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연우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졸업식 이틀전에 작은 음악회를 했습니다.
거창한 학예회를 하는 것은 아니고 그동안 배운 장구춤 하나하고 합창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유치원에서 몇날 며칠을 연습시켜서 두세시간씩 학예회를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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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가 유치원을 졸업하고 드디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

졸업식때 촬영한 졸업생 답가 장면.

맨 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가 둘째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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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이 연주하는 베토벤 바이러스.
언제 들어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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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휴대전화를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었다.
엄마는 이것저것 이유를 들어가며 계속 미뤘었는데 내가 3학년 올라갈 때 사주겠다고 약속을 했었고
그 말이 씨가 되어서 결국 휴대전화를 사 주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이것저것 고르고 따져보고 해서 결국 LG전자 CYON의 롤리팝2로 결정했다.
초등학생 요금은 한달에 11,000원이고 이 요금을 초과하면 수신만 되고 송신은 안된다.

휴대전화를 장만하자마자 이것저것 꾸미고 문자보내고 전화번호부를 등록하고 난리다. ㅎㅎㅎ
2년동안 잘 써야 할텐데...

그나저나 난 언제나 아이폰을 사려나..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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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유 뒤에 휴가 하루를 붙여서 지우와 함께 곤지암 리조트에 다녀왔다.
엄마와 연우는 그냥 집에 있고.. ^^;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리프트를 한 20번이상 탄 것 같다.
지우도 작년에 처음 배운 것 치곤 그럭저럭 타는 편인데 아무래도 내년엔 중급 강습을 받아야 할 듯...


아빠와 함께 리프트에서 셀카놀이 ^^;


스키장 입구에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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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안성에 계신 할아버지 댁 앞에서...
새배를 드리고나서 바로 외갓집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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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가 처음으로 파마를 해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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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눈이 내려 도로가 마비되어 어른들은 괴로워도 아파트 앞에 수북히 쌓인 눈을 보는 아이들은
마냥 즐겁다.
그저 눈에 구르고 뒹굴고.. 눈싸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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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3일 일요일
날씨가 추웠지만 가족과 함께 성남종합운동장 내 개장된 야외 눈썰매장을 다녀왔습니다.
1시간 거리 정도에 제법 괜찮은 눈썰매장이 있지만 가까운 곳에서 눈썰매도 타고 스케이트도 타자는
생각으로 집에서 10분거리에 있는 곳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눈썰매장 이용료 1,000원
에어바운스 이용료 1,000원
주차비도 1시간에 대략 1,000원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가까운 곳에서 한나절 놀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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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크리스마스입니다.
아빠가 산타로 변신해서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죠.
큰 딸이 2학년인데 이제 서서히 산타의 정체에 대해서 약간씩 의구심을 갖는 눈치입니다. ㅜ.ㅜ
둘째는 아직까진 산타의 존재를 철썩같이 믿고 있구요.

둘째는 산타할아버지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카이콩콩을 바라고 있습니다.
어디서 본 적도 없는데 이런 스카이콩콩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그림을 떡하니 그렸는데
완전 똑같이 그렸네요. 제품 설계에 감각이 있는 듯 ㅎㅎㅎ

큰 딸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바라는 것이 많습니다.
산타할아버지 보시라도 A4에대가 큼지막한 카드를 그려놓았네요.

산타할아버지께
저는 멋쟁이 푸들 진짜 가지고 싶어요. 핸드폰, 닌텐도, 스카이콩콩을 갖고 싶어요.
정말 많죠? 핸드폰은 작년에도 빌었던 선물인데 안 주셔서 조금 속상했어요.
이번에도 빌어도.
무엇보다 핸드폰이 제일 갖고 싶어요.
나머진 그 다음이구요.
그럼 부탁드릴께요.

이제 서서히 핸드폰을 사 줄때가 되었나 봅니다. 저리도 간절히 바라고 있으니~~~
그래도 스카이콩콩이 운동도 되고 좋을텐데 고민입니다.
어떤 것으로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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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어릴때 스카이 콩콩타고 놀았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ㅎㅎ
    너무 재밌었거든요..
    근데~요즘엔 핸드폰도 필요하지요
    아무래도 핸드폰을 먼저 사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ㅎ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