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요즘 페이스북은 이전과 다르게 거의 광고판이다.

타임라인에 페친의 소식보다 광고가 더 많은 듯..


아무튼, 페이스북을 보다가 광고인줄 알면서도 구미가 땡겼던 것이

바로 치아 미백제 "해링비"이다.


한창 때 담배를 피웠었고, 

요즘도 커피를 하루에 3~5잔을 마셔대니

원래 노란니였는데 커피색이 착색되는 건 당연하다.


예전에도 뭔가 방법이 없을까 해서

미백치약을 사서 열심히 닦아보고

최근에도 해링비를 구매하기 전에 효과가 좋다는 미백치약을 써봤지만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다. 


살까말까를 고민하다가 1+1 패키지로 해링비를 질렀다. 


재빠르게 도착한 해링비.

제품을 살펴보자. 


제품 박스가 있고


본인 치아의 색깔이 어디 단계인지 확인하는 감별지도 들어 있고,

난 10단계 이후 ㅜㅜ

단기 목표는 6, 7단계 정도


그리고, 드디어 마주한 해링비 !!

주사기 모양에 제품이 들어 있다.

앞부분의 캡을 열고 주사기를 눌러 해링비 액을 손가락에 짜내어 치아에 묻히는 방식이다. 


해링비의 사용법은 이렇다.

1. 이를 닦는다. 

광고를 보면 이를 닦으라는 말이 없었는데, 사용설명서를 보니 이를 먼저 닦으란다.


2. 치아의 물기를 제거한다

양치 후 치아의 물기를 수건이나 티슈로 제거하여 바짝 마른 상태를 유지시킨다.

뭐. 당연하다. 그래야 해링비 액이 치아에 잘 묻어 있을테니까 말이다.


3. 해링비를 손가락에 소량 짜서 치아에 골고루 바른다.


4. 바른 후, 30초 동안 입술과 치아가 붙지 않도록 간격을 잘 유지한다.


5. 30초 후에는 입을 다물고 일상 생활을 한다.

하지만, 입을 다물면 침이 고여서 처음에는 이걸 뱉어야 하나 그냥 두어야 하나 참 고민되었다.

어쩔 수 없이 30분간 입을 다물지도 벌리지도 않은 어쩡쩡한 상태로 그냥 있게 된다. ㅋ


6. 30분 후 물로 헹구어낸다. 



오늘로 해링비 3일째, 총 4번을 수행했다.  하루에 2번을 바르라고 되어 있다. 

음.. 아주 약간 변화가 있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ㅋㅋ


사용설명서에 보니 

이가 시린 경우, 하루에 1회로 줄이거나 2~3일 쉰 후에 다시 하라고 되어 있다. 

해링비를 바르면 이는 약간 시리다. 

내 경우는 그냥 살짝 시린 정도라 개의치 않았다. 


주사기 눈금 한칸의 용량으로 1회를 사용하므로, 주사기 1개 갖고도 2주 정도는 쓸 수 있을 것 같고

1+1 패키지로 구매했으니 한달 정도는 꾸준히 자가 시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1개를 다 써보고 나서 효과가 어떤지 다시 한번 포스팅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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