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지어진 지 거의 30년이 다 되어가는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첫눈치곤 한겨울 폭설처럼 많은 눈이 내렸고,

이젠 겨울이 성큼 다가오다 보니 지상 주차장의 차량들이 대부분 지하로 지하로 들어갑니다.


상대적으로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보니 지하주차장은 2열 주차는 예사죠.

다들 자기 차를 아끼는 마음이 대단합니다. ^^


저도 이번 겨울을 잘 넘겨보려고 아끼는 제 차를 지하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평일에 자동차를 쓸 일이 별로 없다보니 한 열흘 정도를 한 곳에 주차했다가 

차를 확인해 보니 뒷 좌석 유리창에 시멘트 물이 떨어져 심하게 훼손되어 있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다 보니 지하주차장에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배관에서 물이 조금씩 누수되고

이 물이 지하 주차장 천장을 타고 다니다가 제 차 유리에 떨어진 것 같습니다.


시멘트 성분을 함유한 물이다보니 유리창에 얼룩 뿐아니라 

마치 시멘트가 딱딱하게 굳은 것처럼 유리면에 달라붙어 있으니 떼어내기가 쉽지 않네요.


저도 나름은 아끼던 차이고,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무척 속이 상했습니다.

겨울이니 일단 뜨거운 물을 붓고 문질러 봤습니다. 

하루이틀 된 것이 아니다 보니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인터넷을 뒤져봤습니다.

묽은 염산을 조심스레 잘 쓰면 없어진다는 글이 있었고,

식초를 이용해서 없앴다는 글과 식초는 아무 소용이 없었다는 글 등 여러 사례가 있었습니다. 


일단, 근처 약국에서 묽은 염산을 여쭈어보니 재고가 없다고 하고,

한 약국은 아예 염산을 취급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염산을 왜 구입하냐고 질문만 받았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조금 위험한 물질이다보니 그러겠죠. 


어쩔 수 없이 차선책으로 식초를 갖고 도전해 봤습니다. 

집에 남아있던 식초를 종이컵에 반쯤 따르고 

헝겁과 장갑을 준비해서 차로 갔습니다.




헝겁을 식초에 충분히 적신 후, 시멘트가 굳은 유리면에 잠시 댄 후, 문질렀습니다.

아무 변화가 없네요. 

이 과정을 몇 번 했습니다. 

겨울이라 춥기도 하고 약간 어두워진 늦은 오후라 잘 안보여서 중간에 그만 둘까 생각하면서

계속 문질렀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씩 시멘트가 헝겁에 묻어서 없어지는게 보이네요.


아~~ 문제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쨋든 식초가 시멘트와 섞여서 반응할 시간이 필요한거죠.

염산처럼 강한 물질이면 붓자마자 뭔가 반응이 있었겠지만

식초는 상대적으로 약한 성질이라 반응하기까지 충분한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었습니다.


없어지는 것이 보이니 힘이 나네요.

같은 과정을 몇차례 더 반복하니 차 유리에서 시멘트와 얼룩이 말끔히 지워졌습니다.


하지만, 유리창의 코팅이 살짝 벗겨진 것인지 시멘트 얼룩의 모양은 자세히 보면 남아 있긴 하네요.

그래도 이만하면 나름 만족합니다. 

어떻게 처리할까 참 고민되었었거든요.


식초는 집에서 쓰던 일반식초를 사용했습니다.

오염된 부분이 크지 않다면 식초를 이용해서 자동차의 시멘트 얼룩을 충분히 제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시간을 충분히 두고 작업하세요.

바로 없어지는 것은 아닌 거 같습니다.


덧글)

마음에 급해서 비포&애프터의 사진을 못 찍었네요.

아무튼, 시멘트 얼룩으로 맘고생하시는 분들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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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일명, 갓뚜기)에서 새로 출시한 라면 리뷰입니다.

요즘 중딩들 사이에서 한창 핫한 라면이라고 하네요.

바로 "쇠고기 미역국라면"입니다.

호기심에 한 팩을 사왔는데, 라면을 보자마자 "이거 완전 맛있다고 소문난 라면인데..." 라며 

중딩 따님이 반색을 하네요.


포장을 살펴보니, 일반 라면처럼 4분 30초 이상을 끓이는 것이 아니라  딱 2분만 끓이는 것이네요.


조리법을 살펴봤습니다. 

1. 물 500ml를 넣고 건더기 스프를 넣고 물을 끓입니다.

2. 물이 끓으면 액체스프와 면을 넣고 2분간 끓입니다.

뭐.. 시간이 2분이라는 것 외에 딱히 다른 것은 없네요. 


내용물을 살펴보겠습니다. 

건더기스프, 액체스프 그리고 면 입니다.

면말이 가늡니다. 오뚜기의 스낵면과 같은 면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물을 끓이고 건더기스프를 넣었습니다. 

미역이 확 퍼지면서 미역국 모양이 나네요. 

미역국 냄새가 그럴싸합니다. 


액체스프를 넣었습니다. 

색깔만 보면 익숙한 빨간국물이 아니라서 좀 어색합니다. 


마지막으로 라면을 넣고 타이머를 맞춰 2분을 끓입니다. 


미역국라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천천히 먹어볼까요? ^^


국물의 맛은 아주 좋습니다. 

밥을 말아먹으면 좋다는 문구를 왜 강조하는지 알겠네요.

맛있는 미역국 맛이 납니다. 


물을 500ml보다 약간 더 넣어서 그런지 면발은 약간 싱거웠습니다. 

면발에 미역국이 잘 안베인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스낵면 먹는 느낌이 좀더 강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있는 편입니다. 

얼큰한 라면만 먹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좀 어색했지만

먹을수록 맛있네요. 

중딩 따님도 맛있다고 잘 먹습니다. 

밥과 함께 내놓으면 주말 점심꺼리로 괜찮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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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내 뜻대로 하기 힘든 일 중 하나가 바로 신용카드 해지일 것입니다. 

요즘은 그나마 상황이 나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신용카드를 해지하겠다고 마음먹고 

카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면 

우선 몇번의 전화돌림은 감수해야 합니다. 


그 후, 전문 상담원과 통화를 할 때면 높은 내공이 요구됩니다.

난 분명 해지를 원하고 해지를 해달라고 말을 해도 

상담원은 꿈적하지 않고 이런저런 감언이설로 해지를 하지 않게끔 유도를 하죠.


보통은 이런 멘트를 많이 듣습니다. 

1. 연회비가 없는 신용카드로 바꾸어 줄테니 갖고만 있어라.

2. 우리회사 신용카드를 만들기 어렵다. 

이번에 해지하면 다음에 카드를 만들 때, 

또 복잡한 심사를 받게 되니 

그냥 유지하는게 여러모로 좋다. 

3. 당신에게만 특별한 혜택을 주겠다. 

등등..



어제 카드내역서를 보니 거의 사용하지 않는 현대카드에서

연회비가 2만원 빠져나간 것을 보았습니다. 

아까워서 다음날 바로 현대카드를 해지코자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이번엔 꼭 해지하리라~~ 단단히 마음을 먹었죠.


현대카드 고객센터에 전화한 후, ARS에서 카드 해지를 선택했습니다. 

이제 상담원과 연결되겠거니 했는데

해지할 카드번호를 누르라네요.

카드번호를 하나씩 눌렀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해지되었다는 안내가 나오네요.


엇!! 이건 뭐지???!!!

잠시 후, 문자로 연회비 중 거의 15,000원을 환불한다는 내용도 함께 날라오네요. 

와~ 현대카드 서비스 괜찮네요.

어차피 다른 종류의 현대카드를 갖고 있어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만,

카드 등록/해지의 만족도는 100%입니다. 

모쪼록 고객에게 불편의 주지 않는 카드사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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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대들이 좋아할만한 퓨전 짬뽕집을 소개합니다. 

니뽕내뽕 ㅋ

가게 이름만 들어도 막 짬뽕이 떠오릅니다.

오늘 방문한 곳은 니뽕내뽕 분당서현점.

분당 서현역 AK플라자 근처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예전 크레이지 덕 자리네요. 



두 따님을 모시고 평일 저녁에 퓨전 짬뽕을 먹으로 갔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여러가지 퓨전짬뽕 중에서 차뽕, 일뽕, 로뽕을 먹기로 했습니다. 



먼저 로뽕입니다. 

한마디로 치즈가 잔뜩 들어갈 걸쭉한 짬뽕입니다. 

맛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오늘 주문한 세가지 중 제일 괜찮았습니다. 



다음을 일뽕입니다. 

향이 진하고 초반 국물맛은 좋습니다.

후추맛이 강하지만 먹을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차뽕입니다. 

가장 전통적인 짬뽕에 가까운 음식입니다. 

불맛을 내려고 채소를 웍에 확 태운 것이 보이네요.

얼큰한 짬뽕 맛이 좋습니다. 

역시 후추맛은 좀 강합니다.

일뽕과 차뽕이 맛있긴 한데 아저씨, 아줌마의 기준으로 보면

초중반부터 느끼한 맛이 느껴집니다.

짬뽕 국물이 깊게 우려낸 맛이 아니라 여러 소스를 섞어 만들어서 그런걸까요?

면발의 느끼함을 국물이 잡아주질 못하네요. 


반면, 10대 아이들은 아주 좋아라 합니다.

입맛이 역시 다른가 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게 잘되어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구요. 


아~ 피자도 있습니다.

오늘은 먹어보지 않았는데요.

곧 기회가 있겠죠?


퓨전 짬뽕이 먹고 싶은 10대 자녀분들이랑 한번 다녀올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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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결혼 후, 나이가 들어가고 술을 즐기다보니 코를 골게 되었습니다. 


30대는 아내도 그럭저럭 참아줄만 했는지

코를 고는 것에 대해 심하게 어필하지 않았는데

40대부터는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아무래도 술이 늘어가면서 코 안쪽이 조금더 늘어져서

코 고는 소리도 커지고 수면무호흡의 증상도 생겼나 봅니다. 


저의 건강도 건강이지만 아내가 자꾸 잠에서 깨니

몹시 피곤해 하네요. 


코골이 수술도 알아보았지만

검사비가 약 80만원으로 너무 비싸고 검사비 자체는 보험이 되지 않아

엄두를 못냈습니다. 


또, 재발이 된다. 너무 아프다. 이물감이 있다 등등의 수술 후기도 

선뜻 수술을 생각하게 되진 않더군요.


그렇게 시간만 보내다가 속은 셈치고 구입한 제품이 하나 있습니다.

예전에 보던 제품이긴 한데 그때는 그냥 지나쳤다가 

다시 광고화면이 눈에 띄어 그냥 질렀습니다 


제품은 바로 코골스탑!!

제품 홍보를 보면 공기의 흐름을 원활히 해줘 코골이를 확 줄여준다는 

그럴사한 문구와 사용법이 있습니다. 


그래~ 비싸지 않으니 한번 속아보자~ 라는 심정으로 구매했습니다.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1. 크기가 다른 두개의 코골스탑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2. 저는 이 중에서 큰 것을 쓰고 있습니다. 


3. 큰 제품을 아래에서 본 사진입니다. 


4. 직경이 좀 크죠? ^^

이 상태로 그대로 콧속으로 밀어넣으면 됩니다. 



가능한 코 안쪽으로 밀어넣으면 됩니다. 

코골스탑 제품이 콧속에서 콧평수를 확 늘려주니 숨을 쉽게 쉴 수 있습니다.

이물감이 좀 있긴 하지만

제 경우에는 금방 익숙해 지더군요. 


자! 그럼 코고는 소리가 드라마틱하게 줄어드느냐??

그건 아닙니다.

지금까지 약 일주일 이상을 착용하고 잠을 재고 있는데요.

코는 계속 곤다고 합니다.



다만!!

코고는 소리가 체감상 10% 정도는 줄어든 것 같다고 하네요. 

최고치에서 10%가 줄어드니 그나마 견디며 잠을 잔다고 하십니다. (from 마나님)


코고는 것때문에 저처럼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께서는

한번 검토해 보세요.


안한 것보다는 약간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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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에 대한 꿈은 늘 있는 것 같습니다.

직장인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일주일을 버티게 하는 힘이죠. ^^

저도 매주 로또복권을 사는 편입니다.

토요일 밤이나 일요일에 꽝~~ 된 복권을 보면서 아주 조금 허탈해 하긴 하지만

복권(로또)를 살 때 만큼은 누구보다 큰 상상을 합니다. ㅎㅎ


복권에 대한 뉴스를 간혹 보다 보면 

해외 특히 미국은 파워볼, 메가볼 등의 복권 당첨금이 몇개월씩 이월되다가

수백억, 수천억원의 당첨금을 받는 1등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엄청 부러운 소식이죠.

그래서, 같은 금액이면 미국 복권을 사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 복권, 미국 로또, 미국 복권 구매 대행 등의 키워드로 검색을 좀 해봤더니

역시나 여러 사이트가 나오네요. 


회원가입 후 충전을 하면 

미국 현지에서 복권을 구매대행하거나 공동구매한다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1. 진짜로 현지에서 구매할까? 

2. 그럴 일은 거의 없지만 1등에 당첨되면 정말 돈을 줄까?


문득 예전 생각이 났습니다.

아는 사림이 예전에 인터넷 경마 사이트를 차려놓고 돈을 벌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


그래서 물어봤죠?

진짜로 마권을 구매해서 사용자에게 주느냐?

아니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경마 결과를 맞출 확률도 낮지만 

맞추더라도 낮은 금액의 배당금을 가져가기 때문에 

실제 경마 결과를 보고 그 결과에 맞는 사람이 있으면 해당 배당금을 주면 된다고요.


대부분의 베팅금액은 그냥 배당금없이 자기 수중으로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실제 마권을 구매하진 않는다구요.

그러다, 만약 1등을 맞추면 배당금이 엄청 날텐데 그럼 망하지 않느냐?

그러면 바로 사이트 폐쇄하고 사라지면 된다고 했습니다. 

본인 명의로 사이트를 개설하지 않고, 대포통장을 쓰면 된다구요. 



해외 복권 구매도 그런 방식을 쓰지 않을까 의심해 봅니다.

몇몇 사이트를 보니 

분명 미국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라고 하면서 

개인정보보호는 한국의 약관의 떡하니 올려놓은 것으로 보아 

의심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파워볼, 메가볼의 당첨 확률이 정말로 낮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일!!

미국 복권 구매시 정말 잘 확인해보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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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미백제 해링비(Haring B)를 직접 구매해서 사용했었습니다. 

그 어떤 것도 완벽한 것은 없는 법!

의약외품이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죠.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온통 넘쳐나는 해링비 찬양 글들...

물론, 저도 그 글을 보고 해링비를 구매했고,

열심히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작용에 좀 시달렸죠.

이를 솔직하게 블로그에 썼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해링비가 네이버에서 난리가 났는지

제 블로그로 유입이 좀 되더군요.

얼마 후 제 글은 차단되었습니다. 


해링비에서 티스토리에 신고한 겁니다. 


없는 사실을 쓴 것도 아니고,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보니 부작용이 있어서 

이 또한 사용자가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 판단해서 

올린 글인데 좀 황당하더군요.


문제가 될만한 문구가 있는지 살펴보고 

내용을 순화시켜서 다시 올렸습니다. 

하루만에 바로 차단되네요. ㅜㅜ


ㅎㅎ 

이젠 좀 열이 받습니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자기들한테 유리한 글만 남겨놓겠다는 건지 원~


부작용은 딱 하나입니다.

이가 엄청 시리고 아플 수 있습니다!!!

저들도 인정하는 부작용입니다. 

양을 줄여보기도 했고, 횟수로 줄여봤지만

한번 아픈 이, 잇몸 부분은 사용을 중지해도 몇일간 아프더군요.

전 아픔을 참다가 사용을 포기했습니다.


근데 부작용에 대한 글은 거의 안보이네요. 

모두다 제 경우처럼 차단 당한 것일까요?


[AS]

차단당한 후, 티스토리에 이의신청을 했습니다. 

티스토리 입장은 일단 신고가 들어오면 한달동안은 노출을 시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상대방이 법적조치를 할 수 있으니 자진 삭제를 하던가 

아니면 이의신청을 하라고 해서 바로 진행했죠.

근, 한달만에 해링비 부작용 관련 글이 다시 네이버, 다음 검색결과에 보이고

글도 살아났습니다. 


저쪽에서 앞뒤 안보고 일단 신고를 하는 것 같습니다.

최소 한달동안은 안보이게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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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 2018.07.27 18:11 신고

    너무하네..살려고햇는데 하도 부작용글이 없어서 보니 삭제된포스팅에 등등 그냥 다 없앤거네요 근데 솔직한 리뷰는 업무방해가 아닙니다 유튜브 법알못 채널 가서 이거랑 관련된 영상있으니 보세용

  • 2018.09.17 23:50 신고

    아. 너무 하네 신뢰도 제로임. 저런 짓을 실제로 했다면 믿고 걸러야 겟네요

  • 2018.11.11 23:07 신고

    요즘이어떤시대인데 후기를 차단하네요 저도 인스타보고 부작용 님글봤습니다. 차단한곳도웃기네요 후긴데 왜 차단할까요

    • 블로그를 차단하면 한달간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풀린 상태이지만, 한창 바람을 탈 때 제 글이 노출안되도록 일단 신고를 한거죠.

요즘 페이스북만 들어가면 나오는 광고 중 하나가 치아미벡제 "해링비(HaringB)"입니다.

하루에도 많은 커피를 마셔대고 어릴 적부터 치아 색이 노란편이라 스트레스를 받았던 나에게는 혹~할만한 아이템이었죠.

몇날며칠 아니 거의 두달을 망설이다가 드디어 해링비를 질렀습니다. 


페이스북에서 난리난 치아미백제 해링비 사용기, 과연 효과가 있을까?

하루에 두번씩 아침 저녁으로 며칠 사용해 본 결과,

미백의 효과는 약간 있었습니다.

치아 끝 부분부터 조금씩 색이 변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찮습니다.

인터넷에 보니 몇몇 부작용 사례가 나와 있네요.


제가 경험한 부작용입니다.

해링비 사용설명서에도 이 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사용 중 이가 시릴 경우, 사용횟수를 하루 1회로 줄이고,

2~3일 쉬었다가 다시 사용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첫 사용 시에 치아가 아주 약간 아픈 느낌이 있었습니다.

시린 것이 아니라 잇몸과 치아 사이에  통증이 있더군요.

시린 것이 아니라서 크게 개의치 않고 좀더 사용했습니다.


나중에는 이가 정말 아프더군요.

해링비를 발랐던 치아 전체가 아픕니다.

못참을 정도의 통증은 아니지만,  통증이 지속적으로 옵니다.

과한 양을 사용한 것 같진 않은데 좀 심하게 아프네요. 


일단, 사용을 중지했습니다. 

사용을 중지한 지 3일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이는 아픕니다. 

아무래도 그만두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2개를 사서 하나는 며칠 사용하다가 말았고,

다른 하나는 아직 포장도 안뜯었습니다.

흠.. 이거 고민되네요. 


예전에 본 책 중에 LG생활건강의 클라이덴 치약이 미백치약으로 효과가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성격이 좀 급해서 너무 급하게 양치를 하는 터라 효과를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양치 시 5분 정도를 유지하면 미백에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그냥 이 치약을 사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해링비 광고를 보고 혹~~하는 분들

좀더 신중히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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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당일치기로 제주도 출장을 자주 다녀오는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담배 심부름(?)을 종종 시키는 편입니다. 


요즘은 일반 연초보다 궐련형 담배인 아이코스를 많이 사는 편인데요.

제주공항 면세점의 담배판매코너는 늘 긴 줄이 서기 때문에 비행기 시간이 빠듯하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아이코스 블루를 가장 많이 찾는데 

면세점 가격으로 37,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주공항 면세점의 담배판매 코너는 "국산담배"와 "외산담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두 코너 다 항상 사람들로 가득하죠.


그럼 아이코스는 어느 코너에서 판매할까요?

처음엔 멋모르고 국산 담배 코너에 줄을 섰었습니다.

기나긴 기다림 끝에 판매대 앞에서 아이코스를 주문하니 외산 담배 코너로 가라고 하네요. ㅜㅜ

결국 또다시 긴 기다림 끝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코스를 구매코자 하는 분들은

바로!!! 외산 담배 코너로 가셔야 합니다. 


보통 국산담배코너보다 외산담배코너의 줄이 짧습니다.

상대적으로 빨리 구매할 수 있죠.


궐련형 담배인 아이코스를 빨리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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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당일치기로 여행할만 곳 중에 충북 단양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분당에서 약 150키로 정도라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특히 평일에 휴가를 낼 수 있는 상황이면 단양의 이곳저곳을 잘 구경할 수 있습니다. 

금요일, 휴가를 하루 내서 단양에서 유명한 두 곳, 카페 산(Cafe Sann)과 구경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카페 산(Cafe Sann)은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곳으로 유명하더군요.

최근 1박2일에서 멤버들이 패러글라이딩을 도전한 후에 더욱 유명해진 것 같았습니다. 

네비로 "카페산"을 검색하니 바로 나오네요.


카페산으로 올라가는 길은 조심해야 합니다. 

산 밑자락에서 정상까지가 구불구불 외길인데다가 경사가 크고 도로 폭이 좁아

양쪽에서 차가 마주치면 참 난감합니다. 


미리미리 차가 내려오는지 확인하고, 조심조심 운전해서 올라가야 합니다. 

초보자라면 일단 비추!! 조금 위험합니다.

길 곳곳을 조금씩 넓히는 보수작업을 하고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도로 폭이 좁습니다. 

정상에 올라오면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딱 알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올랐습니다. 시야가 탁 트이네요. 

풍경이 정말 좋습니다.

저 하늘 위로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이곳에서 출발해서 저 아래 마을까지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날아갑니다.

시간은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패러 글라이딩을 탈 수 있는 곳이 두세곳 보이는데요.

나는 커피도 마시고 비용도 알아볼 겸 해서 원래 목적지인 카페산으로 들어갔습니다. 

커피 가격은 그다지 비싸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카페가 크고 메뉴도 다양합니다. 



패러글라이딩 접수도 이곳에서 합니다. 

카페로 들어가서 오른쪽에 보면 패러글라이딩 접수처가 있는데

탑승시 입어야 하는 옷과 헬멧 

그리고 각종 정보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비용은 1인당 85,000원입니다.

고프로 즉, 패러글라이딩을 타면서 셀카를 찍는 것은 추가로 20,000원을 지불하면

고프로 장비를 들고 비행을 합니다. 


카페산의 2층에 올라가니 바로 비행장이 있습니다.

날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비행 준비를 하고 있네요. 



패러글라이등은 전문가가 아니면 2인 1조로 탑승합니다.

일반 탑승객이 앞에 서고, 비행사가 뒤에 섭니다.


출발 신호가 떨어지면 둘이 열심히 앞을 보고 달려야 합니다.

출발대 바로 앞이 낭떠러지가 중간에 멈칫하면 비행이 안되고  자칫 다칠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앞으로 빠르게 고고!!



아래 영상은 제대로 호흡이 맞지 않아 날지 못하고 추락(?)한 사례입니다.

무섭더라도 앞으로 보고 무조건 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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