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참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링크프라이스로 부터 광고 커미션을 받았습니다.
기다림과 노력에 비해서는 수입이 그다지 많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얼마라도 받으니
기분은 좋네요.
 

링크프라이스로 수익을 내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라면 어쨋든 클릭만으로도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링크프라이스와 같은 제휴 모델은
실제로 클릭한 사람이 구매를 해야 수익이 발생하니까요.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링크프라이스나 아이라이크클릭 같은 제휴 모델을 이용해서
돈을 많이 버셨다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어떻게 하시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어떨때 보면 본인소유 사업체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할 때 이런 곳을 이용해서 수익을 더 챙기시는 것 같기도 하구요.

어쨋든 이런 제휴모델은 배너광고를 가만히 걸어두는 것보단
블로그 본문에 맞는 광고를 찾아서 연결하는 것이 구매로 연결될 확률이 높습니다.

제 경우를 보더라도 클릭을 발생하고 구매가 일어난 것을 보면
대부분이 제품 리뷰나 사용기, 후기 등에 걸린 상품 광고였습니다.

이상 링크프라이스 후기였습니다. ^^;

Comment +2


블로그의 인기 콘텐츠 중 하나가 바로 "블로그로 돈 버는 법"일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포스트는 대부분 조회수도 꽤 높고 많은 추천을 받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은 이런 내용으로 집중적으로 포스팅을 올리더니 조만간 책을 내신다고도 하더군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저도 수익에 대해서 어느정도 관김을 갖고 있는 편입니다.
블로그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고 다수의 블로거(아니 어찌보면 거의 모든 블로거)가 수익에 목을 메고 있는데 저라고 특별히 예외는 아닙니다. ^^;

구글 애드센스를 운영한지는 한 1년 반정도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광고를 달았다는 기쁨이 있었고 1달러씩 모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한창 잘 될때는 하루에 100달러를 번 적도 있었구요.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되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즘은 구글 애드센스, 다음의 애드클릭스, 올블로그의 올블릿 등 1클릭당 몇십원에서 천원 정도를 주는 CPC 광고와 링크프라이스, ilikeclick 등 물건을 사면 커미션을 주는 광고 등으로 크게 양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CPC와 제휴 마케팅  업체들이 더 많지만 생략하겠습니다.)

CPC 광고는 이제는 너무 흔한 방법이고 거의 모든 블로그에 하나쯤은 붙어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조회수만 확보되면 하루에 몇 천원씩은 모을 수 있어 블로거로써는 좋은 수익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애드센스 같은 놈은 CM(Context Match)같은 방식으로 포스트의 내용에 어울리는 CPC광고를 내어주므로 블로거는 자신이 올리는 포스트의 내용과 질에만 집중하면 되므로 블로거는 편하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럼 커미션을 주는 제휴 마케팅은 어떨까요?
저도 링크프라이스 광고를 몇 개 붙이고 있지만 수익율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닙니다.
운영한지 그다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운영을 하면서 약간 실망을 하게 되더군요.


위 표는 제휴 마케팅의 제 실적표 중 일부입니다.
어느 분께서 제 블로그를 통해서 약 23만원짜리 물건을 구입하셨습니다.
이에 따라 제가 받는 커미션은 약 1,770원 (160원 + 1618원)  입니다.

조금 적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금액은 단가가 높은 애드센스의 클릭 1 ~ 2이면 모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바로 "선택과 집중"이라는 것입니다.
CPC 광고와 제휴 마케팅 광고를 동시에 걸어놓아 클릭율을 분산할 것인가 하는 것이죠.

제 포스트를 읽는 다른 사람들이 제 포스트에서 하나 이상의 광고를 클릭하진 않을 것입니다.
(대체로요...)
따라서, 그나마 클릭을 하는 사람들의 클릭을 CPC로 집중시킬 것이냐 아니면 제휴 광고로 분산시킬 것이냐 인데요.
제 생각에는 CPC로 집중하는 것이 수익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휴 마케팅 광고는 클릭을 해도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물건을 구매해야 수익이 발생됩니다.  그럼 과연 블로그를 통해서 물건을 구매하느냐? 에 의문이 생깁니다.

여러가지 이유를 댈 수 있겠는데요. (너무 길어져서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론은 "남의 블로그를 통해 물건을 잘 구매하지 않는다." 입니다. 
따라서, 아주 적게 발생되는 광고 클릭을 CPC로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엄청나게 많다면 이것저것 여러가지 시도를 해도 되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선택과 집중으로 수익을 최대화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제휴 마케팅 광고를 오랫동안 운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편협한 의견일 수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참조하시어 제 포스트를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Comment +7

  • 저도 링크프라이스 매달 0원이더라구요,아예 떼버렸어요 ㅎ
    수익 올리는 무슨 방법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잘버시는분은 몇백도 버시던데
    그게 당췌 뭔지 모르겠어요 ㅎ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그렇군요~
    저도 알라딘 책 광고를 달았다가
    지금은 구글 에드샌스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쏠로울프 2009.08.06 09:09 신고

      펜펜님은 방문자수가 많으니 이것저것 해 보셔도 좋을 듯 한데요. ^^

  • 지나가다가 2009.08.06 11:21 신고

    음..제휴마케팅을 조금 하는 사람으로써 팁을 드리자면 CPC광고처럼 배너같은 영역 할당해놓는걸로 전혀 수익을 볼 수 없고..CPC영역과는 전혀 겹치지 않기 때문에 말씀하신것처럼 CPC에 집중해야해서 제휴마케팅을 하지 못하겠다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휴마케팅의 요점은.. 광고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점이고요.

    제휴마케팅에 대한 많은 노하우를 전해주시는 머니야머니야님의 블로그를 방문해보시면 많은 도움 얻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아쉽네요. 머니야머니야님의 블로그는 저도 가끔 들어갑니다. 워낙 유명한 블로거니까요. 하지만, 비슷비슷한 내용의 포스트를 자주 올리시는 것 같구요. 머니야 님의 영향을 받은 다른 블로거 중에서 비슷하게 되었다는 분을 아직 찾질 못했네요. ^^;

  • 블로그를 하면서 수익까지 낼 수 있고, 책을 내거나 부수적으로 다른 것들을 얻는 것은 모든 블로거의 꿈인 것 같아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