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투어 여섯번째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진한 육수가 일품인 제주 오름의 국수집입니다. 

보통은 국수는 잔치국수나 멸치국수처럼 국물이 시원한 것을 많이 찾는 편인데요.

진하면서도 고기맛이 잘 우러나는 육수를 처음 먹어봤는데 

참 맛있습니다. 


국수로 한끼를 해결하는 경우는 4시쯤 배가 고픈 경우가 많은데

국수 위에 곁들어진 고기를 함께 먹으니 속도 든든하고 

무엇보다 뽀얀 국물이 뭔가 보약을 먹은 듯한 느낌입니다. 


제가 반한 제주 오름의 고기국수입니다. 

뽀얀 국물과 고기 그리고 고명이 정말 잘 어울어져 있습니다. 

가격은 8,500원입니다. 

살짝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품질에서 만족하니 가끔 들려볼만 합니다. 



비빔국수입니다.

달면서도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오름에서는 고기국수, 비빔국수, 멸치국수 등 국수를 전문적으로 취급합니다.

멸치국수의 국물도 한번 맛보았는데 

멸치 특유의 느끼한 맛을 아주 잘 잡아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멸치국수는 7,500원입니다. 


가로수길 입구의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구요.

계단으로 한 층 올라가면 됩니다. 





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들려볼만한 국수 전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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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신사동 541-10 101호 |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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