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문정동 로데오 거리를 정말 오랜만에 와 봤습니다.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변했네요.

옷가게는 여전히 많습니다.
상설할인 매장, 이월상품 전문 매장, 정상 상품 판매장 등등
대로변에는 골프의류가 생각보다 많이 있고,
이면으로 들어가니 일반 의류 매장들이 보이네요.


평일에 업무차 오긴 했지만
시간이 좀 남아서 커피 한잔을 하려 했는데 
그 흔한 커피숍이 로데오거리에선 찾기 어렵네요.

대로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커피숍이 없었습니다. 
로데오 거리 입구에서 대로를 끝 사거리까지 올라오니 겨우 TOMNTOMS가 하나 보이네요.



물론, 구석 구석에 작은 커피 가게가 있을 것 같긴 한데
오전 10시에 보이는 커피숍은 여기 뿐이네요. 

스타벅스 어플로 검색하니
로데오 거리 끝, 사거리를 지나야 겨우 매장 하나가 있네요.


TOMNTOMS를 좀 지나서 사거리를 대각선으로 건너야 스타벅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테마가 있는 거리라면 으레 커피 브랜드가 먼저 들어갈텐데
이곳 문정동 로데오 거리에 커피숍이 못 들어오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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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나중에 이 곳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안내해서 구석에 있는 작은 커피숍을 가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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