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신사동 가로수길 근처 점심 투어 세번째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술을 좋아하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할만한 메뉴입니다.


바로 전주 콩나물국밥입니다. ^^

그 중에서도 전주 남부시장의 맛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국밥집입니다.


콩나물국밥도 가게마다 조금씩 다르게 제공하고 

그 맛도 조금씩 다르지만 콩나물국밥은 뭐니뭐니해도 

전주 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이 최고입니다.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밥과 수란, 그리고 김의 조화는 비싼 요리가 

부럽지 않을 정도입니다.

여기에 모주 한잔을 곁들이면 금상첨화죠. ㅎㅎ


해장으로도 아주 좋고, 점심식사로도 휼륭합니다. 


가게는 신사역에거 가까운 전주 현대옥이란 곳입니다.

내부는 크지 않으니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먹은 남부시장식 콩나물국밥입니다. 

국밥과 수란 그리고 기본 반찬이 제공됩니다. 

반찬 중에서 오징어 젓갈이 참 맛있더군요. 


밑반찬입니다. 


아래는 끓이는식 콩나물국밥입니다.

남부시장식은 뚝배기를 데우지 않지만 이 국밥은 뚝배기 채 데워서 나옵니다. 


식사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착해서 참 좋습니다. ㅎㅎ


전주 현대옥 사잔입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조하세요. 


맛 좋고 건강에도 좋은 콩나물국밥은 자주 찾을 것 같네요.

맛있는 점심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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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 511-5 | 현대옥 신사가로수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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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무실 바로 앞에 있는 리북집을 다녀왔습니다.

이 근처에서는 유명한 맛집이라 조금 늦게 가면 자리가 없는데 

오늘은 조금 일찍 가서 무사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곳은 원래 족발, 냉채족발로 유명한 곳이라 저녁에는 술한잔 하는 

손님들도 항상 북적입니다. 

족발을 한번 먹어봤는데... 아주 맛있더군요,


신사동 리북집 입구입니다. 

이 간판을 보시고 안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됩니다. 




점심 메뉴로는 콩나물해장국(6,000원), 해물순두부(6,000원), 

우렁쌈밥(8,000원), 보쌈정식(8,000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6,000원짜리 메뉴가 있는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매장은 넓고 깨끗합니다. 

조명이 살짝 어둡긴 하지만 나름대로 분위기 있는 편입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밑반찬힙니다. 

깍두기가 맛있구요. 

칼칼한 콩나물국도 한 냄비를 별도로 줍니다. 

보쌈정식을 먹는 분들에께는 깻잎과 상추를 함께 제공합니다. 


오늘 주문한 보쌈정식입니다. 

고기맛도 괜찮고 보쌈김치가 달달한 것이 아주 맛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김치가 약간 단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해물순두부입니다. 

너무 맵지도 짜지도 않으면서 맛있습니다. 

양도 푸짐해서 공기밥과 함께 먹으면 부족함이 없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 후식용 자판기 커피가 반겨줍니다. ^^



위치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 8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걸어오면 금방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곳은 한달에 두세번 점심시간에 갈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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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 537-10 | 리북집 신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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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서 신사동 가로수길로 사무실을 이사하고 나서

솔솔한 재미 중 하나가 바로 맛집 탐방입니다. 


역삼동 삼정호텔 근처에는 점심, 저녁을 해결할 식당이 많지 않아 늘 고민거리였는데

신사동에서는 반대로 너무 먹을 것이 많아 고민이네요. ㅎㅎ


오늘은 가로수길 입구에 위치한 메밀전문점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송옥"이라고 꽤 유명한 집이라고 하네요. 



가로수길 입구 왼쪽 건물의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메뉴는 메밀, 우동, 돈까스에서 계절메뉴까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처음 왔으니 오늘은 메일과 우동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온메밀입니다. 

소화가 잘되기에 평소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온메밀도 좋지만 여름에 먹는 냉메밀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음은 송옥우동입니다.

온메밀하고 거의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같은 국물에 면발만 다르게 넣은 것으로 보입니다. 


맛은 So So입니다. 

맛있는 편이긴 한데 일반 우동보다 특별히 더 맛있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비빔메밀입니다. 

한 젓가락 먹어봐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평가를 패쓰합니다. 


우동만 평가하자면 간혹 따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한번씩 찾아볼만 하지만

매일 생각하는 맛은 아닌 것 같네요.


다음에는 계절메뉴을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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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불법주정차 문제로 짜증이 날 때가 가끔 있습니다. 

저도 요즘 누군가의 골목길 불법주차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데요.

이럴 경우, 전화하지 않고 편하게 단속요청을 하는 스마트폰 앱이 있습니다. 


행자부에서 만든 "생활불편스마트폰신고"라는 어플인데요. 




불법주정차 신고,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신고, 도로 파손 신고,

쓰레기 방치 및 투기 신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사항등을 어플을 통해 신고 할 수 있습니다. 




어플을 실행시면 최초 한번 본인 인증을 받습니다.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한 후, 인증을 받으면 됩니다. 




민원 등록은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거의 모든 분야에서 가능합니다. 




저는 불법주정차 신고를 등록해 보았는데요.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려서 단속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불법주정차는 5분간격으로 실제 위반차량을 찍어 올리면 바로 범칙금을 

부과하는 것 같습니다. 




신고를 완료하면 완료민원으로 넘어가고, 다른 민원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고한 민원이 처리되면 "답변&평가"애 바로 등록되어 내가 올린 민원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불법주정차 같은 경우는 내가 느끼는 기준과 범칙금을 부과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어플에서 해당 기준을 확인하고 신고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고를 할 일이 없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정말 얄미운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신고를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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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화장실의 이음새 부분은 대부분 흰색 실리콘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관리를 아무리 잘해도 거무튀튀한 곰팡이가 늘 생기게 마련이죠. 


새 집이라 하더라도 6~8개월 정도 지나면 곰팡이가 서서히 생기는 것 같습니다.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긴 참 힘듭니다. 


막상 곰팡이가 생기면 세제를 활용해서 닦아도 잘 안지워지죠.

이런 경우에 곰팡이를 제거하는 한가지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1. 실리콘 이음새 부분에 아래와 같은 곰팡이가 주로 생겨납니다.  


2. 슬슬 시작된것이죠. 

   여기서 귀찮다고 관리를 하지 않으면 머지 않아 하얀 실리콘 전체가 검게 변하게 됩니다. 


3. 시중에서 쉽게 구하는 곰팡이 제거젤 입니다. 

    비싼 것도 있지만, 다O소에서 판매하는 1,000원짜리 제품입니다. 


4. 곰팡이 제거 제품의 대부분이 곰팡이가 생긴 부분에 제품을 바르고 1시간 후에 닦아내면 곰팡이가 제거된다고 설명합니다. 


5. 이렇게 곰팡이가 생긴 곳에 제거젤을 뿌려둡니다. 


6. 중요한 것은 절대 !!! 한 시간 후에 닦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한두시간 만에 닦아봐야 곰팡이는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밤에 잘 때 제거젤을 뿌린 후에 아침에 확인하면 곰팡이가 싹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음 편히 먹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렇게 제거하고 나서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지요.

작게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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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가을 장마가 한창입니다.

뉴스를 보니 서울/경기도는 이틀에 하루꼴로 비가 왔다는군요.


겨울이 오기 전에 늦가을 단풍구경을 다녀왔습니다. 

멀리 가기도 애매하고, 짧게 몇시간 둘러볼 곳을 찾아보니 경기도 광주에 "화담숲"이란 곳이 있네요.


곤지암 리조트 바로 옆에 있는데 리프트를 타고 화담숲 입구에 올라가서

두세시간 산을 돌아보는 장소입니다. 


돌아보니 산을 비교적 잘 정리해서 꾸며놓아 단풍이 한창일 때는 참 이쁠 것 같았습니다. 

비가 조금 내리는 날에 둘러보게 되어 낙엽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단풍을 즐기려는 듯 찾아왔네요.


화담숲은 곤지암리조트 옆에 있어서 곤지암리조트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화담숲으로 가는 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리조트에서 리프트를 타면 화담숲 입구까지 올라가구요.

입장료 9,000원을 내고 돌아보면 됩니다. 


곤지암 리조트에 들어갈 때 주차료를 별도 징수하는 것처럼 안내문구가 있었지만

나올 때 따로 주차료를 받진 않네요.


경기도 근교에 있으니 봄, 가을에 가끔씩 당일코스로 들려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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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써 솔직히 18세 이하 청소년에게는 스마트폰을 판매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중학생이건 초등학생이건 스마트폰을 수시로 들여다보고 

카톡, 카스, 마피아, 마인 크래프트 등의 소셜미디어와 게임을 해대니 

공부는 둘째치고 시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으니 참으로 속상할 노릇입니다. 


스마트폰을 괜히 사줬나 싶으면서도 친구들이 모두 사용하고 있으니 

내 자식만 안 사줄수도 없는 노릇이죠.


한학기 정도는 스스로 조절해가며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보았지만

역시 스마트폰의 위력은 대단하더군요. 뭔가 제제가 없는 한 스마트폰을 스스로 

통제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을 제한할 수 있는 몇몇 어플을 찾아서

큰 놈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플레이 스토어에 '스마트폰 중독방지"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어플이 나오는데..



이것저것 설치하고 몇일간 테스트 해보고 

큰 놈과 나름은 절충안을 만들어서 폰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각자 선호도가 있겠지만 저는 "스마트폰 타임가이드"라는 어플이 제일 만족스럽더군요.




스마트폰  타임가이드를 설치하고 어플을 실행합니다.

그림과 같이 초기 비밀번호는 777로 되어 있습니다. 



어플을 실행하면 화면에 오늘 스마트폰을 사용한 시간이 나타납니다. 

이것만 갖고도 자녀와 스마트폰의 사용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 수 있겠네요.



스마트 타임가이드의 기본 설정은 앱별 시간 제한입니다.

화면 중간에 보이는 "잠금 방법 설정"을 보면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는 앱(App)별로 

시간 제한을 할 것인지 아니면 "일일 시간 제한"으로 하여 하루의 사용량을 제한할 것인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앱별 시간 제한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사용량이 늘어나게 될 것 같아서 저는 일일 시간 제한으로 설정했습니다. 



화면 아래 부분의 "세부 설정"에서 "제한 시간 설정"을 클릭합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조건이 없으모르 + 표시를 클릭하여 원하는 조건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평일(월~금)에는 하루 1시간의 사용량을 부여하고자 하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됩니다. 




적용할 요일을 클릭하여 선택하고 평일에 사용할 시간을 세팅한 후 Save을 누르면 됩니다.


그런 다음, 앱을 나가면 스마트폰이 켜질 때마가 1시간에서 점점 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다가 시간을 다 소진하면 스마트폰을 더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그 날은요.


물론 오는 전화는 받을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통화를 하거나 문자를 하거나 아무튼 스마트폰이 켜져 있으면 시간이 

줄어들게 되므로 이 부분은 자녀와 잘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자녀의 눈 건강을 위해서 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을 최대한 줄어보도록 합시다. ^^




[덧붙임 : 2016년 8월]


새롭게 찾은 스마트폰 사용시간 제한 어플입니다. 

강력하네요. ^^


중학생이 가장 두려워 하는 스마트폰 증독 방지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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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드사가 혜택을 많이 줄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사가 그만큼 안된다는 이야기겠죠.

근 1년동안 잘 쓰던 외환2X카드도 할인혜택과 부가서비스를 많이 줄였습니다.

또 다른 카드는 카드 사용액이 이전보다 높을 경우에만 혜택을 주는 것으로 바뀌기도 했습니다.


오늘 KB카드에서도 문자가 한통 날라왔네요. 

카드를 사용하면 사용내역을 문자로 통보해 주었는데 (물론 무료로요.. ㅎㅎ)

이 혜택을 없앤다는 하네요. 


[KB국민카드,기타안내] 문자알림(SMS)서비스 이용료 한시적 면제 종료 안내  


항상 변함없는 애정으로 KB국민카드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4년 1월 이용분부터 한시적으로 면제중인 문자알림(SMS)서비스가 2014년 12월 이용분까지 무료로 제공 후 종료되고,  

2015년 1월 이용분부터는 유료서비스로 전환됨을 안내드립니다.  


서비스 해지를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KB국민카드/KB국민은행 영업점, 콜센터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지가 가능하십니다.


■대상서비스 : 문자알림(SMS)서비스  

■이용료 : 월 300원 (정액제)  

■추가안내사항  

①고객님의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2015년 1월부터 카드 사용 건당 금액이 5만원 이상인 경우에 한하여 별도 이용요금 없이 SMS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5만원 이상 사용 무료알림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신청방법:KB국민카드/KB국민은행영업점,홈페이지,콜센터(2015년1월1일이후 신청 가능)  


②2014년6월 말까지 이메일(이메일+모바일APP)로 이용대금명세서를 수령하는 고객님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던 면제요건도 종료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2013년 5월 기공지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 또는 콜센터(1588-1688)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월 300원을 과금하는 카드사도 있고

누적된 포인트에서 차감하는 카드사도 있어서 이번 KB카드의 결정에 아주 큰 불만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고객으로써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사실이네요. 


다른 방법으로 영업을 잘해서 모든 카드사들이 고객을 위한 혜태을 좀더 확대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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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늦여름

강원도 화천에 있는 글램핑장에서 하루를 묶으며 간단하게 휴가를 보냈습니다.

 

둘째날 화천에서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는데 캠핑장 사장님께서 이외수 문학관이 있는

감성마을을 추천하더군요.

 

고민없이 이외수의 감성마을로 목적지를 정하고 출발했습니다.

 

캠핑장에서 차로 한 20여분 달리니 화천의 자랑꺼리인 이외수 문학관이 보이네요.

입구에 차를 세워두고 백여미터를 구경하면서 올라가 보았습니다.

 

주자창에서 올라가는 길에 조롱박이 손님을 환영하고 있구요.

 

산책길 곳곳에 이외수 선생님이 쓴 문구와 시를 비석으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한 줄 한 줄 천천히 읽으면서 올라가니 어느새 문학관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선생님은 만날 수 없으니 문학관 입구에서 이렇게나마 기념 사진 찰칵~~ ^^

 

문학관을 둘러보았습니다.

이외수 선생이 쓴 그간의 저서들을 모두 모아 두었고...

 

선생님이 직접 그린 동양화도 제법 전시되어 있는데...

몇 획 그리지 않은 것 같은데 사물의 특징을 감성적으로 잘 표현하였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감성마을 전경입니다.

 

 

 

 

 

문학관 안내데스크에는 이외수 선생 사모님께서 내방객을 맞이하고 계셨습니다.

이외수 선생이 가끔씩 들린다고 사모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특별히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곳저곳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짠~하고 나타난 이외수 선생님 ^^

저서에 사인을 하고 관람객들과 편하게 사진도 찍고 말씀도 나누시고 하네요.

칠순이 넘으셨을텐데 빨간 바지에 노란 운동화 그리고 하얀 안경테...

과연 젊게 사시는 분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죠? ㅎㅎ

선생님께 부탁하여 기념사진 한 장!!! 찍고

가족사진 찍고

잠시나마 우리 아이들을 위한 좋은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

 

감성마을 가시는 분들은 점심시간 이후 적당한 시간에 가시면 이외수 선생님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시면 좋은 추억이 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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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판교역 주변은 아직도 공사중인 건물이 많습니다.

그래도 작년에 비해서 테크노밸리, 스타밸리 등에 여러 중견기업들이 들어와 있어서 정리가 되어 가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죠.

 

이 곳에서 일하는 사람에 비해 주차장 시설이 부족하다보니 도로변 불법주차도 많고

구청에서도 일정 구간을 일렬주차를 허용하는 분위기 입니다.

 

판교역 주변에서 가장 위험하고 아찔한 것은 사람들의 무단횡단입니다.

특히, 늦은 밤에 차량의 녹색신호가 분명하여 속도를 내고 달려고

빨간 신호의 횡단보도를 마구 건너갑니다.

 

운전자가 자칫 녹색신호만 믿고 주위를 살피지 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정말이지 보행자들의 교통신호 준수를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자동차들의 불법유턴도 참 많이 일어납니다.

 

아래 영상은 아이폰의 블랙박스 어플을 이용하여 찍은 것입니다.

판교역에서 나오자마자 이어지는 횡단보도입니다.

 

 

 

 

 

 

저는 이곳을 지날 때 일부러 경적을 울리는 편입니다.

무단횡단 하는 사람에게 조심하라는 의미도 있고, 혹시라도 뛰어나올 사람이 있을까봐 겁이 나서요.

 

판교역에서 출퇴근하시는 여러분들 !!! 제발 무단횡단 하지 말아주세요.

밤에는 정말 겁이 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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