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오늘은 10대들이 좋아할만한 퓨전 짬뽕집을 소개합니다. 

니뽕내뽕 ㅋ

가게 이름만 들어도 막 짬뽕이 떠오릅니다.

오늘 방문한 곳은 니뽕내뽕 분당서현점.

분당 서현역 AK플라자 근처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예전 크레이지 덕 자리네요. 



두 따님을 모시고 평일 저녁에 퓨전 짬뽕을 먹으로 갔습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여러가지 퓨전짬뽕 중에서 차뽕, 일뽕, 로뽕을 먹기로 했습니다. 



먼저 로뽕입니다. 

한마디로 치즈가 잔뜩 들어갈 걸쭉한 짬뽕입니다. 

맛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오늘 주문한 세가지 중 제일 괜찮았습니다. 



다음을 일뽕입니다. 

향이 진하고 초반 국물맛은 좋습니다.

후추맛이 강하지만 먹을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차뽕입니다. 

가장 전통적인 짬뽕에 가까운 음식입니다. 

불맛을 내려고 채소를 웍에 확 태운 것이 보이네요.

얼큰한 짬뽕 맛이 좋습니다. 

역시 후추맛은 좀 강합니다.

일뽕과 차뽕이 맛있긴 한데 아저씨, 아줌마의 기준으로 보면

초중반부터 느끼한 맛이 느껴집니다.

짬뽕 국물이 깊게 우려낸 맛이 아니라 여러 소스를 섞어 만들어서 그런걸까요?

면발의 느끼함을 국물이 잡아주질 못하네요. 


반면, 10대 아이들은 아주 좋아라 합니다.

입맛이 역시 다른가 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하게 잘되어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은 편이구요. 


아~ 피자도 있습니다.

오늘은 먹어보지 않았는데요.

곧 기회가 있겠죠?


퓨전 짬뽕이 먹고 싶은 10대 자녀분들이랑 한번 다녀올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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