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2017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KLPGA에서도 올해는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박성현 프로가 LPGA로 진출하면서 과연 국내에서 누가 그 뒤를 이을 것인가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많았었습니다.


상반기에는 김지현 프로가 연달아 우승을 거두면서

"대세"라는 타이틀을 얻기 시작했고,

그 후에 2년차 이정은6가 시즌 4승을 하면서 신인이지만

정말 "대세"의 실력으로 상금왕, 다승왕 등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최혜진이라는 아마추어 선수가 시즌 2승을 거두면서  프로로 전향했고, 

2018년 개막전 경기에서 우승을 하면서 내년에 좋은 성적을 예고했습니다. 


올해 KLPGA 상금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1위는 역시 이정은6 프로로 총 11억4천만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2위는 시즌 3승의 김지현 프로 약 7억9천만원

3위는 오지현 프로 약 7억5천만원

4위는 고진형 프로 약 7억4천만원

5위는 달걀 골퍼로 유명한 김해림 프로 약 7억3천만원 순입니다. 


6위 김지현2 프로 약 6억원

7위 이승현 프로 약 5억1천만원

8위 박지영 프로 약 4억6천만원

9위는 4억4천만원의 배선우 프로

10위는 김민선5 프로 약 4억2천만원 순입니다. 


1위부터 20위까지의 순위는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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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의 정규 투어가 11월 13일 ADT캡스 챔피언십의 결승라운드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아직 박인비 인비테이션 등 이벤트가 경기가 남아 있지만

정규투어를 기준으로 한 대상포인트, 상금랭킹, 신인왕 포인트 등의 성적은 

이제 시상만 남은 상황입니다. 


올해 상금왕은 대세 박성현 프로가 13억3천만원을 획득하며 차지했습니다. 

총 20개 대회에 출전해서 18개 경기에서 상금을 받았습니다.

2위는 마지막까지 경쟁을 벌인 고진영 프로로 총 28개 대회에 참가하여

25개 대회에서 상금을 받았습니다. 

고진영 프로의 상금은 10억2천만원입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박성현 프로도 잘했지만, 고진영 프로의 꾸준하게 참 잘했습니다. 

고진형 프로는 비록 상금왕은 놓쳤지만, 

대상포인트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죠. 


3위는 장수연 프로 6억8천만원

4위는 이승현 프로 6억6천만원

5위는 배선우 프로 6억5천만원입니다.


골프선수로 상위에 랭크되면 정말 많은 상금을 받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캐디의 몫도 있고, 협회에 내는 비용도 있겠지만요.


내년에는 또 어떤 선수가 얼마만큼의 상금을 가져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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