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연우가 다니는 유치원 앞에 조그마한 튤립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오늘 연우랑 그 앞에서 놀다가 잠시 사진을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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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감기가 심해서 토요일, 일요일 아무 곳도 가지 못했다.
다행히 집에서 좀 쉬니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 두 놈다 열이 심했는데 열은 다 내렸고 기침과 콧물이 좀 있다.

일요일 저녁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삼겹살을 가볍게 구워먹기로 했다. ^^;
요즘 외식을 하면 삼결살이 거의 1인분에 1만원이다. 얼마전 회사에서 회식하러 고깃집에 갔더니 메뉴판에 떡하니 "삼겹살 1만원/人"이라고 써 있어서 놀란 적이 있다.
9,000원도 아니고 10,000원이다. 허걱~~

암튼 삼겹살, 목살을 사다가 불판에 잘 구워서 먹었다.
소고기도 좀 사서 잘 구워 아이들만 먹였다. ㅜ.ㅜ 영양 보충을 해야 하니까. ㅋㅋㅋ


아내와 나는 소주 한잔씩~~~
역시 삼겹살에 소주는 제 맛이 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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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를 관람하고 헤이리로 이동했다.
여기저기 건물을 새로 짓는 공사가 한창이라 약간 시끄러웠다.
암튼 이곳 저곳을 다니며 사진도 찍고 재미있게 놀았다.


뭔가 강한 포스가 느껴지는 연우 ㅎㅎㅎ

역광에 눈이 부셔 둘다 인상이 별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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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연우하고 단둘이 모터소에 갔다.

"2009 서울 모터쇼"

토요일 아침, 지우는 학교를 갔고 연우와 아침을 챙겨먹고 9시 40분쯤 집을 나서 일산 킨텍스로 향했다.
11시에 회사 동료 두 사람과 만나서 모터쇼를 관람하고 헤이리나 일산 호수공원에 가서 아이들과 노는 것이 오늘의 일정이다. 오늘은 아빠 3, 딸 3 이다. ^^;

정확하게 11시에 전시장에 도착해서 입장했다.
전시장 안에는 현대, 기아, GM 대우 같은 국내 완성차 업체는 물론 포드, 렉서스, 벤츠, 혼다 등 수입차 업체들이 각종 신차들을 줄비하게 전시하고 있었다.

자동차 관람은 어디까지 아빠들의 관심일뿐 같이 간 아이들은 관심이 없다. ㅜ.ㅜ
그래도 차를 몇 장 찍어보고...


연우는 자동차 안이 궁금한지 새차에 들어가서 경적도 울리고 기어도 만지고 핸들도 돌려보고 잠깐이지만 재미있게 논다. ^^;


일반인을 맞는 첫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무지 많다.
아이들이 좀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한시간 정도 대충 둘러보고 퇴장했다. 아고.. 내 돈 9,000원 ㅜ.ㅜ

전시장 밖에 보니 카트도 있고 전기자동차도 있다.
이거다 싶어 연우와 함께 전기자동차를 탔다. 거금 5,000원
연우를 앞에 앉히고 내가 뒤에 탔다.
처음에는 내가 운전을 하고 연우보고 악셀을 밟으라고 했는데 조금 지나니까 자기가 운전을 해보겠다고 해서 맡겼더니 오호~~ 제법 운전을 한다. 코스를 두바퀴 돌았는데 연우가 무지 좋아한다. ㅋㅋ 그나마 다행이다.

슬슬 배가 고파온다.
일산 먹자촌 근처로 가서 보리밥과 막국수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2차는 예술마을인 헤이리로 결정했다.

헤이리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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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의 자전거 실력이 제법 늘었다.
아내가 열심히 가르친 덕에 이제는 쌩쌩 잘 달린다.
큰 놈은 자전거를 묘기 부리듯 서서 타기도 하고 ㅜ.ㅜ
저러다 넘어져서 다칠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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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여 베란다에 화분을 내다 놓았다.
꽃집에서 지우하고 연우하고 하나씩 산 꽃도 있고
지우 생일에 받은 꽃화분하고 모두 4개다.
한동안 꽃없이 화초만 있었는데 꽃이 있으니 한결 봄기운이 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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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이어 올해도 텃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3월초에 텃밭을 신청했고 추첨결과 우리집에 당첨되어서 올해도 작년처럼 텃밭을 할 수 있다. ^^;
작년의 경험을 잘 살려고 올해는 고추, 오이, 호박, 토마토, 상추 등을 집중적으로 해 보려고 한다.
우선 밭갈이를 해야 하는데 주말마다 계속 추워서 미뤘다.
내일은 삽하고 괭이를 들고 가서 밭도 갈고 거름도 섞어놓고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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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어느새 봄이 오고 있다.
회사 뒤 양재천을 가보니 이제 서서히 봄을 알리는 꽃들이 피어나고 있다.
가볍게 카메라를 돌렸다.

양재천에 사는 조류들을 한번 살펴보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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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이라고 표현하기엔 조금 애매하지만 분당 시범단지를 지나 광주 태재고개를 가다보면 효자촌 근처에서 길가에 서 있는 트럭을 하나 볼 수 있다.
항상 그 자리에서 밤 12시까지 광어, 우럭, 숭어 등 자연산 회를 파는 트럭 횟집이다.
이름은 금수강산 ^^;

겨울에 숭어가 제철이라고 해서 한마리 먹었는데 신선하고 양도 푸짐했다.
가격은 숭어가 2만원, 광어가 2만3천원 정도...
회 이외에 초고추장 하나만 달랑 주지만 저렴하고 맛있으니 불만이 없다.

오늘의 가볍게 해 치운 숭어 ^^;

부부가 나란히 일을 하시는데 보기가 좋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끔 이용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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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힘들다.
연우가 요즘 두발 자전거를 배우고 있다. 중심을 제법 잡긴 하지만 아직 좀더 배워야 한다.
중앙공원에서 언니 자전거를 태웠는데 뒤에서 잡아주니 신이 나서 쌩쌩 달려나간다.
어쩔 수 있나... ^^;
힘들어도 나는 계속 달려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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