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새 차가 아니면 2년에 한번씩 자동차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요즘은 자동차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꼭 그렇게 2년마다 검사를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어쨋든 2003년식 디젤차량을 보유하고 있는지라 올해도 어김없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료는 53,000원!!

참 아깝습니다. ㅜㅜ


그동안 나름 관리를 잘해서 검사를 받으면서 한번도 불합격이 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딱 한가지 때문에 불합격이 되었네요. 




바로 자동차 뒷 번호판의 전구 때문이었습니다.

뺑소니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모든 차량의 뒷 번호판 전구는 잘 들어와야 한다고 하네요.


그건 정말 몰랐습니다. 

그나마 간단한 수리를 하면 되기에

바로 옆에 있는 카센터에 가서 5분만에 번호판 전등을 교체하고 

육안으로 다시 검사를 받아 바로 합격을 했습니다. 


내 뒤에 있는 운전자에게 설명하는 것을 들으니

속도계가 반응을 하지 않아도 불합격이네요.


간단한 것이지만 미리미리 챙겨서 검사를 받는 것이 시간낭비를 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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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사용하는 주방기구 중에 직화오븐이 있습니다.

고구마나 가래떡을 구워먹을 때 편하고,

생선을 구울 때도 자주 사용하죠.


그런데, 요새 가스렌지가 스마트센서(안심센서)를 장착하면서부터

요 직화오븐을 사용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직화오븐의 가운데가 뻥 뚫여있어서

가스렌즈의 중앙에 위치한 센서를 누를 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가스렌지를 켜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삑삑~ 경고음을 내며

바로 자동으로 껴지죠. 



예전에는 이렇게 잘 썼는데 말이죠.

저희도 가스렌즈가 스마트 안심 센서를 장착한 놈으로 바뀌었더니

한동안 직화오븐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가스렌즈 중앙에 있는 센서를 살짝 눌러주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적당한 무게의 돌을 올렸습니다.

처음이라 급한대로 화분의 돌을 사용하긴 했습니다만,

이 놈보다 무게가 덜 나가면서 조금 평평한 놈으로 올려두면 

직화오븐을 사용할 때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돌을 올려두고 그 위에 직화오븐을 놓고

가스렌지를 켰습니다.

고구마가 아주 잘 익을 때까지 아무 문제없었습니다. 


직화오븐을 사용할 때마다 돌을 올려두고

사용이 끝나면 돌이 식일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대로 나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가스렌즈의 스마트 안심센서로 직화오븐을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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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근처에서 점심시간에 가볼만한 집을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맛집입니다.


이번에 포스팅하는 가게는 

역삼역 뒤쪽에 있는 전주 콩나물국밥, 코다리찜을 하는 집인데요.


콩나물 국밥과 수제 돈까스를 주로 하는데 

저는 이곳의 돈까스가 참 맛있더라구요.


다른 가게보다 좀더 바삭하게 튀기서인지 

고기의 잡내가 없고 양도 적당하여 일주일에 한번씩은 이용하는 곳입니다. 


돈까스 가격은 7천원, 콩나물국밥 가격은 6천원입니다.

직장인의 한 끼로 부담없이 이용할만한 곳이라 생각합니다. 


1. 역삼역 뒤쪽으로 가면 이렇게 생긴 가게를 볼 수 있습니다. 



2. 메뉴판입니다. 

주로 점심에만 왔었는데, 다음에는 저녁에 와서 삼합에 한번 도전해 보려 합니다. 


3. 점심 밑반찬인 깍뚜기와 김치, 오징어젓갈입니다. 


4. 콩나물국밥입니다. 

수란을 별도로 주구요. 김과 함께 먹으면 맛있습니다. 

요즘 계랸값이 장난아닌데 수란을 빼거나 하진 않네요. ㅎㅎ


5. 제가 좋아하는 돈까스입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ㅎㅎ

작은 공깃밥과 뜨근한 국물을 함께 주기 때문에 양이 부족하진 않습니다. 



이상 역삼동 점심 맛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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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은 항공 마일리지에 대해서 매우 민감할 것입니다.

해외 여행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가기 위해서 

항공 마일리지가 차곡차곡 쌓이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죠.


요즘 제주도를 업무차 자주 가다보니

김포에서 제주도를 가면 마일리지가 얼마나 쌓이는지 궁금했습니다.


뭐.. 그렇게 많이 쌓이지는 않겠죠.

항공사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10,000마일은 있어야 제주도 왕복 티켓을 끊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연말에 당일 출장으로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출발할 때는 6,126 마일이었는데

올라올 때 보니 6,402 마일이네요.



제주도 한번 편도로 가는데 276 마일이 적립되었습니다.

물론, 항공요금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출장갈 때, 대항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 중 하나를 찍어놓고 다니면 

적더라도 마일리지를 꾸준히 적립할 수 있을텐데

공항가서 그냥 가장 빠른 항공표를 끊다보니 매번 항공사가 달라 

마일리지를 제대로 쌓을 수 없네요. ㅎㅎ


앞으로도 몇번 더 갈 것 같은데, 

딱 한 항공사만 찍어놓고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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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로 해외 여행을 갈 때, 남들보다 넓은 좌석에 앉을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입니다.

이를 위해, 비상구 옆 좌석이나 이코노미석 맨 앞 좌석에 앉기 위해

여러 방법을 써서 좌석 배정을 받죠.

경우에 따라서는 웃돈을 내야 하는 항공사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럼 비상구 옆 좌석에 앉으면 정말로 편할까요?

비록 해외가 아닌 제주도를 다녀오는 것이었지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비상구 옆 좌석을 모두 이용해 보았습니다. 


먼저, 아시아나 항공입니다. 

비상구 옆 좌석의 복도쪽에 앉았습니다.


비상구 쪽 좌석에 앉은 관계로 

비상상황이 승무원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공지사항을 차분하게 설명하면서 

동의를 구합니다. 


당연, 동의를 하겠죠. ^^

비상상황시를 제외하곤 절대로 비상구 스위치를 작동시키지 말라는 당부도 잊지 않습니다. 



그럼 좌석은 넓을까요?

가만히 앉아서 다리를 주욱 뻗어도 앞 좌석에 닿지 않습니다.

기지개를 펴겨나 다리를 꼬와도 편하네요. 


비상구 좌석에 비치된 안내사항입니다.

꼭 읽어봐야 하겠죠??



다음은 대한항공입니다.

이번엔 제가 비상구 바로 옆 좌석에 앉았습니다.

역시 다리를 죽 뻗어도 되고...


이렇게 다리를 꼬고 앉아도 넓직하니 좋습니다. 

비상구 쪽 좌석을 찾는 이유가 다 있군요. 


대한항공은 비상구 옆 승객의 의무(?)사항에 대해서 

비교적 간단한게 공지합니다. 


승무원을 도와줘야 한다. 그리고 안내 책자를 참고해 달라... 정도입니다.

아시아나항공에 비해 공지사항을 전달하는 정도가 조금 약합니다. 


비록 제주도지만 좀더 넓게 여행을 하니 좋긴 하네요.

저처럼 오랜 시간을 가만히 앉아서 가는 것 싫어하거나,

엉덩이가 많이 아파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은

해외여행 가실 때 조금 신경써서 비상구 좌석을 배정받으면 

그래도 편안한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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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차 제주도에 또 내려왔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제주도를 참 자주 내려오네요. 

앞으로도 몇 번을 더 와야 합니다. ㅎㅎ


지난번에 내려왔을 때는 큼지막한 햄버거로 한 끼를 해결했었는데요.


[제주맛집, 온 가족 한끼로 충분한 맛있는 황금륭 빅버거]


이번에는 제주도 고기국수에 도전해봤습니다.


"자매국수"라도 나름 이 동네에서 유명한 고기국수집이라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공항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차로 금방 갔는데요.

내려보니 그 거리가 국수거리인 것 같았습니다.


주차는 그냥 가게 앞 도로 갓길에 하면 됩니다.

늦은 저녁시간이었는데 주변의 국수집은 문을 닫아도

자매국수는 새벽까지 영업을 해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가게 안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매국수의 영업시간은 아침 8시부터 새벽 2시까지네요.



자매국수 간판입니다.

주변에 제법 많은 국수집이 있습니다.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메뉴판입니다. 

고기국수를 비롯해서 몇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가게 내부는 찍지 않았습니다. 




자~ 이제 주문한 고기국수가 나왔습니다.

뽀안 국물에 고기를 올린 오리지널 고기국수입니다. ^^

개인적으로 국수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담백한 국물에 고기와 국수를 함께 먹으니 맛있네요.

함께 제공되는 김과 양념으로 간을 맞춰 먹어도 좋구요.


가격도 적당하니 제주도 여행시 부담없는 한 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2동 1034-10 | 자매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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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

판교 아비뉴프랑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한 때, 판교의 핫플레이스라 불리며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찾던 명소였지만

지금은 현대백화점의 위세에 눌러 약간 침체기(?)를 겪고 있는 곳입니다. 


오늘은 이곳 맛집 중 하나인 "북촌손만두"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와보는 아비뉴프랑입니다. 


아비뉴프랑 2층에 중앙에 위치한 "북촌손만두"입니다.

아주 깔끔하고 깨끗해 보이네요. 


실내입니다. 

창가에 앉지 못했지만 비교적 넓고 괘적합니다. 



오늘 정심으로 큰모듬만두, 국수, 냉면을 주문했습니다. 

큰모듬만두에는 튀김만두, 고기만두, 새우만두가 골고루 나오네요.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특히, 이 튀김만두가 일품이네요.

바짝하면서도 짬짭한 것이 다른 만두를 쳐다보지 않게 합니다. ㅎㅎ

튀김만두만 따로 찾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보이네요. 


다음은 국수입니다. 

제 별점은 2.5개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국수라 보시면 됩니다. 


겨울에 맛보는 물냉면입니다.

고추장이 좀 과하게 들어가 섞으면 빨간 국물이 되는데요.

그래도 맛있습니다. 


큰모듬만두, 국수, 냉면으로 4인 가족이 한 끼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22,000원입니다. 


북촌손만두 집의 메뉴판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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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마지막날 점심을 역삼동 우동소바집 오무라안에서 먹었습니다.

팀원의 추천으로 5명이서 다녀왔는데요.

실내도 넓고, 분위기도 좋네요.


각자 취향에 맞게

돈까스, 오야코동, 모듬텐동, 가케소바, 규동 등을 주문했는데 

음식이 모두 괜찮네요. ㅎㅎ


특히, 저는 돈까스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다른 집보다 고기가 두툼하고 바짝 튀겨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늘 제가 먹은 돈까스입니다. 


양도 푸짐하고 고기의 잡내도 없고 참 맛있습니다.


다음은 팀원들이 주문한 음식입니다.


모두 맛있어 보이죠? ^^


가격대는 좀 있는 편입니다.

평일 점심으로 만원, 12,000원을 정도를 내야 하는데 

직장인이 매일 찾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합니다. 

역삼동의 일반적인 점심 가격대가 7,000원, 8,000원을 정도니까요. 


저 같으면 금요일 점식이나 팀 점심 회식 처럼

가끔씩 특별한 것이 당길 때는 한번씩 찾아와서 종류별로 이것저것 주문해서 먹어보겠습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맛있는 점심 되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8-55 | 오무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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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로 제주도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출장 둘째날, 

이른 아침부터 10시까지 오전 업무를 마치고 

늦은 아침식사를 먹기 위해서 주변을 검색하다가

7년전에 먹었던 황금륭 버거가 생각났습니다. 


아직도 영업을 하고 있을까?

아이들이 초등학생, 유치원일 때 제주도 여행을 와서 햄버거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아직 새록새록한데 요즘의 황금륭버거 맛이 궁금했습니다. 


장소는 그대로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메뉴판이 손님을 맞이합니다. 

대표 메뉴인 황금륭버거가 20,000원입니다.

이거면 4인 가족 한끼로는 충분하죠. 


4조각짜리 커플버거가 12,000원,

커피는 3,000원입니다.


성인 2사람이지만, 아침인 관계로 커플버거와 커피 두잔을 주문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예전에는 여름에 와서 야외에서 식사를 했는데

겨울에는 실내 2층만 운영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2층입니다.

분위기가 괜찮네요. ㅎㅎ


커플버거가 나왔습니다. 

예전에 비해 햄버거 안의 재료가 다양해진 것 같네요. 

샐러드도 맛있구요. 




패스트푸드 햄버거도 맛있지만,

제주도에 왔을 때, 특별한 한 끼를 먹고 싶으면 황금륭 빅버거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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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의 핫 플레이스를 꼽으라면 이제는 단연 현대백화점일 것입니다. 


현대박화점이 오픈하기 전에는 판교역 맞은 편에 위치한 아비뉴프랑이 제일 좋은 장소였는데


지금의 아비뉴프랑은 과거에 비해 그 명성이 조금 떨어진 상태죠.


현대백화점 지하 1층에는 참 많은 먹거리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나열하기 힘들고 종류도 참 다양한데요.


오늘은 그나마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중국집을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신승반점"입니다. 


평일에도 줄을 길게 서야 짜장면, 짬봉 한 그릇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주변에서는 인기 맛집인데요.


평일 저녁 7시 40분쯤에 겨우 줄을 선 후에야 짬뽕 한 그릇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지인과 함께 빨간 짬뽕과 흰 짬뽕 각각 주문해 봤습니다. 




일반적인 짬뽕입니다.

해물이 푸짐하고 국물이 얼큰한 것이 일품이네요.


제가 매운 것을 잘먹지 못해 약간 맵게 느껴집니다만,

국물이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것이 맛있습니다. 


제가 먹은 흰짬뽕입니다.

나가사키 짭뽕보다 더 맛있네요.

맵지 않으면서도 시원한 맛이 참 일품입니다. 


밥류의 종류와 가격표입니다. 

볶음밥 7,000원부터 잡탕밥 12,000원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면류의 종류와 가격표입니다. 

짜장면 8,000원, 짬뽕 9,000원 선입니다.



굉장히 비쌀 것으로 예상했지만,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있어서 판교에 일이 있을 때,

한번씩 찾아가시면 맛있는 식사를 하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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