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일명 '점사'라 하여 점심시간의 30분을 이용하여 출사를 거의 매일 나간다.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사진에 대한 야그도 많이 한다. 퇴사를 결심했던 직원도 이것덕분에 활력을 찾아 다시 마음을 잡은 계기도 되고....

아래는 다른 슈터들이 찍은 내 모습이다.
마지막 사진은 나 같은가? ㅎㅎㅎ
나는 아니고 울 회사에서 나랑 비슷하게 생긴 직원인데 사진동호회 회장님이다.

어여 렌즈를 사야 되는데.. 단렌즈가 영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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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옛날에 이런 일도 있었다.

중국 상해에 가서 한 100여명 모아놓고 한 주제에 대해서 발표를 했다.
좀 떨리기도 했지만 다 경험이기에....
그래도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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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2명이다보니 딱히 회식을 거창하게 할 수도 없다.
그래서 근처 피자헛에 가서 피자 한판으로 회식을 했다. ㅎㅎㅎ

피자는 역시 슈퍼슈프림이 짱이다.
포테이토 피자도 있고 불고기 피자도 있지만 파인애플이 살짝 녹아 있는 피자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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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후딱 먹고 출사를 나갔다.
회사 뒷편에 있는 대치 유수지체육공원...
날씨가 좀 풀려서 그런지 근처 회사에서 산책이나 운동을 제법 나오는 것 같다.
내일은 다른 쪽으로 좀 돌아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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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가을로 기억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에 근무할 때는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지면광고를 실은 적이 있다.
야후와의 한판 승부를 위해 도전적으로 냈던 광고...
이 광고 후에 바로 코스닥 상장을 진행했다.
그때 그 기분이란.. 정말로 말할 수가 없었다.

지금보면 로고도 촌스럽지만 그때는 회사를 다니는 자부심이 대단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자부심은 솔직히 거의 없는 것 같다.
어찌보면 끌려다니는 인생 같기도 하고.. ㅜ.ㅜ

그래도 가끔씩 이 광고를 보고 힘을 얻기도 한다.
아련하게 몇년전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말이다.

아직은 안 늦은 것이겠지 ^^; ㅎㅎㅎ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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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겨울에 부서 워크샵을 다녀왔다. 솔루션사업부로 복귀하고 나서 개발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워크샵을 추진했었는데 다행히도 원하는 데로 추진이 되었다.

워크샵을 간 인원은 대략 45명선
준비해 간 것은 물론 술과 고기 ^^;
소주 약 110병에 맥주 피쳐 20개 고기를 약 30근 정도 준비했다.
컵라면, 쌀, 음료수는 별도 ...

간만에 스키장에서 스키도 탔다. 토요일 오전에 갔더니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리프트를 대략 열번정도 탄 것 같다. 마지막에서 곤도라를 이용해서 정상까지 갔다. 으아~~~
곤도라를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상에서 아래를 내려보는데 정말 죽을 것 같았다.
물론 상급자 코스로 내려온 것은 아니고 뒷길을 이용해서 내려왔다.

아래는 햅틱2, 폰카로 찍은 사진들이다.


겨울이 가기 전에 한번더 가고 싶은데 쩝.... 그놈의 시간과 돈 때문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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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터치폰이 갖고 싶어서 햅틱2를 질렀다.
옴니아를 살까? 햅틱2를 살까 하다가 결국 햅틱2로 결정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 회사일로 이동중에 심심하지 않을 것 같다.

메인화면이다. 
그림은 아내가 그려준 연우 얼굴 ^^;


메뉴구조는 아래처럼 되어 있다.


주사위 게임도 있고 골프게임, 윷놀이 등 여러 게임이 내장되어 있다.

일정관리 기능도 내장..
프랭클린플래너폰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쓸만하다.


사진촬영 한 후에 나오는 앨범기능.
모양이 이쁘게 나오는 편이다.

새 휴대폰 덕분에 요즘 쌓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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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으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ㅜ.ㅜ
아~~ 속 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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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이 휴가를 이용하여 미국을 다녀왔다.
면세점에서 작은 양주를 하나 사왔는데 일본산 양주다. ^^
미국에서 사온 일본 양주....
조만간 맛을 봐야 하는데 아직 기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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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처음으로 뭉쳐서 떼주행을 했다.
회사에서 출발해서 반포대교까지 약 9Km정도를 20여분 정도 신나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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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회사 앞에서 기념사진 찰칵!!

분당에서 대치동까지 탄천을 따라 출퇴근하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었는데 한강을 따라 주행하는 것도 상당히 재미가 있다.
한강을 바라보면서 달리니 바람맛(?)도 괜찮고 음악을 곁들으니 상당히 기분이 좋다.

반포대교 근처 선착장에 도착하여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캔맥주 하나씩 마시며 이런 저런 자전거 야그를 했다.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새 8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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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를 지나서 강북쪽 자전거도로를 이용해서 영동대교까지 고고씽~~~
영동대교에서 다른 사람들은 강동쪽으로 퇴근을 하고 나만 혼자 분당으로 다시 출발!!!

어둑어둑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제법 많다.
개중에는 라이트를 달지 않고 주행하는 아주 위험한 사람들고 보이고.... 이런 사람들 때문에 꼭 사고난다.

회사를 거쳐 다시 탄천을 달려서 분당으로 돌아왔다.
대략 40여Km을 주행하고 집으로 들어오니 10시,  "마누라가 뿔났따. ㅜ.ㅜ"

캔맥주와 안주를 대령하여 마누라님의 화난 기분을 사악 풀어드리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아고~~ 힘들어...

Hafa家의 가족이야기 처음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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