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요즘 유행하는 터치폰이 갖고 싶어서 햅틱2를 질렀다.
옴니아를 살까? 햅틱2를 살까 하다가 결국 햅틱2로 결정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 회사일로 이동중에 심심하지 않을 것 같다.

메인화면이다. 
그림은 아내가 그려준 연우 얼굴 ^^;


메뉴구조는 아래처럼 되어 있다.


주사위 게임도 있고 골프게임, 윷놀이 등 여러 게임이 내장되어 있다.

일정관리 기능도 내장..
프랭클린플래너폰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쓸만하다.


사진촬영 한 후에 나오는 앨범기능.
모양이 이쁘게 나오는 편이다.

새 휴대폰 덕분에 요즘 쌓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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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으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ㅜ.ㅜ
아~~ 속 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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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이 휴가를 이용하여 미국을 다녀왔다.
면세점에서 작은 양주를 하나 사왔는데 일본산 양주다. ^^
미국에서 사온 일본 양주....
조만간 맛을 봐야 하는데 아직 기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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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처음으로 뭉쳐서 떼주행을 했다.
회사에서 출발해서 반포대교까지 약 9Km정도를 20여분 정도 신나게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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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회사 앞에서 기념사진 찰칵!!

분당에서 대치동까지 탄천을 따라 출퇴근하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었는데 한강을 따라 주행하는 것도 상당히 재미가 있다.
한강을 바라보면서 달리니 바람맛(?)도 괜찮고 음악을 곁들으니 상당히 기분이 좋다.

반포대교 근처 선착장에 도착하여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캔맥주 하나씩 마시며 이런 저런 자전거 야그를 했다.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새 8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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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를 지나서 강북쪽 자전거도로를 이용해서 영동대교까지 고고씽~~~
영동대교에서 다른 사람들은 강동쪽으로 퇴근을 하고 나만 혼자 분당으로 다시 출발!!!

어둑어둑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제법 많다.
개중에는 라이트를 달지 않고 주행하는 아주 위험한 사람들고 보이고.... 이런 사람들 때문에 꼭 사고난다.

회사를 거쳐 다시 탄천을 달려서 분당으로 돌아왔다.
대략 40여Km을 주행하고 집으로 들어오니 10시,  "마누라가 뿔났따. ㅜ.ㅜ"

캔맥주와 안주를 대령하여 마누라님의 화난 기분을 사악 풀어드리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아고~~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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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타고 다니던 무거운 자전거에서 쌈박한 자전거를 하나 장만했다.
물론 중고로~~~ ^^;

아는 사람이 타고 다니던 것을 그대로 받았는데 정작 별로 타진 않은 것 같다.
구입할 때 70만원짜리를 싸게 샀다고 하는데 나는 그 사람으로 부터 15만원에 샀다.
물론 아직 돈은 안 줬다. 일단 안주고 버티고 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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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모양이 납렵하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다. 물론 몇백만원짜리 자전거처럼 아주 가볍진 않지만 그래도 들고 다닐 때 큰 부담이 없다. 무게를 줄인다고 자전거를 세워두는 지지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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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계도 함께 받았다. 이 놈이 있으니 달릴 때 평균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좋다.
속도계를 보면서 달리고 자전가 성능도 좋고 그러다 보니 분당에서 회사까지 55분 정도 걸렸었는데 45분정도 단축되었다.

오른쪽에 있는 것은 스피커다. MP3P에 연결해서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달린다. ㅎㅎ
맘에 드는 노래를 들으면서 페달을 밟을때면 기분이 참 좋다. 아침에 유산소 운동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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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전거의 특징 중 하나는 앞바퀴 브레이크가 디스크 브레이크라는 것이다. 자동차의 브레이크와 같은 원리로 작동한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멈출 때 재깍재깍 부드럽게 잘 멈춘다.

이 놈으로 며칠 출퇴근을 해 봤다.
전에는 나를 추월해가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는데 이 놈과 출근을 하면서 부터는 사이크를 타는 한수사람 빼고는 추월당하지 않는다.

평균속도는 24~25Km 달리고 내리막에서는 32~35Km 달린다.
물론 몹시 힘들기도 하다. ㅜ.ㅜ 그래도 운동과 기름값 절약을 위해서 이 정도는 해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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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이 내가 타고 다니는 자전거다.

아내가 결혼식 선물로 옛날 회사에서 2개를 받았는데 하나는 최근에 내가 회사사람에게 아주 저렴한 금액에 팔았고 이거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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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이것과 고생을 같이 하기로 했다. 그러다 보면 괜찮은 놈 하나 생기지 않을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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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소비자가 약 550만원짜리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직원이 있다.
남양주에서 회사까지 다니는데 약 50분이하로 출퇴근을 한다. 그 직원도 처음에는 30만원짜리 자전거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자전거의 매력에 푹 빠져서 500만원짜리 자전거를 장만했다.
물론 할인해서 300만원 좀 넘게 주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 가격이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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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전거가 약 200만원이 넘는다.
사실 이런 자전거를 타보면 뽀대도 나고 무게도 굉장히 가벼워서 욕심이 나긴 한다.
지금 타고 있는 자전거는 9년전 자전거라서 무게도 상당하고 페달을 밟아도 잘 나가질 않아 가끔 화가 날때가 있다.  그래도 어쩌랴.. 그냥 버티고 타야지.

월요일인 오늘은 집에서 회사까지 약 53분정도 걸렸다.
죽어라 밟아서 왔는데도 50분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 아무래도 속도계를 하나 장만해야 할 것 같다.
속도계를 보면서 타면 일정 속도를 유지할 수 있으니까 그나마 나을 것 같다.

자전거 타고 헬스하고 나니 몸이 약간 노곤하다. 점심먹고 잠시 자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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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점심
회사에서 광고파트를 맡고 있는 이부장이 점심을 먹자고 권한다.
그래서 이사 2명, 부장 2명이서 간만에 회사밖에 식당에서 외식을 했다.
메뉴는 콩국수.
나와 친한 강이사가 아주 맛있는 콩국수 집이 있다며 추천한다. 방송에도 나온 집이고 자기는 여기서만 콩국수를 먹는다고 한다. 원래 콩국수는 안 먹었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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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에 있는 맛자랑이라는 식당이다. 폰카로 찍어서 화질이 그리 좋지 않다. ㅜ.ㅜ
뷰티폰이나 햅틱폰을 지르고 잡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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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가 나왔다. 국물이 굉장히 걸쭉하다.
한 수저 떠서 국물 맛을 봤더니 간이 약간 부족하지만 단백한 맛이 느껴졌다.
국수는 이미 만들어 놓아서 아주 약간 굳어 있었고....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머니가 해 주신 콩국수가 제일 맛있다.
콩을 불려서 잘 갈아 하얀색 콩국수 물을 만든 다음, 소면이나 국수를 넣고 소금간을 해서 먹는 콩국수가 더 내 입맛에 맞는 것 같다.

그래도 간만에 먹는 콩국수라 그런지 맛있게 먹었다. 여름에는 역시 콩국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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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7일 화요일 드디어 D-day다.
평소처럼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서 간단히 씻고 체조하고 나의 무거운 자전거를 짊어지고 1층으로 나섰다.

복장은 반팔 등산복과 등산바지 그리고 운동화. 배낭에 구두하나 넣고 물통을 챙겨서 5시 50분에 집을 나섰다. 회사에서 갈아입을 옷은 어제 미리 가져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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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는 서현역에서 대치동까지로 대략 18Km정도 되는 것 같다. 정확한 것은 나중에 속도계를 장착하게 되면 측정해 봐야겠다.

탄천을 따라 놓여있는 자전거 도로를 주욱 타고 서울로 올라왔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 조깅, 체조 등으로 아침 운동을 하고 있었다.

이매동, 야탑동을 지나 태평, 경원대, 수서로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를 타고 왔다. 오늘이 처음이라 중간에 약간 힘이 들어서 쉬어갈까 생각도 했지만 수서를 지나자마자 양재쳔변 자전거도로와 합쳐지면서 멀리 서울시내의 무역센터 건물이 보이자 저절로 힘이 나기 시작했다.

양재천 자전거도로로 탄천 자전거도로 못지않게 잘 정돈되어 있어서 딱히 힘들거나 어려운 것은 없었다. 대치동을 지나서 회사에 도착하니 6시 50분이다.  정확히 1시간 걸렸다. ^^;
첫 출근치곤 그런데로 양호한 시간이다. 앞으로 다리에 힘이 좀 붙으면 대략 10분 정도는 단축하지 않을까 싶다.

회사에 도착하니 너무 배가 고파 준비한 닭고리를 먹고 평소 다니던 헬스클럽으로 향했다.
간단히 운동하고 샤워하고 다시 회사로 온 시간이 약 8시 20분.... 아직도 여유가 있다.

오늘 저녁에 비 예보가 있으니 오늘은 그냥 자전거를 두고 가야할 듯 하다.
자전거 출퇴근도 생각보단 괜찮은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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