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그룹 퀸(Queen)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웅장한 사운드와 카랑카랑하고도 시원하게 내지르는 프레디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자

IMAX에서 관람했다. 


영화를 보기 전,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지만,

관람 후, 왜 그가 그렇게 힘들어했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고 이해하게 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가장 감명을 받았던 장면은 바로 Live Aid를 그대로 재연한 것이다.

청소년 시절에 TV로 보았었던 공연, 어렴풋이 기억나는 공연을 생생하게 보여준 장면은 압권이다. 


Queen Live Aid 1985 바로보기



유튜브로 그때 공연을 다시 보니, 

프레디 머큐리의 노래, 무대에서의 퍼포먼스, 피아노 위의 맥주/콜라의 위치까지 똑같이 재연해서 깜짝 놀랐다.

심지어, 관객의 표정까지...


영화를 보는 동안,

Love of my life, We will rock you. You are the champion 등

퀸의 명곡을 정말 마음껏 들을 수 있다. 

다시 한번 퀸의 매력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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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천원어치 복권


올해 들어 복권을 가끔 산다. 

아니 조금 자주 산다는 말이 더 맞겠다.

직장인의 꿈이 다 그렇겠지만, 

인생역전, 벼락부자, Money Shock...

이런 경험을 하고 싶어서다.


그렇다고 생돈으로 계속 복권을 살 순 없는 일.

정해진 용돈에서 일주일에 5천원, 1만원으로 복권에 투자할 순 없으니까 말이다.


일단 나는 로또를 사더라도 3천원어치만 산다.

뭐.. 로또의 당첨확률이 860만분의 1이라 

2장을 사나 3장을 사나 큰 차이는 없겠지만

1~2장을 사기엔 편의점 알바에게 너무 없어 보이는 것 같고...

그렇다고 5천원어치 사기엔 금액이 좀 부담스러워

정해진 금액 3천원이다. ㅎㅎ

3천원으로 어쩌다 5등 5천원이 당첨되면 그 기분도 참 좋다. ^^


물론, 당첨된 5천원을 다시 바꾸면 무조건 다 꽝이긴 했다. 




2. 복권사는 날

빠듯한 용돈에서 복권을 살 순 없으니 복권사는 날은 따로 정해져 있다.

누군가 와서 점심을 사 주는 날, 점심 값으로 복권 산다.

법인카드로 점심 먹는 날, 

고객이 업무협의 차 사무실을 방문하면 법카로 점심 먹고 복권을 산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점심을 먹는 날 ^^

사무실 근처 점심값이 대개 6~9천원 하지만, 

어쩌다 3~4천원 짜리 떡볶이나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경우

복권을 산다. 



3. 당첨의 꿈

늘 당첨되는 꿈을 꾼다.

이게 안될 걸 알면서도 당첨되면 뭐하지?를 고민한다. ㅎㅎ

BMW 530d를 하나 장만하고, 한번도 안가본 유럽 여행을 다녀오고...

그리곤 조용히 회사를 다닐까 생각 중인다. ㅋ


이번 주에는 내 인생이 바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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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고병원성 AI의 광풍이 지나가면서 엄청난 수의 닭과 오리가 폐사되었죠.

이 영향으로 계란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더니 급기야 마트에서 계란 한 판의 가격이 만원이 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급기야 계란 가격을 안정화 시킬려고 미국산 흰색 달걀을 수입해서 시중에 공급했는데

그 효과는 미미했던 것 같습니다.


주말에 장을 보러 오랜만에 대형마트에 들렸습니다. 

축산물 코너에 가니 흰색 달걀이 보이네요. 


미국산 달걀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국내산입니다.

가격도 6천원대로 적당하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흰색 달걀을 보니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어쪔 이렇게 색깔이 하얗게 이쁠까요?

실내에서 사진을 찍어 색깔이 좀 어둡게 나왔지만 정말 하얀색의 달걀입니다.



>

흰색 달걀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어릴 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어릴 때 집에서 닭을 몇 마리 길렀습니다.

장독대 근처에서 수탉과 암닭을 길렀는데 기르던 닭이 가끔 흰색 달걀을 낳으면 

그건 모두 할아버지의 간식이었죠. 


수탉이 무서워서 장독대 근처를 잘 가지 못했고, 

할아버지 몰래 달걀을 먼저 꺼내 먹다가 엄마한테 혼나기도 했었죠. ㅎㅎ


어느 순간부터 흰색달걀이 사라지고 모두 갈색 달걀 뿐이라 많이 아쉬웠는데

새하얀 달걀이 다시 나오니 참 좋습니다. 


뭐든 한 종류뿐 인것보단 선택을 할 수 있는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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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데이먼 주연의 그레이트 월

만리장성의 전설 중 하나를 영화로 만들었다는데,

헐리우드 영화인지 중국 영화인지 약간 헷갈리는 액션 판타지 영화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봤다. 

원래 맷데이먼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예고편이 보니 괜찮을 것 같아 조조로 봤다.


영화에 나오는 괴물들은 

우리 영화 "괴물"가 유사하고,

경공으로 하늘을 막 날라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중국 무협영화의 분위기가 많이 난다.


스케일은 엄청 크고 (원래 중국 스케일이 크진 하지만)

CG도 참 잘 한 것 같다. 

>

스토리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고, 

킬링타임용으로 딱이다. 

미국에서는 얼마나 흥행했는지 모르지만...


난 맷 데이먼도 좋았지만

총 사령관 "린"으로 나오는 "경첨"이 더 좋았다.

 


기존 영화에서도 이쁜 형사로 나오긴 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게임 캐릭터처럼 잘 싸우고 

엄청 이쁜 스타일로 나온다. 


그레이트 월!

머리 식히고 싶은 분들은 꼭 한번 봐야 할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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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정권교체

더불어 민주당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1차 모집기간은 2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탄핵심판일 3일전 오후 6시까지입니다. 

신청자격은 만19세 이상 (1998년 2월 15일 출생자부터 누구나 가능합니다. 


선거인단은 세가지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는데,

전화접수, 인터넷 접수, 서류 접수 등입니다.

간편하게 신청하는 인터넷 접수는 2월 20일까지는 :범용"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20일 이후부터는 "은행용" 공인인증서로도 가능합니다. 


범용 공인인증서는 4,400원인가 비용을 내고 발급받는 공인인증서를 말하고,

은행용 공인인증서는 무료로 은행거래에만 사용하는 공인인증서를 말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http://minjoo2017.kr 에 접속하여

선거인단에 가입하신 후,

내 손으로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후보를 선출해 봅시다.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첫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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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저씨에게 새로운 서비스의 경험을 시켜줘야 한다면서

직원들이 데려간 곳이 있습니다.


바로, 맥도날드의 수제 버거 서비스인 시그니처 버거 서비스입니다. 



버거에 들어가는 빵, 패티, 소스 등 다양한 재료를 자신이 직접 메뉴판에서 고르고 결제하면

매장에서 바로 만들어서 제공해주는 개념의 서비스가 바로 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입니다.


현재, 맥도날드 청담DT점, 강남구청점, 신사역점에서 시행하고 있는데

오늘 신사역점에서 체험(?)해 보았습니다. ^^


신사역 8번 출구 100미터 앞 건물 2층에 있는 매장으로 갔습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시그니처 버거를 주문할 수 있는 단말기,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순서대로 시작부터 빵, 패티와 들어갈 재료를 고르고

결제를 하면 주문서가 나옵니다. 


주문 마지막에 진동벨 번호를 입력하는데 키오스크 옆에 순서대로 쌓여있는 것 중 

하나를 고르고 그 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갓 만든 수제버거를 직접 서빙해 줍니다. 

이것저것 재료를 많이 넣으면 보시다시피 가격은 훅~ 올라가죠.


여러가지 조합으로 시그니처 버거를 만들 수도 있고

키오스크 이용시 추천 시그니처 버거를 바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일반적인 세트 메뉴의 가격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주문하는 동안에 뒷사람들이 눈치가 살짝 보이는 것이 불편하다면 불편한 점일 수 있는데

재미있는 경혐이었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키오스크 보다는 자리에서 직접 모바일 앱을 통해서

메뉴를 고르고 결제를 하는 것이 더 편하고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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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수제라서 그런지 기본 가격부터 꽤 높은 편이데, 이것저것 재료 넣다보면 정말 가격이 훅 뛰네요.
    저 정도면 패스트푸드가 아니라 그냥 요리인데요?ㅎㅎㅎ
    키오스크에서만 주문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모바일로 미리 주문할 수 있는 건 정말 편할 거 같아요.


꼭 한번 타고 싶은 아우디의 제원과 가격표입니다. 

아우디 A3, A4, A5, A6, A7, A8, TT, R8, Q3(SUV), Q5(SUV)의 차량가격, 배기량, 

마력/토크, 연비 그리고 제로백입니다. 


BMW, 벤츠도 좋은 차이지만

아우디 특유의 디자인을 보면 타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ㅎㅎ


아래 가격표를 한번 살펴보시고, 함께 도전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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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투어 여섯번째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진한 육수가 일품인 제주 오름의 국수집입니다. 

보통은 국수는 잔치국수나 멸치국수처럼 국물이 시원한 것을 많이 찾는 편인데요.

진하면서도 고기맛이 잘 우러나는 육수를 처음 먹어봤는데 

참 맛있습니다. 


국수로 한끼를 해결하는 경우는 4시쯤 배가 고픈 경우가 많은데

국수 위에 곁들어진 고기를 함께 먹으니 속도 든든하고 

무엇보다 뽀얀 국물이 뭔가 보약을 먹은 듯한 느낌입니다. 


제가 반한 제주 오름의 고기국수입니다. 

뽀얀 국물과 고기 그리고 고명이 정말 잘 어울어져 있습니다. 

가격은 8,500원입니다. 

살짝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품질에서 만족하니 가끔 들려볼만 합니다. 



비빔국수입니다.

달면서도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오름에서는 고기국수, 비빔국수, 멸치국수 등 국수를 전문적으로 취급합니다.

멸치국수의 국물도 한번 맛보았는데 

멸치 특유의 느끼한 맛을 아주 잘 잡아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멸치국수는 7,500원입니다. 


가로수길 입구의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구요.

계단으로 한 층 올라가면 됩니다. 





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들려볼만한 국수 전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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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 541-10 101호 |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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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점심 투어 다섯번째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은은한 분위기의 경양식(^^ 단어 선택에서 올드한 냄새가 팍팍 나네요) 

분위기의 돈까스 집을 소개합니다. 






위치는 가로수길 입구의 오른쪽에 있습니다. 

골목으로 살짝 들어가면 아래 사진과 같이 "모단걸응접실"이라는 간판을 볼 수 있습니다. 

지하 1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 메뉴는 "오리엔탈 돈까스"입니다.

가격은 8,900원


식당에 들어서면 은은한 분위기의 실내가 반겨줍니다.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점심시간에 찾는 것 같습니다. 




점심메뉴입니다. 

왕돈까스는 6,900원이고, 7.900원, 8.900원 대로 식사가 제공됩니다. 


8,900원짜리 오리지널 함박 스테이크입니다.

맛은 So So 입니다. 일반저인 함박 스테이크의 맛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계란 후라이를 올려준 것이 특징이네요. 


6,900원짜리 왕돈까스입니다. 

양은 비교적 많은 편이고, 고기를 갈아서 만들지 않고 잘 다져서 만들었습니다. 

가격 대비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하니 이 집에서는 추천할만한 메뉴입니다. 


돈까스, 함박 스테이크 종류를 주문하면 스프를 함께 내 줍니다. 

스프의 맛도 괜찮습니다. 



>

식사를 마치면 후식으로 커피와 녹차를 제공합니다. 

괜찮네요.

다만, 오리엔탈 돈까스는 8,900원인데 가성비가 높지 않아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진 않네요. 


이 집에서는 왕돈까스가 답인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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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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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근처 점심 투어 네번째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우동이나 국수 같은 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을만한 곳을 소개합니다. 


저도 면요리를 좋아하는 터라 평소 고기국수, 잔치국수, 라면/우동을 

즐겨 먹는 편인데 회사 동료의 추천으로 "겐로쿠" 신사역점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이 가게의 특징은 우동의 가격이 보통, 곱빼기, 세곱빼기가 같다는 것입니다.

우동 한그릇을 먹을 때, 간혹 모자랄 경우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같은 가격에 곱배기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게 전경입니다. 

내부가 그다지 크지 않아 간혹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여러가지 우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지도리우동과 니꾸우동을 먹어보았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메뉴판 오른쪽에 우동의 양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습니다.

보통, 두곱빼기, 세곱빼기를 주문해도 가격이 같습니다. 


지도리우동입니다. 

진한 국물에 닭고리를 얹져 나옵니다. 

대파를 살짝 태워 국물을 내는 것 같습니다.

국물은 진하면서 약간 짠듯하지만 나름대로 맛있습니다. 

회사 동료는 살짝 탄 대파가 달달하다고 맛있게 먹네요. 


니꾸우동입니다. 

지도리우동과 같은 국물에 소고기가 얹져 나옵니다. 


평일 점심에 우동을 주문하면 유부초밥이 1개 추가로 나옵니다. 

>

크기가 제법 크기 때문에 이것 하나와 지도리우동 두곱빼기를 먹었더니 배가 너무 부르네요. ㅎㅎ


면발이 조금만 가늘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우동을 즐기기에 좋은 가게라 생각됩니다. 


위치는 신사역에서 가깝습니다. 아래 지도를 참고하세요. 



그럼 오늘도 즐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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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 510-8 | 겐로쿠우동 신사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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