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세월호 7시간 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의 행적이 조작되었다는 뉴스가 연일 뜨겁습니다.

당연하죠.

골든타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었으니까요.


이 보도가 나간 후,

저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 인물이 있습니다.

세월호 청문회에서 정말로 또박또박 흐트러지지 않게 위증을 한

바로 조여옥, 이슬비 대위입니다.


당시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미국까지 찾아가서 행적을 쫓고

청문회에서 여러 의혹을 제기했지만 그때마다 속이 뒤집힐 정도의 침착함과

무모함으로 사실을 부인했었습니다.


당시에 진행된 특검조사를 받지 않는 군인신분이기에

모르쇠로 일관되었었죠.


이제, 박 전 대통령의 의혹이 사실이고 

그동안 밝혀온 것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난 만큼

군인 신분으로 청문회에서 위증을 한 조여옥, 이슬비 대위를 비롯한

군 관계자를 모두 소환해서 재조사하고 위증죄를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척 열받는 장면이지만,

잊지 않기 위해 당시 청문회 현장의 영상을 공유합니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이미 조여옥 대위를 징계해 달라는 내용이 올라와 있고,

청원 개시 몇 시간만에 벌써 2만명의 서명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세월호 관련 청문회 위증한 조여옥대위 징계바랍니다. 바로가기]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미디어에 조대위에 대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 분노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꼭 불러서 7시간 이전의 행적을 조사하고,

위증에 대한 처벌을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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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용감한 선택!!

2012년 대통령 선거분석은 버즈인사이트의 "2012 대선분석서비스" 입니다. 



새누리당의 박근혜 의원,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의원 그리고 안철수 원장을 

개인적으로 대선후보 빅3로 표현하였습니다. 


다른 후보들이 들으면 서운하겠지만 현재 후보별 지지율이나 각종 기사를 살펴보아도

당장 위 세 사람을 빅3로 표현하는데 큰 이상은 없을 것 같습니다.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세 사람의 6월 한달간의 트윗량을 살펴보겠습니다. 


ㅇ 분석방법 : 와이즈넛의 트윗트렌드(http://www.tweetrend.com)를 이용

ㅇ 수집대상 : 한글 트위터 약 400만 계정

ㅇ 수집기간 : 2012년 6월 4주



세 후보 중에서 트윗이 가장 많은 후보는 새누리당 박근혜 의원입니다. 

6월 한달 내내 문재인 의원, 안철수 원장보다 많은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6월 2주째의 점유율은 70%가 넘어설 정도로 압도적이었고

6월 3주, 4주, 5주차도 50%를 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윗의 내용에는 긍정적인 내용과 부정적인 내용이 섞여 있겠지만

어쨋든 박근혜의원이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문재인 의원이 6월 3주차에 35%로 선전하였고

안철수 원장이 생각보다 6월달에 트윗량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 3개월의 트윗량을 보면 안철수 원장에 대한 관심이 식었는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트에 안철수 원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상 6월 한달간 대선후보 빅3의 트윗량 비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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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한글과 컴퓨터로 유명했고 현재는 드림위즈 대표이면서 트위터에서 막강 트윗을 날리는 사람입니다.
IT 특히 스마트폰 관련해서 여러가지 소식을 전하고 있어서 저도 팔로우 하고 있는데요.

어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트위터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트윗을 날리는 것은 개인적으로 좀 보기 안좋군요.



트위터가 많이 보편화된 지금 팔로우 숫자가 그렇게 중요한 건지
즉, 우리나라의 팔로우 2위라는 타이틀이 중요한 것인지 궁금하며
박근혜 의원이 트위터를 하면 우리나라 역사에 한 장면이 되고 우리사회가 한단계 나아가는 것인지 정말로 묻고 싶네요.

이미 많은 정치인들이 직접 트위터를 개설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유시민, 노회찬, 천정배, 안희정, 심상정, 이정희 등등

꼭 박근혜 의원을 콕 찝어서 이렇게 까지 트윗을 날리는 것을 보니 앞으로 정치를 할 생각이 있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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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후보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 사건' 주범 김경준 BBK 대표의 신병을 한국으로 인도하라는 명령을 미국 국무부가 승인했습니다. 따라서, 검찰은 11월 중순쯤 김경준씨가 귀국하는데로 체포하여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31일, "국무부가 어제 이같은 승인을 했다고 주미 한국대사관이 오늘 오후 1시쯤 통보했다"고 밝혔으며 김경준씨의 신병을 2주 후에 LA공항에서 인도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제 2주후면 모든 것이 BBK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된 모든 것이 밝혀질 것입니다.
김경준씨는 이미 지난 8월 한 언론 인터뷰에서 한국에 돌아오면 모든 진실을 밝히고 증거를 제출하겠다고 말한 바 있는데 그 말이 꼭 지켜지길 바랍니다.

암튼 김경준씨가 귀국하면 대선에 큰 변수가 될 공산이 큽니다. 귀국 시점이 11월 중순이라 12월 19일에 있는 대선에서 한달이나 앞섰기 때문에 그 기간동안 대통합민주신당의 집중 공격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한나라당이나 이명박 후보는 곤혹스러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지율이 박스권에서 정체되어 있는 정후보 쪽 입장에서는 정말로 큰 무기를 하나 얻은 셈이죠. 더구나 한나라당은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설에 무게중심이 쏠리는 것도 견제를 해야 하는 처지라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안으로는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설과 박근혜 전 대표진영의 세력과 밖으로는 BBK 사건.
한나라당이 이 난국을 어떻게 또 어떤 논리로 빠져나갈 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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