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비씨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대회가 드디어 22일 목요일 개막합니다.


1라운드 첫 조가 오전 7시부터 경기를 시작하구요.
요즘 핫한 선수인 김지현 프로, 김민선5 프로, 김해림 프로 등이 12시 경에 티업을 하므로
이것저것 시간을 계산하면 11시 30분에는 대회장에 들어와야 위 선수들의 1번홀 멋진 티샷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대회는 1일 1만원의 유료대회입니다. 
초대권 이벤트는 현재 마감이 되어서 현장에서 직접 구매를 해야 하는데요.

현장 구매시 현금 1만원이고,
비씨카드 결제시 20% 할인된 8,0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른 카드로는 티켓을 구매할 수 없으므로 꼭 기억하세요.
비씨카드 또는 현금으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비씨카드가 없다면 온라인에서 구매를 한 후, 현장으로 오시면 됩니다.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2017, 30% 할인 티켓 구매하기





Comment +0


2016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박성현 프로가 김지현 프로를 연장전에서 꺽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전답게 엎지락 뒤치락 하는 경기였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박성현 프로가 2UP으로 앞섰으나

중부반부터 김지현 프로의 반격이 시작되어 

오히려 16번홀까지 2UP으로 역전하여 우승컵을 눈 앞에 두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17번홀에서 박성현 프로가 세컨샷으로 바로 깃대를 맞추며 버디를 잡아내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17번, 18번홀을 연속으로 이기며 경기를 연장전으로 가져갔습니다.


연장전은 10번홀에서 시작했는데요.

박성현 프로의 티샷이 좋은 위치에 안착한 반면,

김지현 프로의 티샷은 거리는 괜찮았지만 내리막에 떨어져 세컨샷이 조금 불리한 위치였습니다. 


박성현 프로가 세컨샷을 그린에 잘 올리며 버디를 낚아

매치플레이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많은 갤러리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축하를 해 주었고,

박성현 프로도 참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김지현 프로도 4강전에 이어 결승전까지 절정의 퍼팅감으로 경기를 잘 이끌어왔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해 아쉬움이 가득한 이번 대회였습니다. 



이에 앞서 열린 3, 4위전에서는

장수연 프로가 배선우 프로를 17번홀에서 2UP으로 앞서 경기를 마쳤습니다. 


이번 대회를 지켜보며

일반 스트로크 대회도 볼만하지만 

매치플레이의 매력을 흠뻑 느껴본 대회였습니다.


일년에 한번밖에 안열리는 것이 좀 아쉽네요. 

내년에는 전 경기를 직접 지켜봐야겠습니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