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경기도 용인 88CC에서 열린 "삼천리 Together OPEN 2017" 결승라운드의 18번홀 주변 모습입니다. 


일요일을 맞아 오랜만에 많은 갤러리들이 오셔서 결승전을 관람했죠.


더구나 연장, 재연장에 이어 세번째 연장전까지 펼쳐졌으니 오신 분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충분히 즐기고 갔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자원봉사로 나온 삼천리 직원 분들은 경기가 빨리 끝나길 바랬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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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두번째 경기인 "삼천리 Together Open 2017" 결승라운드에서

연장, 재연장을 하는 아주 멋진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오늘 하루동안 6언더파를 몰아치며 전날 10위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선 박결프로의 활약이 대단했죠.


박결, 박민지, 안시현 프로가 공동 선두를 이루며 연장에 들어갔습니다. 

첫번째 연장에서 박결 프로가 아쉽게 탈락했고,
두번째 연장전에서 안시현 프로가 가까운 거리의 내리막 퍼트를 놓치고,
박민지 프로도 비슷한 상황에서 퍼트를 놓쳐 
두 선수가 세번째 연장전에 들어갔습니다.

세번째 연장을 진행하기 전,
홀컵의 위치를 중앙에서 앞 핀으로 변경하고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안시현 프로의 두번째 샷이 그린 주변에 떨어져 퍼팅이 어려웠던 반면,
박민지 프로의 두번째 샷은 홀 가까운 곳에 붙여 우승이 눈앞에 두었습니다.

예상대로 안시현 프로의 퍼팅이 빗나갔고,
박민지 프로의 퍼팅이 홀컵에 들어가며 연장전의 승부를 마감하였죠.

18번홀 주변에 약 1,500명이상의 갤러리가 모여 연장전을 관람하였는데요.
뜨거운 박수로 선수들의 경기를 응원하는 등 경기 매너도 참 훌륭하였습니다. 

경기장 주변 사진을 올려봅니다.

1. 대회장인 88CC 클럽하우스의 모습입니다.


2.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식음코너입니다. 


3. 식음코너 앞에 마련된 LED 스코어보드입니다.

생동감있게 스코어를 전달하기 때문에 갤러리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4. 클럽하우스 내 우승 자켓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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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갤러리 플라자 


6. 삼천리모터스에서 BMW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네요. 


7. 연장이 펼쳐진 18번홀 전경입니다. 


8. 오늘 스코어입니다.

박결 프로의 6언더파가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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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4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마지막날,

드라이버 레인지에서 김해림 프로가 시원하게 드라이버를 날리는 모습입니다. 


김해림프로는 롯데골프단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서 10언더파로 김효주, 김자영2 프로와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멋진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달걀골퍼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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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열린 국내 여자골프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의 결승전을 보고 왔습니다.

작년까지 롯데마트 대회였는데, 올해 롯데렌터카에서 대회를 이어받았습니다. 

주최사가 롯데이니 만큼 롯데 소속 선수들의 성적이 중요하겠죠.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김효주, 김해림, 이소영 프로 등 3명이 Top 10안에 들어서

롯데골프단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선방한 대회라 생각됩니다. 


개막전이고 제주도에서 치뤄지기 때문에

많은 갤러리가 참관하진 못했지만

김효주 프로의 인기는 여기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갤러리를 몰고 다니네요.

주최사에서도 김효주 프로에게 상당히 신경을 쓰는 것 같구요.


18번홀 김효주 프로가 그린으로 올라올 때의 모습입니다. 



그린 주변은 물론 18번홀 티잉 그라운드부터 갤러리들이 김효주 프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김효주 프로를 좋아하는데요.

올해 LPGA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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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우승은 작년도 신인상을 수상한 이정은6 프로가 차지했습니다. 

1라운드 경기가 비로 취소되긴 했지만

사흘내내 선두를 기록하면서 우승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입니다. 


가운데 빨간색 우승 자켓을 입고 있는 선수가 이정은6 프로입니다. 



이번 주는 88CC에서 열리는 삼천리 대회입니다.

이번엔 어느 선수가 우승을 할 지 사뭇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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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골프팬들의 갈증을 풀어줄 KLPGA대회의 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4월6일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장장 8개월간의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2017년에 개최되는 KLPGA 대회는 31개 대회로 총상금은 209억원에 달합니다. 

평균상금이 약 6억7천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천만원 정도 증액된 규모입니다. 

한화금융클래식과 BMW 여자오픈의 총 상금은 12억원선인데요.

정말 대단한 규모입니다.  

한화금융클래식 대회는 상금을 대폭 올려서인지 올해부터 메이저대회로 승격되었는데요. 

이로써 KLPGA 메이저 대회는 신규 메이저 대회인 ‘한화금융 클래식’을 비롯해 기존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등 총 5개 대회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대회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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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프로가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시즌 개막전을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김효주는 중국 광저우 사자후 골프장에서 열린 KLPGA투어 2017년 시즌 개막적인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최종 우승을, 장하나, 임은빈 프로가 4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네요. 

그동안 김효주 프로의 우승 소식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많이 섭섭했는데,

이번에 개막전부터 우승 소식을 접하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한때, KLPGA을 평정하고 LPGA를 진출하면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혹사 논란도 좀 있었는데요.

이번 우승을 계기로 2017년에 좋은 소식을 자주 전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즌 개막전의 Top 10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위 : 김효주 -5

공동2위 : 장하나, 임은빈  -4

4위 : 펑샨샨 -3

공동5위 : 김민지5, 박성원 E

공동7위 : 이소영, 홍진주, 최혜진(A) +1

10위 : 김민선5 +2


대회기간 내내 바람이 많이 불어 전체적으로 코스레코드가 좋진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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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의 정규 투어가 11월 13일 ADT캡스 챔피언십의 결승라운드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아직 박인비 인비테이션 등 이벤트가 경기가 남아 있지만

정규투어를 기준으로 한 대상포인트, 상금랭킹, 신인왕 포인트 등의 성적은 

이제 시상만 남은 상황입니다. 


올해 상금왕은 대세 박성현 프로가 13억3천만원을 획득하며 차지했습니다. 

총 20개 대회에 출전해서 18개 경기에서 상금을 받았습니다.

2위는 마지막까지 경쟁을 벌인 고진영 프로로 총 28개 대회에 참가하여

25개 대회에서 상금을 받았습니다. 

고진영 프로의 상금은 10억2천만원입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박성현 프로도 잘했지만, 고진영 프로의 꾸준하게 참 잘했습니다. 

고진형 프로는 비록 상금왕은 놓쳤지만, 

대상포인트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죠. 


3위는 장수연 프로 6억8천만원

4위는 이승현 프로 6억6천만원

5위는 배선우 프로 6억5천만원입니다.


골프선수로 상위에 랭크되면 정말 많은 상금을 받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캐디의 몫도 있고, 협회에 내는 비용도 있겠지만요.


내년에는 또 어떤 선수가 얼마만큼의 상금을 가져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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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골프시즌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아직 가을이지만 초겨울 추위가 급작스럽게 찾아야 

옷을 두툼하게 입고 다녀야 해서 좀 불편하고 싫기도 합니다. ㅎㅎ


KLPGA 정규투어의 시즌 마지막 경기인 "ADT캡스 챔피언십 2016"을 

관람하면서 추위를 이겨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당초 시즌 마지막을 장식할 조선일보 대회가 있었지만

주최사의 사정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ADT캡스 대회가 이번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대상포인트 1위를 확정한 고진영 프로,

최근 상승세인 김민선 프로, 이승현 프로,

지난주 팬텀클래식에서 무려 10년만에 우승한 홍진주 프로 등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구, 휘닉스스프링스)에서 

11월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3라운드 경기로 진행됩니다. 


이번 ADT캡스 챔피언십은 총 72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컷오프 없이 3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마지막까지 멋진 승부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는 무료대회입니다. 

대회장에 오셔서 입장권을 받고 입장하셔도 됩니다만,

요즘은 모바일 시대!!

1인당 4매씩 증정되는 모바일 입장권을 가져오시면

대회장에서 바로바로 입장하고

경품 참여기회도 4번 참여할 수 있으니 

모바일 입장권이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ADT캡스 대회의 모바일 입장권을 다운로드 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1. http://adt.tamm.io 에 접속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브라우저를 엽니다.

아이폰은 사파리를, 안드로이드폰은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나 크롬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2.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오면 잘 찾아오신 것입니다. 




3.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버튼을 클릭합니다.

평소 잘 사용하는 카톡이나 페북 아이콘을 눌러 

모바일 초대권을 받을 준비를 합니다. 


혹시라도 카톡이나 페북을 사용하지 않으면 

맨 아래의 '카카오톡도, 페이스북도 사용하지 않으세요?'를 클릭한 후,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고 모바일 초대권을 다운로드 하면 됩니다. 


4. 카카오톡, 페이스북 인증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모바일 초대권이 스마트폰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5. 대회장에 오셔서 '대회정보' 아이콘을 눌러 티켓을 보여주시면 

바로 입장이 됩니다.



ADT캡스 대회에는 매일 매일 입장권을 추첨하여 경품을 드린다고 하니

많이 오셔서 시즌 마지막 경기도 보시고

푸짐한 경품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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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대회를 관람하거나 아주 가끔 골프를 치러가도 늘 궁금했던 것이

'홀컵이 있는 퍼팅 그린을 어떻게 관리하나?'였습니다.


관리를 잘하는 골프코스의 그린은 정말 매끈하게 잘 누르고 다져놓아

퍼팅할 때 참 어려움이 있기도 하죠.


미국  PGA경기가 펼쳐지는 골프장의 그린은 일명 "유리그린"이라고 할 정도로 

잘 관리를 한다고도 합니다. 


지난 주말에 골프장에 갔다가 우연히 그린을 관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롤러를 내장한 카트로 그린을 쉼없이 다니면서 잔디를 누르고 

매끄럽게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잠시 영상으로 보시죠. 


궁금증 하나가 해결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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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펼쳐진 "2016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의 최종 경기결과입니다.


3라운드까지 4위를 달리고 있던 스페인의 카를로타 시간다 선수가 

연장전까지 접전을 펼치며 어제까지 1위를 달리고 있던 

앨리슨 리 선수를 따돌리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김민선선수는 공동 3위에 올랐는데요.

최근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에서 우승한 여세를 몰아 

LPGA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스페인의 카를로타 시간다 선수의 티샷 모습


미국 앨리슨 리의 아이언샷 모습


공동 3위를 차지한 김민선 선수의 티샷 모습



10위 까지의 최종 스코어입니다. 



허미정, 배선우, 김인경 선수가 10위권에 들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박성현, 전인지 선수는 공동 1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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