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어느새 16살이 된 은색 산타페입니다.

이 놈을 처음 사고 타이어를 처음 교환했을 때 얼라인먼트를 잠시 보고

그 후로는 타이어를 교체해도 그냥 타고 다녔었죠.


최근 운행 중에 핸들이 좌우로 조금씩 흔들리고 진동도 전보다 많이 심해져서

카센터에 갔더니 앞 타이어에 실펑크가 나서 바람이 살살 빠지고 있는 상태라

좌우 균형이 안맞아 흔들림과 진동이 온 것이라고 합니다. 


우선, 실펑크를 떼웠고, 그렇게 몇 주를 운행하다가

오늘 새 타이어로 교체했습니다. 

앞 타이어를 보니 편마모가 엄청 심하네요. 

타이어 안쪽은 완전 밋밋할 정도로 마모가 되었고,

바깥쪽은 상대적으로 덜 마모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태로 운행하면 소음도 심하고, 차가 많이 틀어진 상태라 하네요.


타이어 교체 후, 제대로 얼라인먼트를 봤습니다. 

G-Alignment라는 전문 장비를 타이어에 놓고

좌우 밸런스를 본 다음에 기사님이 차체 아래로 들어가서 틀어진 부분을 교정해 주네요. 


얼라인먼트 후 운행해 보니 확실히 다릅니다. 

직선 구간에서 핸들을 잠시 놓고 달려도 좌우 밸런스가 맞으니 그 상태로 잘 나갑니다. 


타이어의 상태를 가끔씩 확인해서 마모 상태가 어떤지 보고

얼라인먼트를 보는 것이 타이어와 차의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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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마는 2003년 1월식 산타페입니다.

이제 17년차에 들어섰고, 25만키로를 운행했습니다.

관리를 적당히 해서 특별히 문제되는 것은 없는데,

전조등(헤드라이트)이 너무 뿌옇게 변해서 밤운전할 때 조금 덜보여 피곤했었습니다.

흔히들 백내장이라고 하더군요. 


세차할 때마다 치약을 조금 묻혀서 전조등을 열심히 닦았으면 좋았겠지만

아무튼 그러질 못했고, 연식도 많이 되어 어떻해서든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5~6만원을 주면 전조등을 갈고 닦아 잘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중고부품 사이트에서 1등급 제품을 사서 교체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중고부품 사이트는 여러 곳이 있는데, 지파츠(www.gparts.co.kr)가 제일 좋더군요.

몇번 이용하기도 했었고, 교환/반품을 할 때도 친절히 잘해주어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전조등을 교체하기 전 모습입니다.

보이는 바와 같이 전조등이 변색되어 밝기가 뚝 떨어집니다. 


교체를 위해 운전식 전조등을 탈거했습니다. 

위 두 개, 정면에서 한 개의 볼트를 풀면 되는군요.


기존 것과 교체할 것을 사진으로 비교해 봤습니다. 

중고품이지만 1등급이다보니 완전 새 것처럼 보입니다. 


운전식 전조등을 교체했습니다.

와~ 완전 새 차 느낌나네요. ㅎㅎ


전조등을 구매할 때, 반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헤드라이트와 전선을 연결해주는 소켓의 핀 방식이 어떤 것이 따져봐야 합니다. 

나도 이것을 잘 몰라서 첫 구매 후 교환을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산타페 2003년식 같은 모델인데도 내 차는 가로 핀 방식을,

다른 차는 세로 핀 방식을 쓰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본인 차 전조등이 어떤 것인지 꼭 확인해야 구매 시 실수가 없을 것입니다. 


교체를 완료하였습니다.

참 환하네요. 

앞으로 야간 운전도 아무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전조등을 교체하거나 중고부품을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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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당일치기로 충북 단양을 다녀왔습니다.

평일이라 가능했던 일정이었죠.

 

패러글라이딩으로 유명한 Cafe Sann에 들려 패러글라이딩도 하고,

단양 시내의 구경시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이번 여행의 목적이었습니다. 


구경시장이라 해서 특별한 뭔가 있는 줄 알았더니 그렇진 않았습니다.

어느 동네나 있는 규모가 중간정도의 그냥 시장입니다. 


시장의 각 골목 초입에 순대집과 통닭집이 즐비하네요.

통닭과 마늘순대가 유명한 것 같습니다. 


백종원의 3대 천왕에 나왔던 순대집도 보이고,

구경시장에선 제법 유명하다는 오OO통닭집도 보입니다. 


지금 시간은 오후 3시 

점심시간이 한참 지났지만 휴게소에서 이것저것 사먹고,

Cafe Sann에서 커피를 한잔 했더니 배가 아주 고프진 않아

통닭 대신 TV에 나왔다는 순대집에 들어갔습니다. 



워낙 크게 간판에 표시를 해두어서 딱히 설명하지 않아도 알 수 있고,

또 그래서 딱히 모자이크 처리도 하지 않았습니다. 


일반 마늘순대는 1만원입니다.

매운 마늘 순대를 먹을까 하다가 

이곳의 기본 순대 맛을 봐야 하기에 그냥 마늘순대 1접시, 1만원짜리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순대가 바로 나왔습니다. 

가격에 비해 양이 아주 조금 아쉽단 생각이 드는 비주얼이었습니다만,

일단 먹으니 그렇지 않네요.

순대 한 알, 한 알의 크기가 좀 있다보니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바로 맛!!

뭐랄까요. 딱히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달지도 짜지도 않고, 그냥 좀 퍽퍽하고 끈적이는 느낌의 순대랄까요.


동네 순대집은 당면이 맛있거나 간이 좀 세더라도 하나의 맛이 입안을 꽉 채우는데

이곳의 마늘순대는 마늘맛은 좀 나지만 순대 특유의 맛이 덜 한 것 같았습니다. 


물론, 제 입맛이 조미료에 길들여져 있기에 그럴 수도 있겠지만,

병천순대나 기타 지역의 순대는 그런대로 그 순대 특유의 맛이 있고

한 입 먹었을 때 "와~ 괜찮네~~"의 맛을 느낄 수 있는데

이 곳은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좀더 먹어보면 이곳만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겠죠?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맛집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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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계신 것처럼 자동차세는 1년에 2회 납부합니다. 

2000CC 차량을 기준으로 하면 대략 23~25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죠.

배기량이 크면 좀더 비용이 나옵니다. 


Wetax를 이용해서 1년치를 선납하면 10%를 할인받을 수 있고

신용카드로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로 할부가 된다는 정보를 작년에 듣긴했었는데

제 날짜에 납부하지 못해 혜택을 못받았었습니다.


올해 잊지 않고 바로 위택스(http://www.wetax.go.kr)에 접속하여

1년치 자동차세를 선납했습니다. 


KB카드를 이용해서 6개월 할부도 했구요.

할부는 5만원 이상부터 가능하고,

카드사마다 무이자 할부 기간이 다르니 결제 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납부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위택스(http://www.wetax.go.kr)에 접속합니다.

"자동차세 연납신청 바로가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자동차세 연납신청 서비스입니다. 

신청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8년 1월 31일 저녁 8시까지 입니다.

이제 12일이 남았네요.


"연납신청 전용로그인"을 누른 후, 

공인인증서를 이용하여 로그인합니다.


본인 거주 지역을 선택하고 검색을 하면  과세대상 차량이 나옵니다.



이제 결제를 진행하면 됩니다. 

신용카드 할부는 결제시 선택하면 됩니다. 

모든 결제를 마치면 납부증이 나옵니다.

3년간 위택스에 보관된다고 하니 따로 출력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1월말안에 모두 납부해서 10%할인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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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자녀를 두고 있으면 스마트폰 사용문제로 많은 갈등이 있을 것 입니다. 

여러번 다짐과 약속을 받아봐도 스마트폰을 자녀가 쥐고 있으면

어느새 또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에 빼앗기게 되죠.


공부 시간을 빼앗기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시력이 나빠지기에 가능한 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을 줄여보려고 노력하는 것이

우리 부모들의 입장입니다. 


몇가지 시간제한 어플도 써 봤죠.

나름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중학생이 가장 두려워 하는 스마트폰 증독 방지 어플 포스트 보기


지금은 둘째 중학생에게는 위에 쓴 시간제한 어플을 설치해서

하루에 약 1시간 정도의 스마트폰을 사용케 하고 있습니다.

전화, 메시지와 음악은 시간에 포함시키지 않구요.


고등학생 첫째에게는 최근에 눈에 들어온 "공신폰"을 사주었습니다.

알뜰폰 사업자인 SK7mobile에서 판매하는 폰인데,

생긴 것은 스마트폰과 똑같지만 

아예 인터넷이 되지 않고, 어플도 설치안되는 폰입니다.


전화, 메시지, 음악, 카메라와 사전 기능이 내장된 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작년에 판매된 것은 공신폰 첫 모델인 공신폰 1입니다.

현재는 삼성에서 만든 공신폰 2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공신폰2가 좀더 비쌉니다. 


공신폰1은 made in china로 ZTE라는 브랜드인데,

국내에서는 TG삼보에서 AS를 하고 있습니다. 


개통하고 잘 사용하다가 6개월이 채 안되서 고장이 났습니다. 

LCD가 잘 안눌리고 제멋대로 켜졌다 꺼졌다 동작하네요.


인터넷에 공신폰 AS로 검색하니 아래 엑셀 표처럼 TG삼보 서비스센터 위치가 표시된 문서들이 검색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분당이라 가장 가까운 성남 수진동 서비스센터로 찾아갔는데

야탑으로 이전을 했다고 하네요. 


찾는 시간과 왕복 시간을 계산하니 추운 날 왔다갔다 고생한게 좀 억울했습니다.

제대로 검색하지 않은 제 탓이 더 크겠지만요.

인터넷에 떠도는 TG삼보 고객센터 문서를 100% 신뢰하지 마시고 직접 사이트를 검색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공신폰1의 AS기간은 1년입니다.

LCD를 무상으로 교체하니 폰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네요. a

증상에 따라 메인보드 교체까지도 무상기간 안에는 무상으로 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성남/분당/수지/용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분당선 야탑역 근처에 있는 TG삼보 고객센터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TG삼보 성남 고객센터]

분당선 야탑역 2번출구 방면 100M / 국민은행 옆 세신옴니코아 빌딩 7층 704호




전국의 TG삼보 서비스 센터 위치 정보는 아래 링크를 눌러 확인하세요. 


TG삼보 서비스 센터 바로가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67-4 | 세신옴니코아빌딩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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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족과 함께 스키타러 경기도 광주의 곤지암 리조트를 다녀왔습니다. 

곤지암 리조트는 화담숲을 보고자 재작년에 한번 다녀온 적이 있는데

스키타러 가는 것은 정말 몇 년만에 가는 것입니다. 


경기도 근교에도 지산이나 양지 등의 스키장이 있고

조금 더 가면 옛 성우리조트(현재는 윌리할리?라 하던가요?)도 있지만

곤지암 리조트의 긴 코스를 제일 마음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스키장에 비해 초중급 코스가 거의 1.5Km 정도 되어 

초급자들도 조금만 노력하면 제법 긴 코스를 신나게 내려올 수 있거든요. 


티몬에 나온 4시간짜리 쿠폰을 구매한 후,

현장 매표소에서 미타임 패스로 교환했습니다. 




미타임패스??

처음 보는 것이었는데, 알고보니 참 좋은 제도네요. 


보통 스키장들은 오전권, 오후권, 종일권, 심야권 등으로 시간대를 나누어 운영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용자들은 항상 시간에 쫓깁니다.


정해진 시간 전에 도착해서 장비 렌탈과 여러 준비를 마쳐야 하니

마음도 바쁘고 알게 모르게 운전시 과속도 하게 되죠.


그런데, 미타임패스는 슬로프에 딱 들어선 순간부터 시간이 지나갑니다.

제가 미타임 4시간권을 구매했는데요.


장비렌탈과 사전 준비는 스키장 하우스에서 진행하니 그건 4시간안에 들어가지 않고

모든 준비를 마치고 게이트를 통과해서 슬로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간이 카운트 됩니다.

따라서, 아주 여유롭고 맘 편하게 준비를 할 수 있더군요.

아이들과 함께 스키장을 가고자 하는 분들께는 아주 좋은 제도라 생각합니다. 



미타임패스는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티몬이나 쿠팡 같은 오픈 마켓에서 구매하는 것이 훨씬 더 저렴합니다. 


함께 간 친구의 초등 저학년 아들 것을 현장에서 구매했는데

오픈마켓에서 구매한 성인 티켓보다 비쌌습니다. 


제 경우는 장비렌탈도 포함된 티켓을 구매했고,

근처 렌탈샵에서 스키용 바지만 빌려서 이용했습니다. 

곤지암리조트는 스키 렌탈도 체계적으로 잘되어 있더군요.


티켓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미타임패스의 현장 가격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곤지암 리조트 가격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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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 해가 잘 들지 않은 한겨울에 빨래를 하면 늘 말리는 것이 걱정이었습니다. 

실내에서 말리면 항상 덜 마르거나 약간 냄새가 나고

베란다에서 말리면 너무 빳빳해지는 경향이 있고.. 


여러 달을 고민 고민하다가 가성비가 꽤 괜찮다는 제품이 있어서 과감히 질렀습니다. 

BEKO 제품인데요.

현재는 하이마트에서만 독점적으로 유통하는 것 같습니다. 


건조기를 살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역시 가격입니다.

삼성, LG 제품은 거의 100만원대.

사실 건조기라는 게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것이라 100만원의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제품 설명을 들으면 

인버터 어쩌구 저쩌구, 무슨 재질에... 내부 통이 블라블라~~

그래서 100만원이라고 하는데 좋긴 하지만 한눈에 확 끌리진 않더군요. 


지난 11월 초에 하이마트를 들려서 한번 더 알아보는데

BEKO 건조기를 추천해서 좀 알아봤습니다. 

우선, 가격은 60만원 후반대

용량은 8Kg 


크기도 적당하고 가격도 70만원선이면 나쁘지 않아 집에서 좀더 알아보고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 

처음 고민되었던 것은 AS.

과연 AS가 잘 될 것인가 였는데... AS는 롯데기공인가? 하는 롯데 계열사에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고장이 나면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건조기라 바로 고치지 않아도 되니 크게 우려되는 건 아니었습니다. 


며칠 후 제품이 도착해서 베란다에서 설치했습니다. 

빨래 건조시 나오는 물은 호스를 통해 직접 배출 할 수도 있고,

내부 물통에 담았다가 수동으로 뺄 수도 있는데 저희는 수동으로 했습니다. 


BEKO 건조기 모습입니다. 

모양은 드럼 세탁기와 같습니다. 


다양한 빨래를 건조하기 위한 여러 메뉴가 있습니다.

한달 정도 사용해 봤는데요.

99%는 표준에 맞추어 놓고 사용했습니다. 

그럼 빨래 무게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시간 3~40분 정도면 건조가 다 되어 나옵니다. 


건조시 나오는 물을 담은 물통입니다.

1회 건조를 하고 나면 물통이 거의 차므로 꼭 비워주어야 합니다. 


건조를 하고 나면 거름망에 각종 옷에서 나오는 먼지, 보풀 등이 모아집니다.

거름망도 꼭 청소하세요. 



건조기가 있으니 확실히 편하긴 합니다. 

건조할 때 소음이 약간 있지만, 베란다에 둔 터라 문을 닫으면 그렇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빨래가 보송보송하게 마르니 참 좋네요.

특히, 수건의 경우 햇볕에 말리면 바짝 말라 약간 딱딱한 경우가 있는데

항상 보송보송한 수건을 쓰니 참 좋습니다. 


건조기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은 

삼성, LG 제품과 한번 비교 검토해 보세요.

가격 대비 성능비가 아주 좋아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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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곳곳에 숨겨진 내 돈 찾는 방법


사회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다양한 이유로 여러 개의 예금 통장을 만들게 됩니다.

직장에서 특정 은행을 만들어 월급 통장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카드를 만들 때, 대출을 받을 때, 청약 예금통장을 만들 때 등등 이유도 다양하지요. 


직장을 옮기거나, 주거래 통장을 바꾸거나...

시간이 오래 지나면 자연스레 통장은 많아지고 

각 통장마다 적게는 몇 백원에서 많게는 몇 천원, 몇 만원의 돈이 남아있는 채로

그냥 방치하게 됩니다. 



돈을 뽑을 수 있는 카드나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는 은행이라면

손쉽게 잔고 정리를 할 수 있지만,

카드가 없거나 인터넷 뱅킹을 하지 않은 계좌는

은행을 방문해서 해지해야 하는데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렵다기 보단 매우 귀찮은 일이죠.


저도 굉장히 오랜 시간 거래하지 않았던 시티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은행에 통장이 10개쯤 있었는데

늘 이놈의 귀차니즘으로 정리를 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거의 7~8년이 되어갔습니다.


그러나, 정말 우연히 발견한 앱(App) 덕분에

이 모든 계좌를 깔끔하게 한방에 정리하고 

남아있던 잔고도 싹 회수했습니다. ^^


바로 어카운트 인포(Account Info),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앱니다. 



App을 설치하고 최초 1회 PC와 공인인증서를 연동하여 로그인을 하면

본인 소유 계좌가 모두 보입니다. 

내 돈을 찾는 방법을 다음과 같습니다. ^^


1.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조회하기"를 클릭합니다. 



2. 본인 소유 계좌 목록이 모두 보입니다. 

해지하고자 하는 은행명을 선택합니다. 


3. 계좌조회 화면이 나타납니다. 

잔고와 "계좌 해지 신청" 메뉴가 보입니다. 

ㅎㅎ 2,500원이 남아 있네요. 


"계약 해지 신청"을 클릭합니다. 



4. 잔고 2,500원을 어디로 보낼 지 결정합니다. 

"내 계좌로 이체"는 본인 소유의 다른 은행 계좌번호 입력 시 

해당 계좌로 잔고 2,500원을 보내줍니다. 


다른 하나는 보이는 것과 같이 

서민금융위원회에 기부하는 것입니다. 


5. 내 계좌로 이체를 선택하고,

받은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계좌 해지 내역이 나오면서

즉시 잔액이 입금됩니다. 



완전 편하게 안 쓰는 은행 계좌를 해지하면서

숨어 있는 돈도 찾을 수 있습니다. 


내가 잊고 있었던 돈들이 나도 모르는 곳에 숨어 있을 수 있으니

한번씩 해 보세요.

혹시 아나요? 

보물을 찾을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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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어느새 11월 중순입니다. 


수능을 앞두고 서서히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아파트나 빌라에서 가장 추운 곳이 바로 현관문입니다.


철제로 된 현관문을 닫아도 현관문 틈으로 찬 사람이 쓩쓩 들어와 거실 온도를 떨어트리죠.


3M 문풍지로 막아봐도 처음 설치한 며칠만 잠잠할 뿐 


어느새 바람은 그 사이를 뚫고 들어옵니다. 


현관문과 거실 사이에 중문을 달면 완벽하게 해결되겠지만


첫째, 비용이 비싸고... 대략 80~110만원 정도 하네요.


둘째는 거실이 상대적으로 좁아집니다. 


중문 폭이 약 20~25cm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방풍 커튼을 설치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설치할까 하다가 커튼 레일에 방풍 커튼을 달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구조로 말이죠.



우선, 커튼레일을 구매했습니다. 




평소 이용하는 쇼핑몰에서 "커튼레일"로 검색하면 다양한 형태의 커튼레일이 나옵니다.


저는 11번가에서 위 그림 2번째 형태로 120cm 정도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아주 저렴하네요. 




그 다음으로 방풍커튼을 샀습니다. 


커튼레일에 고리를 연결하는 형태로 가격대는 2만원 미만짜리로 구했습니다.



며칠 후, 각각 주문한 물건이 도착하고,


천장에 전기드릴을 이용해서 커튼 레일을 고정시키고,


방풍 커튼을 하나씩 고리에 걸었습니다. 


이렇게 나오네요. ^^



설치를 완료한 모습입니다. 



촤라락~~

펼쳐보았습니다. ㅎㅎ

잘 펴치지네요. 



방풍커튼의 길이를 거실 바닥에 살짝 닿도록 하니 현관의 찬바람이 들어오질 않습니다.

아주 좋네요.


월동준비로 방풍커튼을 설치해보세요.

설치도 쉽고 가격도 저렴하니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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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방으로 출장을 자주 다니다 보니 아무래도 고속도로를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난감한 상황이 가끔 발생하는데요.

예를 들면,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는 차량(렌트카 또는 회사 차량)을 운전하면서

내 차 인줄 착각하고 하이패스 출입구로 들어서는 경우라던지

일반 게이트로 들어왔는데, 통행권이 나오지 않는 경우 등이 그렇습니다.



최근에 바로 이런 일이 생겨 목적지 톨게이트에서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고민하면서 운전을 했는데요.

진입시 통행권을 못 받는 경우나 하이패스 출입구로 들어온 경우에

목적지 톨게이트에서 해당 내용을 정확하게 이야기 하면 벌금(?)없이 바로 처리됩니다.


"어디어디IC에서 들어왔는데 통행권이 나오지 않았다"라고 톨게이트의 직원에게 이야기하면

바로 현장에서 진입 영상을 확인한 후, 통행료를 받습니다.


그냥 통과하면 나중에 과태료 같은 불이익을 받게 되겠지만

정확히 이야기하면 무사통과네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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