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가슴이 끓어오릅니다.
상상 아니 생각만 해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간도가 우리 땅이 된다면,
정부가 나서서 9월 4일이 되기 전에 소송을 제기하고 국제재판소에서 승소하여
그 넓고 넓은 간도가 다시 우리 땅이 되면 우리나라는 국토면적이나 지하자원 매장량이나
세계적으로 그 어디에 내 놓아도 뒤지지 않은 나라가 될 것 입니다.

MB정부에 부탁합니다.
진심으로 바랍니다.

간도가 우리 땅이 되면 대운하가 아닌 그 이상으로 삽질할 것이 많을 겁니다.
4대강 정비의 예산 22조가 아니라
220조를 투자해서 개발을 해야 할 일을 생깁니다.

일자리 창출?
이것도 문제없습니다.

더 늦기 전에
그동안의 실수를 한꺼번에 만회할 수 있는,
전 국민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지 않습니까?

MB 특유의 밀어부치기로 한번 시도해봐 주십시오.
간도를 찾을 수 있다면
대운하를 시도해도 용서할 만큼 간절합니다.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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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전여옥 의원(이하, 전氏)이 올린 글 하나로 인터넷이 벌겋게 달궈졌습니다.


전氏는 고기수입업체인 에이미트가 제기한 소송의 기사를 보고 힘을 싣어주기 위해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는 가만히 있는 것만도 못한 것이 되었습니다.

먼저 전氏의 글을 보고 네티즌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대개의 경우 황당하다, 어이없다, 김민선氏를 지키자 등의 반응이죠.

전氏의 글로 인해 그동안 잊혀져 가던 미국산 쇠고기 문제, 광우병에 대한 글들이 다시 인터넷에
등장하기 시작했고 그것들의 조회수, 추천수도 상당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그냥 잊혀질 문제를 도움을 주겠다고 아니 밥숫가락 얻어놓겠다고 한 말이
전氏의 표현대로 화약고에 성냥불을 붙힌 것 같습니다. ^^;


올블로그 메인화면입니다.
어제도 그랬고 하루가 지난 오늘도 "김민선", "광우병"에 대한 글들이 꾸준히 올라옵니다.
"광우병"이란 주제가 올블로그에 등장한 것은 참으로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다음View의 화면입니다. 
사회면의 베스트들이 온통 김민선氏와 전氏의 포스트이고 그들의 조회수, 추천수는 엄청납니다.

전氏가 어제 한 말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참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우리 민족의 특성 중 하나가 쉽게 식는 것이라고 하지만 일년이 지난 시점에서 아주 적절하게
다시 뜨거워 질 촉매제 역할을 해 주어서 말입니다.

전氏도 이런 반응이 나올줄을 아마도 몰랐을 것입니다.
한나라당의 표정, 그리고 전氏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사뭇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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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오감도 스틸사진]

오늘 연예면에 강호동氏에 이어서 김민선氏가 이슈가 되었습니다.
측은지심의 묘가 필요한 MC강호동 포스트 보기

작년 미국산 소고기 사태때 김민선氏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 때문이 소송을 당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특별히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아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전여옥 여사께서 한말씀 하시는 것을 보니
참기가 좀 힘들어 몇자 끄적입니다.


전氏의 의견에 따르면 대중적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은 개인홈피에 본인의 생각을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실제로 김민선씨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겠다.'라고 해서

미국산소고기 수입업체가 손해를 보았다기 보다는

'김민선氏의 미니홈피에 이런 내용이 써 있더라.'라고 그 내용을 확대 재생산에서

널리 널리 알린 인터넷 언론에 그 책임이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김민선氏가 미니홈피에 무슨 말을 썼는지 몰랐습니다. 좋아하는 배우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홈피까지 찾아가는 열성팬은 아니였거든요.

하지만 그것을 친절하게도 알려준 언론매체 덕분에 '아~~ 그런 의사표현을 했구나.."라고 알게되었습니다.

아마도 저를 비롯한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그렇게 알게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김민선氏는 전氏가 주장하는 것처럼 고기수입업체의 손해에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작년 촛불때 김민선氏만 그런 말을 했나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연예인으로 따져도 다수의 연예인이 그런 말과 행동을 했습니다.

전氏가 주장하는 것처럼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다면 오히려 언론에 있는 것입니다.

전氏는 비난의 화살을 똑바로 날렸으면 좋겠습니다.

[관련글]
전여옥의 부메랑 - 광우병을 다시 생각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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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소 2009.08.12 01:44 신고

    왜 저렇게 깝치는 걸까?

    갑자기 나와가지고 김민선씨 걸고 넘어지네 ㅋㅋ

  • 오크가 인간이 되고 싶은지 거 참.

  • IronTail 2009.08.12 16:48 신고

    연예인,공인이기 이전에 한 나라의 시민으로서 의문점을 표하고 의사표현을 하는 것 까지 막는
    사회... 정말 개판이네요

  • 내참 2009.08.12 19:23 신고

    존경하는 전지모 회원여러분!!



    지난 2008년 미국산 소고기 수입과 관련하여 한 언론사의 왜곡된 보도로 인하여 수입소고기의 국민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불구하고 현정권에 저항하는 자들에게 빌미를 제공함과 동시에 순수한 국민에게도 오해를 하게큼하는 광우병 사태를

    야기시킨적이 있었다.

    국민들은 각 분야에서 나름대로 전문성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일반적인 부분인것은 모두 인정하는 사실이다.

    이에 영화배우는 그 분야에서 남들보다 전문성을 띠고 있지만 과연 식품과 관련하여 얼마나 많은 지식을 공유하는가?

    전여옥 의원의 연예인의 영향력에 대한 글을 보면서 우리는 분명히 인정하여야 한다.

    고 최진실씨가 사망하였을때 국민들은 큰 충격에 빠진적이 있었다. 그만큼 국민들 생활속에서 연예인이라는 존재는 그만큼

    직접적으로 가계 손익에는 영향이 없으나 마음속에 미치는 부분은 영향력이 상당할수 밖에 없다.



    광유병 사태때 영화배우 김민선은 과연 미국산 소고기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었나?

    유통과정, 한우와 비교분석한번 한적이 있는가?

    본인의 정치적인 성향때문에 현 정부에 대한 반항적인 이유만으로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왜곡발언을 한것이 분명한 사실이

    아닌가?

    본인이 떳떳하다면 지금당장 영화배우 김민선은 왜 미국산 소고기와 청산가리와 동급으로 위험성이 있는지 설명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들의 인기를 먹고사는 연예인으로 연예계를 조용히 떠나는 것이 바람직할것이다.



    우리 전지모는 오는 15일까지 연화배우 김민선의 정당한 해명이 없을 경우 이후 김민선의 영화촬영장을 방문하여 촬영중단을

    요청할것이며 CF를 하는 부분이 있다면 관계회사를 방문하여 방송중단을 적극 요청할것이다.



    반드시 전지모는 영화배우 김민선을 연예게에서 퇴출시키어 더이상 한사람의 공인으로 하여금 국민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할것이다.



    2009. 8. 12



    전여옥을 지지하는 모임 회장 최정수


    [출처] [성명서] 영화배우 김민선 연예계에서 전지모가 퇴출시킨다. (전여옥을 지지하는 모임) |작성자 CHOIJEONGSOO

    어이상실...

  • 음.... 2009.08.12 23:36 신고

    조심하세요... 누군가한테 소송당할지도몰라요....전 전모씨라고 얘기못해요....ㅋㅋㅋ

  • 송아지 2009.08.13 00:42 신고

    전씨의 말을 기사 보면서 정리해 봤지만, 전씨의 말 자체는 수입업체를 대변하려는 의도인 것 같습니다. 물론, 수입업체가 불이익을 받았다면 그런 대변이 나쁘다고는 볼수 없을 것입니다만, 더 깊게 보면 이 나라의 축산농가들은 보호보다는 폐농을 바라는 것이 전씨 입장인 듯 합니다. 사실 전씨 얼굴을 보노라면 저 사람이 어떻게 정치에 입문했는지 감이 잡힐 정도니까요. 의원이라는 신분은 의정활동이 전제인데 의정활동은 아예 접어두고 이익을 좆는 업자들의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 정말 불쌍하기도 합니다. 노사모가 전에 생기다 보니 모두 도용해서 **모 라고 나오는 걸 보고 우습기도 하고, 저런 사람들이 정말 모임이나 있을까? 하는 어이없음을 느낍니다. 전여옥씨...세상을 그렇게 살면 행복하나요?

  • 송아지 2009.08.13 00:44 신고

    나도 5명만 모으면 모임의 회장이 될 수 있겠군요..내 가족 4명에 친구 1명이면..모임되겠군요...인터넷을 악용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 Alejandro 2009.08.13 01:45 신고

    보통사람이 누드사진을 올리면, 별로 관심 없죠?
    연애인이 누드 사진올리면, 관심 많죠?

    보통사람이 정치 발언하면, 별로 관심없죠?
    연애인이 정치 발언하면, 관심 많죠?

    이것 저것 신경쓰지 말고, 내 할일이 나 열심히 하고, 삽시다.
    내할일: 많이 웃기, 많이 여행하기, 많이 사랑하기.

  • 김준태 2009.08.13 01:49 신고

    답답하다.

  • 김준태 2009.08.13 01:49 신고

    부끄럽다

  • 김준태 2009.08.13 01:50 신고

    어이없다.

  • 국민 2009.08.13 01:53 신고

    국민을 호구로 보는 국회의원이 대접받는 이나라ㅋㅋㅋ아오빡쳐ㅋ

  • 평범한사람 2009.08.13 05:32 신고

    음.... 난 정치인에 대해서 솔직히 별 관심없다.
    그런데 "전여옥"이란 분 때문에 처음으로 정치인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비단 이번때문은 아니었는데 아주 쐬기를 박는구만....
    전여옥을 지지하는 어쩌구 성명서? 아주 그냥 GR 들을 하는구나....
    나 이참에 전여옥 안티까페 가입 할란다.

  • 한숨만 2009.08.13 10:07 신고

    전여욕 진짜 왜저럴까 ㅋㅋㅋㅋ

  • 8월 2009.08.13 10:25 신고

    공감.
    본인의 말에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그런 말이나 했으면..
    참 생각없는 전여옥씨..

  • 나오네 2009.08.13 14:23 신고

    정말 우라가 치미네여///

  • 빅뉴스에 한 기자가 김민선씨와 그 연예기획사를 시장에서 내 쫓아 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완전 비판 중에 비판일 수가 없습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김민선씨도 우리와 같이 하나의 시민입니다.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먹고 죽이라는 건가? 씨밤!!!!!!!!!!!

    연예인도 사람이고 대한민국의 시민인데!!!!

    나도 작년에 애들 입에서 하나같이 그러더러 다른 나라에서

    광우병에 오염된 물 먹으면 치료 방법도 없고 그냥 그대로 죽는다고!!!

    그게 연예인이 한 말이냐!! 국회의원들이 한 짓 때문에 그런 말이 퍼지는게 아니냐고!!

    진짜 그 한 기자때문에 팍 쳤다!!!!! 진짜 어떻게 된 국회의원들이 중,고딩애들보다

    돌머리야!!! 이렇게 말하면 나도 고소당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이 2009.08.13 15:20 신고

    오크의 말에 신경 안쓰길...
    이런자가 국회의원 해먹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우리 모두 반성합시다.

  • 내세금내놔 2009.08.13 15:25 신고

    내 세금 먹는 사람이 이런 얘기 하다니...
    내가 낸 세금이 아깝다..-_-ㅋㅋ

  • 인생 2009.08.14 02:38 신고

    전여옥이나 미국소고기만이먹던가하지 한우먹지말고


올초에 논의되었던 서머타임이 드디어 부활하는 것 같습니다.

"서머타입, 부활... 내년 4월부터 1시간씩 앞당긴다."

기사를 보아도 알 수 있겠지만 이제는 믿을 수 없는 아니, 순 거짓말 같은 단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토론", "여론수렴" "삶의 질 개선", "다양한 레저생활", "지원"

뭐 대충 이런 단어로 치장하면 무식한 서민들은 그냥 따라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딱 하나 눈에 확 들어오는 단어도 있습니다.

"경제적 편익 1362억"

겨우(?) 이것때문에 서머타임을 한다는 것입니다.
기사 내용대로 따져보아도 1362억은 전기값과 교통량 분산/감소에따른 비용을 아낀다는 것입니다.

겨우 1362억원 때문에 한마디로 국민을 가지고 놉니다.
한시간 일찍 일어나라 일찍 자라.. 이렇게 말이죠.

이놈의 정부는 왜 이렇게 국민들이 하지 말자는 것은 눈에 불을 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4대강 정비를 하지 말자고 해도 22조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붓고
서머타임 하지 말자고 해도 푼돈(?)을 아낄 수 있다고 역시 밀어부칩니다.

1300억이란 돈은 정치권에서 지금 시행하려는 잘못된 정책하나만 바로 잡아도,
정치권 몇사람이 뇌물만 받지 않아도 금방 Save 되는 돈입니다.

또한 그 돈이 절약되면 내 주머니에, 내 통장에 돈이 절약됩니까?
도대체 누구의 돈이 절약된다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이유로 서머타임을 실시한다고 하는데 그것에 따른 국민건강은 어떻게 할것입니까?
생체리듬 변화로 인해 국민건강이 나빠질 경우 들어가는 경제적 비용은 왜 이야기를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병원을 찾게 되면
혹시라도 두통약이라도 먹게 되면 그거 누가 부담해 줍니까?
(혹여 국민의 몇 %라도 병원을 찾게 되면 개인 및 의료보험에서 비용을 부담하는 데 그 비용도 만만찮을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해외여행을 다녀와도 시차는 일주일이면 금방 적응한다고 하면서 서머타임제가 문제가 없다고 발끈합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아니라 단 며칠이라도 약간 몽롱한 상태로 정상적인 근무를 하지 못하면 거기서 발생되는 경제적인 손실은 또 어떻게 합니까?

청와대에서 "절약한 한시간으로 자기 계발도 하고 가족하고 시간을 보내라"고도 합니다.
과연 우리나라 기업들이 그렇게 운영될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이제 막 기사로 떳으니 정부가 좋아하는 여론수렴(이거 믿을 사람 없겠지만...)을 하는 동안
KBS에서는 서머타임의 장점을 소개하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방송되겠군요. ㅜ.ㅜ
퇴근 후 가족과 여유롭게 여가를 즐기는 내용으로요.
그리고 우리들은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착각하게 되겠죠.
정작 퇴근은 물론 여가를 즐길 돈도 없는데 말이죠.


Comment +3

  • 화랑이-ㅂ- 2009.07.29 20:27 신고

    지나가다 한 말씀 남깁니다.
    조금은 정부에 대한 불신 때문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펼치고 계시단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연간 1362억이란 이익은 쉽게 벌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

    물론 그런 돈이 어디로 흘러 갈 것인지에 대해 의구심과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시는 것은 현 정세 들어 타당하다고 보이나 우선 직접적인 절약의 결과가 천억 이상의 돈으로 나오며 또한 거기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간접적인 이득 또한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인 이유야 그렇다 치고 국민건강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셨는데,
    여름에야 한시간을 적게 자는 것이지만 겨울에는 또 한시간을 많이 잔다는 것을 염두에 두셨으면 하군요. 또한 어느정도 의식있는 성인이라면 그런 시간에 맞춰 30분에서 한시간 일찍 자서 다음 날의 컨디션 저조를 예방 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상식이라고 봅니다.

    두통이 걸려서 두통약 사는 값은 누가 부담하냐는 말은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와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 기업이 과연 날 밝은데 노동력을 포기할까 하는 문제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은 이해 합니다만, 좀더 다른 쪽에서도 생각을 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 갑을병 2009.07.29 21:27 신고

      두통약이야기가 "억지"로 보이신다고요?
      두통약을 두통약으로만 보시니 참 편하시겠습니다.
      비꼬는게 아니라 사실입니다.

      두통약이 뜻하는건
      국민 개인이 부담해야하는 소비입니다.

      에너지, 즉 나라의 경제적 편익 1362억.
      그 나라의 이득 때문에
      건강 유지를 위해
      국민 개개인이 쓰는 돈 정도는
      신경을 쓰지 않고있단 뜻입니다.

      국가에서 "국가의 경제"를 내세우고
      제도를 시행하려 한다면
      마땅히 "국민 개인의 경제"도
      신경써줘야하지 않겠습니까
      헌데 그에 대한 대책은?
      고려는?
      하고 있긴 한겁니까?

      다짜고짜 2010년부터 썸머타임제 도입할꺼니까
      너희가 의식있는 성인이라면 알아서들 대처해라.
      이게 무슨 말입니까?
      토론은 했습니까? 정부가 그렇게 좋아하는 소통은요?
      전문가들의 의견은 수렴한겁니까?
      이런점이 기도 안찬다는겁니다.

      화랑이님이야말로
      제도가 불러올 문제점을 생각하시고
      혹시나 있을지 모를 피해자들을 위해
      머리를 짜내시는 쪽으로 생각을 해 보심이 좋을겁니다.
      그것이 민주사회의
      국민들이 해야할 일일겁니다.

    • 아이고.. 2009.07.29 21:51 신고

      연간 1362억이란 이익이 쉽게 벌수 있는 돈이 아니죠..
      그 돈을 아끼기 보다는 제대로 세금을 운영해서 낭비되는 돈을 아끼는 것이 바른 정책방향 아닐까요?
      온 국민이 세활패턴을 바꾸기를 강제하기 전에 온국민이 하지 말라는 4대강 사업만 안해도 몇십조원이 다른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왜 온 국민을 정부가 조종하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정책보단 공무원들 제대로 일하도록 시스템 정비하고 국가 사업을 할때 세금낭비 줄일수있도록 조사도 많이 하고 예측도 잘하는 것이 저 돈의 몇십배는 줄일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빌어먹을 미디어법이 통과되었습니다.
남을 탓하기 전에
한나라당을 거대여당으로 만들어 준 우리 자신을,
집값을 올려줄 것이라는 기대로 MB를 대통령으로 뽑은 우리자신을
반성을 해야 합니다.

집값이 오르면 우리 집값만 오르나요? 천만에요. 우리집보다 다른 집값이 더 올라
결국 우리집이 더 가난하게 보일뿐입니다.

다시 미디어법으로 돌아와 봅니다.
민주당이 어제 가결된 미디어법에 대한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헌법재산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다고 합니다.

민주당 "오늘 오후 방송법 권한쟁의심판청구"


장외로 나온 민주당이 다른 야당, 시민단체와 합심하여 대정부 투쟁을 할 것입니다.
제대로 싸워주길 기대합니다. 민주당도 이번에 밀리면 향후 이어지는 연이은 선거에서 힘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미디어법 통과의 여파를 민생법안을 달래며 MB의 국정운영에 힘을 팍팍 실어줄 분위기입니다.

한, 미디어법 후폭풍 '민생'으로 차단?

정치란 것이 참으로 말장난 같습니다.
민심이 흉웅해도 개각을 하면  민심을 달랜 것처럼 여기도 있으니 말입니다.

미디어법이 제대로 가동되면 생각하기 싫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읽혀집니다.

1. 미디어법 통과로 인한 조중동의 방송진출
기사를 보니 벌써부터 종합편성권을 가진 제4의 방송사가 나온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수언론, 대기업 등이 종합편성권을 갖고 방송을 하게 되면 현 정부, 한나라당에 유리한 보도를 연일 쏟아낼 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한쪽으로 치우진 정보의 홍수속에서 우리는 그저 세뇌당하듯 그 정보를 받아들일 것입니다.
서민의 뉴스, 서민이 바라는 것 등은 전혀 고려되지 않게 됩니다.

종편채널 가시권..제4의 방송사 나온다

2. 지방선거, 총선 그리도 대선의 승리
내년부터 이어지는 각종 선거에 신생 보수언론이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연일 한나라당 후보의 소식, 장점 등을 보도할 것이고 반대편 후보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을 것 입니다.
한나라당은 지방선거, 총선, 대선에서 모두 승리하고자 방송을 최대한 이용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 법을 그렇게 열심히 통과시킨 것 아니겠습니까?

인터넷으로 제법 많은 사람들이 다른 정보를 공유하고 선거에 영향을 주고자 노력하겠지만
그 역시도 한나라당에 의해서 차단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인터넷의 영향, 촛불의 영향력을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낀 정부와 한나라당이 방송을 장악한 마당에
인터넷을 가만히 둘리 없습니다.
각종 규제를 통해 인터넷은 사진이나 올리고 여행기를 올리는 일기장 정도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3. 4대강 정비를 넘어서 대운하의 본격 삽질 시작
MB가 임기내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임기가 끝나면 어떻게 될까요?
대운하를 시작하겠지요.
4대강 정비에 22조가 들어가는데 대운하를 시작하면 도대체 얼마의 돈이 들어갈 지는 알 수 없습니다.
대운하는 대한민국을 동서로 나누는 것입니다.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는 의미가 없어지고 대한동도와 대한서도로 크게 나누어 질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이 미디어법입니다.
따라서, 초기에 막아야 합니다. 대리투표, 일사부재의 등등 여러 이유가 있을 때 힘을 내서 막아야 합니다.
헌법재판소의 재판관 9명이 어떻게 성향의 사람들인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마지막 희망을 걸어봅니다. 조중동이 연일 방송으로 떠들어 대는 세상에서는 살 수 없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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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입니다.

미디어법이 통과되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거세게 막아보았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1차투표에서 한나라당의 재적수가 부족하여 잠시 보류되는 듯 했지만 이내 재투표를 실시하여

반대없이 그대로 통과되었습니다.

절차상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한번 통과되면 뒤집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일단 통과된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조중동이 판을 칠 세상이 올 것 입니다.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를 하면 이 법을 다시 뒤집을 수 있을까요?

보수언론이 이나라 신문과 방송을 모두 장악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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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 featured in metro toronto {notes}
flickr featured in metro toronto {notes} by striatic 저작자 표시

이제부터 블로그에 인터넷 뉴스기사를 직접적으로 인용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자 기사를 보니 한 시민단체에서 단체와 관련된 기사를 홈페이지에 걸었다가

8700만원을 배상해야 할 처지에 놓였더군요.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끔씩 기사를 인용하거나 때론 원문을 그대로 퍼서 올린 것이 있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블로거의 포스트를 보아도 저의 경우처럼 기사를 인용한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뉴스 저작권 뿐만 아니라 동영상, MP3, 가사 등을 그대로 옮겨 놓으면 문제가 되는 것 같더군요.

특히, 저작권 대행을 하고 있는 법무법인에 잘못 걸리면 돈도 물어내고 머리도 아플 것 같습니다.

미리미리 블로그를 정리하는 지혜가 필요할 듯 합니다.

"홈페이지에 기사 퍼날랐다 배상금 8700만원 날벼락"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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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을 일부분 1줄정도만 요약해서 정리해서 적고 나머지는 링크를 거는등으로 하는게 그래도 안전한듯해요. 다 복사해서 올리면 아무래도 좀 위험하긴하죠. 뉴스글은 그래서 한번 보고만 말게 되더군요. 이걸 복사하는순간 저작권 이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를정도니까요.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 내 대운하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李대통령, '임기 내 대운하 포기' 선언 뉴스 보기
李대통령, '대운하 중단'선언.. 왜 나왔나

어찌보면 대선의 핵심공약인 '한반도 대운하'를 포기한다는 점에서 그동안 있었던
국민의 노력이 어느정도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임기 내"라는 표현에 대해서 주목하고 싶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이번 임기가 아니면 대운하를 추진하겠다는 것입니다.
한나라당이 다음 대선에 승리를 하면 다음 대통령이 언제라도 4대강 정비의 기초 위에서
대운하를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다음 대선을 위해 열심히 미는 법안이 바로 미디어법입니다.
미디어법이 통과되면 보수언론이 방송과 신문을 장악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자기들에게
유리한 보도를 일삼아 결국 여론몰이를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참고 : 미디어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
ㅇ 대기업 및 일간신문의 방송사 지분 소유 허용: 지상파 방송 20%, 종합편성 채널 30%,
    보도 채널 49%까지 (신문·방송 겸영 허용)
ㅇ 외국인의 방송사 지분 소유 허용: 종합편성 및 보도 채널 20%까지
ㅇ 지상파, 종합편성 및 보도 채널의 1인 최대주주 지분제한 완화: 30%에서 49%로
ㅇ 대기업의 위성방송 지분 제한 폐지, 일간신문·외국인의 지분소유 제한 완화: 33%에서 49%로

미디어법으로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은 층의 여론을 호도하고
인터넷 실명제를 비롯하여 각종 규제를 단단히 조이면 지난 대선때보다 더 인터넷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아니 아예 없앨 수도 있습니다.
저들은 2002년 대선에서 실감한 인터넷의 힘을 무서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결국 눈에 보이는 시나리오가 완성됩니다.

1. 임기 내 대운하 포기
    단, 4대강 정비사업은 계속 진행하여 대운하의 기초는 닦아 놓고....
2. 이번 임기 국회에서 미디어법을 통과시키고...
    이를 위하여 대화는 하지 않을 방침이고...
3. 다음 대선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또 당선되면....
4. 4대강 정비사업의 기초 위에 대운하를 건설한다.

지금 민주당이 국회 로비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딱히 민주당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은 믿을 것이 거기 밖에 없습니다.
쪽수에서 많이 밀리고 있습니다만,
일당 백의 기운으로 미디어법 통과를 열심히 막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올 봄에 한나라당과의 한판승부에서 이긴 것처럼 이번에도 잘 싸워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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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인에 이런 기사가 떴습니다.


"오호~~ 이런 좋은 내용이 ^^"
국내 야그일까? 미쿡 야그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이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을까?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눌렀습니다. 동아일보 기사더군요.
그런데 내용은 이게 다 입니다.


월 10만명 방문자가 확보된 블로거는 일년에 1억을 번다. 끝. ㅜ.ㅜ
무슨 기사가 이런가요? 이 기사에 광고는 십여개가 떡하니 걸려 있습니다.
네이버 메인에 뜨는 것은 어떤 로직으로 걸리는 건지 모르지만 아무튼 수십만명이 클릭해서 이 기사를 봤을거라 생각됩니다.
동아일보는 이 허접한 기사 하나로 광고수입 좀 올렸겠네요.

네이버와 동아일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한번의 실망감을 더 느낀 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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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메인 (뉴스캐스트)는 각 언론사에서 직접 편집하죠.
    해당 기사는 동아일보에서 건 겁니다.

    동아일보만 탓할 건 못 되고요. --;
    요새 언론사들 대부분이 제목낚시질 중입니다. 쩝...


4월 29일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것을 알고 계신가요?
저의 지역구가 아니기 때문에 저도 그나지 큰 관심은 없습니다만, 그래로 언론에서 MB정부를 심판하는 날이네 뭐네 하면서 하도 떠들어대서 어느 지역에서 누가 출마하는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을) 선거에 출마한 사람들입니다.
원래 이 지역이 주요 쟁점지역이었죠. 민주당에서는 정동영후보를 이 지역에다가 내세울려고 했다가 정동영氏가 자기 고향인 전주로 가는 바람에 약간 관심에서 멀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울산광역시 북구에 출마한 후보자들입니다.
딱히 이슈가 되지 않는 지역입니다. 언론에서도 그렇게 보도되고 있는 것 같지 않구요.


이번에는 경상북도 경주시 국회의원 출마자들입니다.
한나라당에서 친이, 친박계 의원들이 서로 도와주겠다고 난리를 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갑) 입니다.
언론의 관심이 되는 사람이 바로 기호 10번인 무소속 신건氏입니다.
정동영氏와 무소속연대를 맺고 전주에서 같이 선거운동을 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죠.
당선여부가 주목됩니다.


마지막으로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입니다.
역시 관심은 정동영氏의 당선여부입니다. 무소속으로 출마를 했죠. 국회의원으로 한창 잘 나가던 시절에는 전국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곳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그 시절을 잊지 못하고 확실하게 당선되기 위해서 옛 고향을 찾아온 것 같습니다.

별로 재미없는 정보입니다만 그래도 한번 정도 보시라는 의미에서 후보들을 주욱 모아보았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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