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요즘 스마트폰의 데이터 요금이 많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유플러스에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은 후, 

반응이 좋았던지 SKT, KT에서도 나름 저렴한(?)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였습니다.


저는 유플러스는 몇년째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족 결합으로 아내와 아버지도 함께 쓰고 있구요.


월평균 6만원대 약 6기가의 요금제를 사용하다가 

아내에게 데이터를 자유롭게 주기 위해서 무제한 요금제로 갈아탔습니다.


전문 상담원하고 상담을 하니 상담원께서도 

가족중의 한사람의 무제한 요금제를 가입한 후, 

가족회원에게 데이터를 자유롭게 나눠준다고 추천하더군요.


제가 가입한 무제한요금 78 요금제는 가족회원, 결합회원에게 약 12기가의 데이터를 줄 수 있는 요금제 있습니다.

무제한요금 88 요금제는 이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9월 초에 떡~하니 갈아탔습니다.

그리고 바로 아내에게 데이터를 마구(?) 주었죠.



1기가 주기 

그리고 1분 대기 (데이터 주기 후에는 1분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두번째 1기가 주기

그리고 또 대기 

세번째 1기가 주기 - 대기 

네번째 1기가 주기 - 대기 

다섯번째 데이터 선물하기를 하려는데 

"이번달 데이터 주기가 모두 끝났다!!!"라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더이상 데이터 선물하기가 안되었습니다.


엥~

꼴랑 4기가 밖에 안주었는데 벌써 끝??

무제한 요금제이고... 자유롭게 데이터를 줄 수 있다고 했는데...

난 12기가를 줄 수 있는데???

1일에 시작하지 않아서 한달을 만땅으로 채우지 않아서 그런가??




아무튼 9월달은 4기가만 데이터 주기를 하고 

한달이 기다렸습니다. 

10월 1일에 다시 데이터 주기를 시도했습니다.

결과는?? 

똑같이 4기가만 줄 수 있습니다. 


그것도 가족회원에게는 4기가

그냥 유플러스 회원에게는 2기가 밖에 못 줍니다. 


그럼 다른 가족회원에게는 또다른 4기가를 줄 수 있느냐?

그것도 안됩니다. 

4기가를 주고 나면 더이상 데이터 주기를 할 수 없습니다. 


이런 내용을 모두 말하지 않은 채,

무제한 요금제를 홍보하는 건 완전한 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4기가 이상은 데이터 주기를 못하는 것이니까요.


물론, 위 내용은 유플러스만의 것은 아닐 것입니다.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지만, 

SKT나 KT도 4기가 이상은 데이터 주기가 안될 것 같은데...

혹시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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