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이제 곧 크리스마스입니다.
아빠가 산타로 변신해서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죠.
큰 딸이 2학년인데 이제 서서히 산타의 정체에 대해서 약간씩 의구심을 갖는 눈치입니다. ㅜ.ㅜ
둘째는 아직까진 산타의 존재를 철썩같이 믿고 있구요.

둘째는 산타할아버지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카이콩콩을 바라고 있습니다.
어디서 본 적도 없는데 이런 스카이콩콩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그림을 떡하니 그렸는데
완전 똑같이 그렸네요. 제품 설계에 감각이 있는 듯 ㅎㅎㅎ

큰 딸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바라는 것이 많습니다.
산타할아버지 보시라도 A4에대가 큼지막한 카드를 그려놓았네요.

산타할아버지께
저는 멋쟁이 푸들 진짜 가지고 싶어요. 핸드폰, 닌텐도, 스카이콩콩을 갖고 싶어요.
정말 많죠? 핸드폰은 작년에도 빌었던 선물인데 안 주셔서 조금 속상했어요.
이번에도 빌어도.
무엇보다 핸드폰이 제일 갖고 싶어요.
나머진 그 다음이구요.
그럼 부탁드릴께요.

이제 서서히 핸드폰을 사 줄때가 되었나 봅니다. 저리도 간절히 바라고 있으니~~~
그래도 스카이콩콩이 운동도 되고 좋을텐데 고민입니다.
어떤 것으로 해줄까요?

Comment +2

  • 저는 어릴때 스카이 콩콩타고 놀았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ㅎㅎ
    너무 재밌었거든요..
    근데~요즘엔 핸드폰도 필요하지요
    아무래도 핸드폰을 먼저 사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ㅎ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