과 한번 비교 검토해 보세요.

가격 대비 성능비가 아주 좋아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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